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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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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3,048회 작성일 14-07-12 11: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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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Sudary-GRECO,El.

c.1579.Oil on canvas,79x70cm.Santa Cruz Museum,Toledo

 

축일: 7월 12일

성녀 베로니카
St. Veronica
Santa Veronica Pia donna
1세기경.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12Saint+VERONICA%2Ejpg

 

루가는 다른 복음사가들이 쓰지 않은 감동적인 여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이 골고타 산에 오를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님을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인들도 있었다."(루가23,26)고 기록하고 있다.

이 때 예수의 얼굴을 닦은 여인이 있었다.

베로니까. 성서는 그 여인의 이름을 전하지는 않는다.

 

노성두씨가 쓴 <천국을 훔친 화가들>란 책을 보면 베로니카 초상 그림과 유사한 전설이 소개되고 있다.

예컨대 비잔틴의 아브갈 왕이 한 화가를 예수님에게 보내어 초상을 그려 오도록 명령했으나 붓을 들지 못했다고 한다.

화가는 누구보다 기량이 뛰어 났으나 인간의 붓으로 감히 신성(神聖)의 초상을 그리기에는 부족했다.

다른 일화에는 화가가 감히 붓을 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수건을 집어 얼굴의 물기를 닦았다고 한다.

수건에 초상을 남겨서 화가에게 건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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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stère Dionysiou, Mont Athos (XVI° siècle)

 

*'손으로 만들지 않은'(아케이로포이에토스) 또는 '천 위의 주님의 이콘'(만딜리온):게시판1271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1270.0712St.Veronica4.jpg

 

베로니카가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자 초상이 새겨졌다는 기록은

빌라도 문헌<악타필라티>와 <황금전설>에 나온다.

그러나 기적의 현장이 골고타에 오르는 길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다르다.

<황금전설>에서는 티베리우스 황제가 깊은 병이 들어

못 고칠 병이 없는 명의(名醫)가 예루살렘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 황제는 볼루시아누스를 그곳에 파견한다.

그 명의는 바로 예수님이었다.

 

그러나 이미 예수님은 빌라도의 음모로 십자가에 달린 다음이었다.

볼루시아누스는 황제의 병을 고칠 의원이 세상에 없는 것을 알고 실의에 빠 져 있는데

베로니카가 ‘저는 그분의 모습을 늘 가까이 뵙지 못하여 그분의 초상을 그릴 마음으로

그림 그릴 천을 들고 화가를 찾아가는 길에 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분이 어디 가느냐고 물으시기에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더니 그림 그릴 천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돌려주셨는데 거기에 주님의 얼굴 그림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큰 권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의 황제가 경배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들여다본다면

병이 반드시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볼루시아누스는 금과 은으로 그림을 사려고 했지만 베로니카는 고개를 저었다.

신앙과 경배가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그림을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 후 베로니카는 그를 따라 로마에 도착하여 황제의 병을 고쳤다.

그리하여 베로니카의 수건 그림이 인간의 병을 고치는 첫 기적을 이루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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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23,25-28

25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바라빠는 그들의 요구대로 놓아 주고 예수는 그들 마음대로 하라고 넘겨 주었다.

26 그들은 예수를 끌고 나가다가 시골에서 성안으로 들어 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붙들어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 가게 하였다.

27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뒤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자들도 있었다.

28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을 돌아 보시며 "예루살렘의 여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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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eronica with the Holy Kerchief-MASTER of Saint Veronica

c. 1420.Tempera on oak, 78x48cm. Alte Pinakothek, Munich

 

 

전승에 의하면,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갈바리아 산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이 사건 이후 그녀의 운명은 여러가지로 서로 다른 설로 전해온다.

그 한가지 전설에 의하면, 그후 그녀는 로마로 가서 자신의 이 유품으로 띠베리오 황제를 치유했다는 것이고,

임종 때에는 이 유물을 교황 끌레멘스에게 드리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루가복음 19장 1절-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인데,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 한다.

 

또 "빌라도의 술책"이란 책에는 그녀가 마태오복음 9장 20절-22절에 언급된 여인으로,

12년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다가 예수님의 옷깃을 만짐으로서 치유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진실인지 자세히 규명할만한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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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ohn and Veronica Diptych (right wing)-MEMLING, Hans.

c1483.Oil on wood,31,2x24,4cm.National Gallery of Art,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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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는 자신의 소명을 밝힌다. 그는 주님을 뵈었다. 이사야는 이를 두려워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를 깨끗이 하시고 당신께서 파견하실 사람을 찾고 있음을 드러내신다. 이사야는 주저 없이 응답하고, 주님께서는 그를 보내신다(제1독서). 제자들은 박해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당당하게 선포해야 한다. 영혼에는 손을 대지 못하고 육신만 죽일 수 있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께서 제자들 하나하나를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8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나는 말하였다. “큰일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그러자 사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타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하였다. “자,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 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내가 아뢰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엑체 에고 미테 메(Ecce ego mitte me), 오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주 나 여기 있으니 나를 보내 주소서, 님의 그 말씀 따라 나 살고자 하오니/ 추위에 목마른 자 위하여 보내소서 여기 있소/ 사랑에 굶주린 자 위하여 보내소서 여기 있소/ 당신처럼 나도 살으리니 보내소서 여기 있소/ 보내소서 여기 있소, 여기 있소.” 80년대 말 신학교에 갓 입학한 뒤 선배에게서 받은 선물이 이 노래가 녹음된 테이프입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이사 6,8). 오늘 제1독서의 이 말씀에서 제목을 따온 ‘엑체 에고 미테 메’라는 노래인데, 신학생들로 구성된 ‘낙산 중창단’이 부른 것입니다. 정식 음반으로 나온 것이 아니어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으나, 새내기로서 선배들과 동기들과 함께 부르고 들으며 느꼈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한껏 뛰며 결연해졌습니다.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듣고 오늘 이 시대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에 대한 젊은이의 고민과 투신의 마음이 그 가사에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사야 예언자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이 대목은, 구약 성경의 여러 소명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잘 알려져 있고 매우 중요한 장면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절감하면서도 주님께서 당신의 도구로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더 이상 망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깨닫게 하는 말씀입니다. 세상과 인간을 이끄시는 주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말씀하실 때, 두려워하지 않고 제 삶의 자리에서 기꺼이 응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리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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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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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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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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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녀베로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젊은이 켐프에 많은 젊은이들이 와서 은총 가득받을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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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베로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 평화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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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베로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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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성녀 베로니카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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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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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베로니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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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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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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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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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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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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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베로니카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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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빌어주소서~~
나주 순례하는 모든이들의 기도 지향도 함께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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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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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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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베로니카성녀님!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인준을위하여 저희들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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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위에 나오는 예수님 초상화는 모두 예수님을 닮은 그림이
아니라서 실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베로니카가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그 면포에 거룩한 예수님 초상이 그려졌다는 말씀이
잘못된 전승이라고 할지라도 매우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고
감동이 됩니다.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라면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 드리기
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성녀라는 것에서 다시 한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훌륭한 성녀를 묵상하게 해 주신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들려주시는 성인성녀 이야기를 통해서 믿음이 자라도록
이끌어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한 일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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