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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와 함께한 첫토요일의 은총^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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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38건 조회 1,249회 작성일 17-04-02 15:0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주시고

제가 쓰는 글의 자음 모음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자율신경도 회복되게 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로운 부활입니다.

 

새로운 부활이도 첫토요일 순례를 다녀왔어요^^

첫토요일 아침부터 컨디션이 그리 좋지 않아

몸살기도 있고해서 철야기도회를

어떻게 할지 걱정이 좀 되었어요.

 예쁜이모티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러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동산의 날씨가 춥고 찬바람이 쌩쌩불어서

몸이 으슬으슬 오들오들 하더라구요.

 

평소처럼 맨발로 겉옷을 벗고 할 것인가?

아니면 오늘은 몸이 안 좋으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고갈까?

비닐성전에서 한참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예전에 엄청 추운 겨울에 용기내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는데

오히려 기도가 끝난 후에 몸에 온기가 돌고

머리도 맑아졌던 은총이 떠올랐어요.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

미약한 고통이나마 바치게 해주셔도 감사라고

생각하며 성모님께 맡기고 십자가의 길을 하러

성혈조배실로 올라갔어요.

 

비닐성전에서 나가자 마자 불어오는 칼바람에

'내가 지금 후회할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순간 걱정도 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올라갔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꼬마 아이들 몇몇이 수녀님들과 같이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두손모아 주님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모습을 보고는

마음이 기뻐졌어요.

 예쁜이모티콘

' 나도 이렇게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주님께 달아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컨디션에 대한 염려와  

기도회가 끝나고 난 이후의 상황들에 대한 걱정이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어요.

 귀여운 이모티콘 이미지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났는데

으슬으슬 추웠던 것이 치유가 되었어요.

희생을 바치려고 벗었던 겉옷을 다시 찾아서

입지 않아도 될 정도로 몸에 기운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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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셨던 몇몇 분들이 춥지 않냐고

물으시며 청춘이 좋다고 하셨어요.

청춘이 좋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진정 좋은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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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하고 비닐 성전에 왔는데

운좋게 엄마를 뵐 수 있었어요.

율리아엄마께서는 평소보다 좀 이른 시간에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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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향기!!!

잠깐이었지만 엄마께서 제 옆을 스쳐지나가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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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는 그날 말씀시간에

모세와 지팡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엄마 말씀을 들으며 제가 고쳐야할 점들이 떠올랐어요.

진정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던 일들도

기억이 나면서 기도회가 끝나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

생각해 보게되었어요.

 

주님께서 닫혀진 저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다시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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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도회가 끝날 무렵 어떤 분이 저 때문에

마음이 상한 것 같이 느껴졌어요.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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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음이 넓고 배려심도 많아서

왠만한 일로 언짢은 내색을 하지 않는 분인데

갑자기 큰 일도 아닌 것에 왜 저러실까?'

하는 생각이 처음엔 들었어요.

 

그러다가 '아 이것은 주님께서 나를 

가지치기 해주려고 그러시는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율리아 엄마의 목숨까지 다바친 극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첫토요일 순례였는데 변화되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

결심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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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잘 못한 것이 너무너무 많은 죄인인데요.

한참 잘못을 하고 있을 때는 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진짜 미치겠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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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랬지?' 이러면서...

마귀에게 밥을 준다는게 그런 것 같아요.

 

잠시 깨어있지 못해서 마귀에게 무진장 밥을 주었던

이 죄인도 사랑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과 엄마가 계시기에

더럽고 추한 죄인이지만 또

행복하고도 복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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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제가 너무 못나고 부족하지만 변화되도록

노력해서 엄마 힘 펄펄 나시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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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엄마 희생보속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첨부이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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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 희생보속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아멘아멘!!! 걱정도 주님께 맡겨드리며 희생을 바치시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셨군욤^_^ 치유도 받으시고 축하드려요!!!

또 엄마 말씀 들으신 것 바로 실천에 옮기심도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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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쁨이 넘치시는
은총 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축하드려요옹><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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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기도회 준비하느라 수고많았어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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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이것은 주님께서 나를
가지치기 해주려고 그러시는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율리아 엄마의 목숨까지 다바친 극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첫토요일 순례였는데 변화되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
결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아 ~~~ 멘 !!!
엄마말씀 중에 모세와 지팡이
새롭게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제 안에 불필요한 가지들,
하나 하나 잘라 내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어요.
첫토 순례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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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
감기가 치유 되었네요.
넘넘 축하드려요.
저도 감기로 인해 목이 잠기고 코가 막혀서
어쩌지~어쩌지 했었어요.
차량에서 진행해야 하기에...그런데 나주가기 하루전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잠겼던 목도~막혔던 코도~기운 없던것도 사라졌어요.
신통방통 지금 말짱해요...다 정상~^^
놀랍기만 하고...주님! 성모님! 치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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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삼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엄마 희생보속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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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듣고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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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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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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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목숨까지 다바친 극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첫토요일 순례였는데 변화되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결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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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잠시 깨어 있지 못해서 마귀에게 무진장 밥을 주었던
이 죄인도 사랑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과 엄마가
계시기에 더럽고 추한 이 죄인이지만 또 행복하고도
복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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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목숨까지 다바친 극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첫토요일 순례였는데 변화되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결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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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ᆞ
용기가 대단합니다 ᆢ

아멘~~!!*
감사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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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진짜 좋았죵~♡ㅎㅎㅎ
은총 만땅 받으심 축하드리고
순례기 감사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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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예쁘시네요.
추운것도 감기끼로 으슬으슬한것조차
모두 봉헌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하시고

몸이 좋아지고 힘을받고
엄마 말씀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신 그 예쁜 맘들 소중하게 제게
다가옵니다.

깍이우고 다듬어지는 모든 아픔들
통하여 지팡이로 되듯 늘 노력하려는
그 맘 넘 보기좋아요.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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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도 이렇게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주님께 달아들어야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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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제가 너무 못나고 부족하지만 변화되도록
노력해서 엄마 힘 펄펄 나시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성삼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엄마 희생보속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를 위한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이 대죄인도 엄마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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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첫토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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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다가 '아 이것은 주님께서 나를
가지치기 해주려고 그러시는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아멘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하면 당장은
주님께서 나를 가지치기 해주는 구나
하고 깨닫기가 힘들죠~

금방 깨달으시고 실천의삶도 참 잘사시고
봉헌도 잘하시네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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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요일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마귀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여 지켜 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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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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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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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변화되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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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더 큰 사랑으로 나아가는데
          방해를 이겨내고 전진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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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엔 " 맨발의 청춘 "  젊음이 참 많아요 .^^*  아마 내조국 coree에서 맨발의 청춘들이 뛰노는 곳이 어디있어요 ? 음찌요 ? 언제나 나주는 청춘 ! "맨발로뛰어라 ! "  . 내리막길에선 발에서 불이 났는뎅 !  으으메 무지 아팟뜬그어 ~! 근디이 어젠 비단길 !  맞죠 ?  비단길 !  ㅋ ㅋ ㅋ  첨은 ,시작은 고통이였지만 나중은 기쁨 충만 !  고거다 비단길에서 노니는 그 기분 !  앗싸 ~!  VIVA NAJU  !  담엔 비단길을 걷는분들이 아마도 제꼽으로 불어날거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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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바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내 탓으로 받아드리는
예쁜맘으로 제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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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제가 너무 못나고 부족하지만 변화되도록
노력해서 엄마 힘 펄펄 나시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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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첫토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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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를 보셨던 몇몇 분들이 춥지 않냐고 물으시며
청춘이 좋다고 하셨어요.청춘이 좋은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이 진정 좋은 것이예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첫토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믾은것을 느끼게 해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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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제가 너무 못나고 부족하지만 변화되도록
노력해서 엄마 힘 펄펄 나시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아멘! 항상 기다리게 되는 새로운부활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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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 처럼 저도 잘못한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새로 시작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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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으슬으슬 추웠던 몸살기도 치유되시고,
잘못을 바로 깨닫게 해주신 회개의 은총까지~
은총 가~득 받으신 새로운 부활님 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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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목숨까지 다바친 극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첫토요일 순례였는데 변화되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 결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아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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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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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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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목숨까지 다바친 극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첫토요일 순례였는데 변화되어야지!!!
새롭게 시작해야지!' 결심을 할 수 있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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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우리도 변화되어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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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삼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엄마 희생보속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저두요~!!!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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