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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64	6월 첫토, 율리아자매님을 본 순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댓글38개	주님의것	3052	06-07
25063	2006년 10월 16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댓글19개	주님함께	3052	10-17
25062	일곱 성체 강림 기적--오! 놀라운 사랑(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저) 댓글32개	죤폴	3052	02-13
25061	♣ (229)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 ♣ 댓글40개	늘감사의삶	3052	07-16
25060	기쁨과 눈물이 가득했던 은총의 청년피정 (제9회청년피정) 댓글68개	유민혁	3052	08-03
25059	묵주기도를 함께 한 산천어 댓글26개	주님함께	3051	09-25
25058	이 몸 당신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댓글37개	주님뜻대로	3051	01-18
25057	관상회 수녀님께서 전화하심 댓글31개	하늘장미	3051	02-27
25056	4월 첫 토요일 하늘로부터 내려온 찬란한 은총의 빛 ! 댓글44개	은총기자	3051	04-07
25055	-237- 작은 영혼을 통한 가시관 고통 댓글35개	늘감사의삶	3051	10-02
25054	더 심화되는 이단사상 댓글28개	주님함께	3050	09-01
25053	♥♡♥독일 순례자분들이 보내준 은총순례기 계속♥♡♥ 댓글33개	운영도우미	3049	09-28
25052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꿔주셨어요. 댓글30개	엄마손잡고	3049	03-03
25051	광주대교구에서 발표한 지침서의 글을 읽고 댓글35개	사랑의빛	3049	07-20
25050	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3049	03-02
25049	하느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 댓글18개	영광송	3048	09-04
25048	지난 26년동안 성모님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24개	주님함께	3048	09-12
25047	부모님의 심정과 하느님의 심정! 댓글23개	야고보	3048	11-15
25046	♥♡♥ 굳은 다리 풀어주시어 걷게 해주신 나주 성모님 - 엘린자매의 친필 증언 ♥♡♥ 댓글41개	운영도우미	3048	01-23
25045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048	07-12
25044	연중 제 33 주간 토요일 (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3048	11-25
25043	추한 꼴을 남편에게 보이기 싫어요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3047	09-21
25042	최후 만찬의 날 댓글24개	주님함께	304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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