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5월 16일 기념일 묵상한 신부님 강론 말씀(2017년 5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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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vSxZAzTY2q0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첫 번째 성체 기적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 기적은 나주 성당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때 필리핀에서 온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지도 신부님으로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이 계셨는데 여러분들 매우 잘 아시죠. 그리고 어니 산토스 신부님과 함께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마마 쥴리아도 그 미사에 참석하셨었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성체를 모셨고, 그 후 그 성체가 마마 쥴리아의 혀 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가장자리부터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신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 산토스 신부님과
그래서 두 신부님이 그 소식을 듣고 와서 마마 쥴리아의 입안을 보니, 성체가 실제로 살과 피로 변화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께서 남기신 증언을 저는 생생히 기억합니다. “저희 사제들은 자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왜냐면 신부님은 깨달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미사를 드릴 때마다 빵과 포도주는 정말로, 실제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신부님은 감실 앞에 가셔서 울면서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왜냐면 그전까지는 미사를 드릴 때마다 그냥 당연시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정말 진정으로 실재하시고 현존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하는 것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전 존재를 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 그리고 신성을 모시는 것입니다.
작은영혼을 통하여 왜 그렇게 많은 성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왜냐면 오늘날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신다는 것을요. 많은 가톨릭 신자들을 포함하여 개신교 신자들, 가톨릭 사제들 심지어는 주교님들도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진정으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를 성체께로 인도해주시고, 성체 안에 진정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께로 데려가 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많은 분들이 성체 기적을 목격하도록 하셨고 저 또한 목격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작은영혼을 통해서 성체 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에서 두 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는데 한번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목격하셨습니다. 바티칸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적은 그 이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 가톨릭 역사상에서요. 또한, 마지막 성체 기적도 바티칸에서 일어났고 전 주한 교황 대사셨던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목격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오늘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전 존재를 참으로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것입니다. 들어보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복음에서 유다인들에게 하신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먼지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셔서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주십니다. 그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미사 중에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먹여주실 것이고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영원히 살기를 원하십니까? 아멘! 매우 좋습니다! 천 년 동안 살고 싶으십니까? 백만 년이 지나도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삶을 누릴 때 우리들은 더 이상 두통도 없고 배도 안 아프고 질병도 없을 것입니다. 정신과 육체와 영혼이 건강하고 튼튼할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인들은 이 말씀을 듣고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내어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그들은 떠났고 예수님을 더 이상 믿지 않았습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고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다시 잘 들어보십시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성체를 바라보실 때 그것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뵙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주셨습니다. 성체는 우리를 위한 하느님 사랑의 전체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작은영혼을 통해 33번의 성체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한 번은 제 고향인 말레이시아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996년 9월 17일이었습니다. 장소는 주교좌 성당이었고 이곳보다 두 배 정도 크고 2,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있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곳에 우리와 함께 계셨고 미사 중이었습니다.
저의 형님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강론 중에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에 대해 아주 강력한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여러분에게 어려움, 문제, 질병이 있다면 모두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때에 제가 마마 쥴리아께 성체를 영해드렸습니다. 그다음에 다른 분들에게도 성체 분배를 하고 있었는데, 마마 쥴리아의 옆에 있는 분이 피비린내를 맡고 저에게 신호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배하던 성체를 제대에 놓아두고 마마 쥴리아께 갔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의 입안을 들여다보니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어 있었고 살아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심장 모양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의 형님 주교님도 오셔서 목격하셨고 “이것은 성체 기적이다!” 하고 믿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혀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작은영혼을 통하여 수많은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성체 기적을 한 번도 목격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여러분이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천국에서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버지의 집으로 간다고 하시면서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같이 있게 하겠다.”
첫 번째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던 두 신부님 아시죠? 그분이 집으로 돌아가셨을 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니 산토스 신부님이십니다.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은 아직 살아 계시고요. 지금 그분 (산토스 신부님) 어디 계신지 아십니까? 천국에 계십니다. 2014년에 마마 쥴리아께서 신부님을 천국에서 뵈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왔던 제 동생 신부님과 형님 주교님과 저 이렇게 세 명이서 찢기신 예수님 성심에서 성혈이 쏟아지신 기적을 목격하셨습니다. 그때는 2002년 8월 15일이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그 소식을 듣고 이곳 성모님동산으로 올라오셨고 피투성이가 된 예수님을 보셨습니다.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셋은 성혈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서는 저희에게 성혈을 만져보도록 요청하셨고, 저희가 다 사제니까 성혈을 손으로 찍어서 영하였습니다.
성혈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음
손에 묻은 성혈로 순례자들에게
손에 묻은 성혈을 영하시는 수 주교님
제 동생 필립 신부는 너무나 행복해했고 다음 해인 2003년 천국에 가셨습니다. 2014년에 마마 쥴리아께서 숨이 멎으셨고 그녀의 영혼이 천국에 오르셔서 그곳에서 필립 신부님을 만나셨습니다, 매우 행복하셨죠.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하느님을 믿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실 때, “예수님, 제 안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없애주십시오. 제 안의 불신을 없애주셔서 당신의 현존을 진정으로 믿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승리의 삶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저와 여러분에게 매일매일이 부활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걱정이나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사랑의 성사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진심으로 모시게 되면 우리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다 겸손해지실 것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각자의 마음 안에 모시면, 우리 모두는 일치해서 더 이상 개개인이 아니라 주님과 하나가 되고 우리도 서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 좋은 소식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십시오. 그러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안전하게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완전한 행복과 기쁨과 평화를 영원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작은영혼과 한마음, 한 정신, 한 영혼이 되십시오. 마마 쥴리아께서는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밤 위로와 기쁨을 드립시다. 때가 되었을 때 우리 모두 천국에서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고대하고 계십니까? 아멘! 아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천국에서 곧 만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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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성체의 사도이시며 은총의 통로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성사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진심으로 모시게 되면
우리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다 겸손해지실 것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 사랑
하게 될 것입니다
신부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그렇게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각자의 마음 안에 모시면, 우리 모두는
일치해서 더 이상 개개인이 아니라 주님과 하나가 되고 우리도
서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이 좋은 소식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십시오. 그러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신부님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해요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천국에서 곧 만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감사드립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더 이상 걱정이나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5월 16일 기념일 묵상한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 제 안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없애주십시오.
제 안의 불신을 없애주셔서 당신의 현존을 진정으로 믿게 해주십시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성체예수님 더욱더 열렬한 마음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생활하실 수있도록 생활개선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때가 되었을 때 우리 모두 천국에서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고대하고 계십니까?"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영혼과 한마음, 한 정신,
한 영혼이 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실 때, “예수님, 제 안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없애주십시오. 제 안의 불신을 없애주셔서 당신의 현존을 진정으로 믿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승리의 삶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저와 여러분에게 매일매일이 부활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걱정이나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영혼을 통하여 왜 그렇게 많은 성체 기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왜냐면 오늘날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신다는 것을요.
많은 가톨릭 신자들을 포함하여 개신교 신자들, 가톨릭 사제들 심지어는
주교님들도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진정으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를 성체께로 인도해주시고,
성체 안에 진정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께로 데려가 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많은 분들이 성체 기적을 목격하도록 하셨고
저 또한 목격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작은영혼을 통해서 성체 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에서 두 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는데
한번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목격하셨습니다. 바티칸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적은 그 이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 가톨릭 역사상에서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가톨릭 역사상 없었던 바티칸에서 일어난 성체 기적~!!!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목격하신 성체 기적~!!!
33번이나 일어난 성체 기적~!!!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수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천국에서 곧 만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늘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 덕분에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느끼고
뵈올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적인지 몰라요..!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로 더더더 가까이 다가가
품에 쏘옥~ 안길 수 있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의 성사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진심으로 모시게 되면
우리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다 겸손해지실 것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체 예수님을 더욱 소중히, 묵상하며 모시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다시 잘 들어보십시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
이기 때문이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실 때, “예수님, 제 안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없애주십시오. 제 안의 불신을 없애주셔서 당신의 현존을 진정으로 믿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승리의 삶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저와 여러분에게 매일매일이 부활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걱정이나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
내 살은 참된 양식.
내 피는 참된 음료.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한번 상기해야 하는 것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전 존재를 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 그리고 신성을 모시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강론 말씀 너무 좋아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미사를 드릴 때마다
빵과 포도주는 정말로, 실제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전 존재를 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 그리고 신성을 모시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바티칸에서 두 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는데 한번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목격하셨습니다.
바티칸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적은 그 이전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우리 가톨릭 역사상에서요.
또한, 마지막 성체 기적도 바티칸에서 일어났고
전 주한 교황 대사셨던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목격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엄마와 함께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셔주셔요.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실 때, “예수님, 제 안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없애주십시오.
제 안의 불신을 없애주셔서 당신의 현존을 진정으로 믿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승리의 삶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저와 여러분에게 매일매일이 부활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걱정이나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실 때,
“예수님, 제 안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없애주십시오.
제 안의 불신을 없애주셔서 당신의 현존을 진정으로 믿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저를 변화시켜주시고 승리의 삶을,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저와 여러분에게 매일매일이 부활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걱정이나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쏘네의 조정을 받는 광주교구가 막아서 순례하지 못하는 모든 신부님!
여러가지 방법으로 순례에 대응하는 은총 내리시기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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