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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5월 16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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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9건 조회 1,775회 작성일 20-05-16 00:28

본문

19910516.jpg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가장자리부터
실핏줄이 생기면서 차츰 차츰 살과 피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모습

19910516_2.jpg

 

19910516_4.jpg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신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 산토스 신부님과
필리핀
교우들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고 감격해서 울며 기도하는 모습



 

1991년  5월  16일


필리핀에서 순례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의 주례로

나주 본당에서 오후 6시에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나주 본당의 신자 몇 명과 필리핀 신자 33명이 함께 참례하였다.

나는 성체를 모시자마자 입 안에서 피비린내가 느껴져

내 자리로 돌아와 옆에 있는 루비노 형제에게 보였다.


그는 혀 위에 있는 성체의 모습이 처음에는 누르스름한 색으로 보였다가

곧 성체 가장자리로부터 핏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오제리 신부님께 말씀드렸다.

곧 두 분의 신부님과 신자들 모두가 보게 되었는데

이 신비스런 모습을 목격한 모든 신자들은 깜짝 놀라 울기 시작했고,

신부님 두 분도 감실 앞으로 가셔서 기도하며 우셨다.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에서

계속 피가 흘러나와 혀 가장자리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는데

얼마 후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입안에 가득 찼다.


그때 나는 현시를 보게 되었다.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 묵주를 들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셨으나 눈물을 글썽이며 나타나셔서

두 신부님을 안아주셨다. 곧이어 자비로우면서도 안타까운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 딸아!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한다.

딸아!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영혼들일지라도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자 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한 내가 어찌하겠느냐?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은혜를 청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다.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때가 가까워온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미움과 분열, 방탕과 불경으로 이끌어

너희의 마음을 철저하게 장악하여 무절제하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불쌍하게도 죄악과 증오, 폭력과 부패 그리고 이기적인 생활로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멀어져 가도록 하는 마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여가는 이 시기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경을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 촉범(觸犯) : 두려워서라도 피하고 삼가야 할 일을 저지르다.
* 엄위(嚴威) : 엄숙하고 위풍이 있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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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들이란 쓰면 뱉고 달면 삼키고 , 오라카면 가고 ...잡수셔요 잡수셔요 애걸하면 절대로 먹질아니..꼭 18까지 세어 안 받아 먹으몬 쥑이뿐다 ! 해야만 마지 못해 먹는 척 . 코로나19는 예고편 !  "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  " 네~에에  "    달세 or 전세로 계시지 마시고 몽땅 사뿌이소오 !  하늘나라등기부에 등기해놓어셔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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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나 좋은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정성되어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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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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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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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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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사진과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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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ㅜㅜ 부족한 이 죄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항구한사랑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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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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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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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오늘 기념일에 주신 메시지
더욱 가슴에 새겨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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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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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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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에서 
계속 피가 흘러나와 혀 가장자리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는데 
얼마 후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입안에 가득 찼다. 
아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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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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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영혼들일지라도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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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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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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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은혜를 청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다.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때가 가까워온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

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오늘이 29주년  되는 날이군요

이기적인 생활로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멀어져 가도록 하는

마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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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
배은망덕한 영혼들일지라도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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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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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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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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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잡고 따르는길.
그 길이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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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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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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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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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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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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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사랑이 저희와 온세상에서
승리 하게 해주세요 아멘!!!
저희와 온세상이 회개 하여
주님의 의노가 거두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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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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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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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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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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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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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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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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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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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바쳐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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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 손을 잡고 지름길로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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