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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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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0건 조회 2,688회 작성일 14-10-02 11: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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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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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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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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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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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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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우와~~율리아님 모습 너무 예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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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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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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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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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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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크고 따스한 사랑을
표현하신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오늘도 묵상하며
그 사랑 느끼는 것이 부족하여
늘 죄송스럽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그 사랑들!
제 맘또한 정화시키는듯 하네요.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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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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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글 잘읽었습니다.
양구입니다.이제 몇시간후면 부대 복귀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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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또한 당신은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

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

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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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드리는거라곤 허물과 죄 뿐이오니
 주님! 이 죄인에게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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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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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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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 마니 하셨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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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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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엄마! 사랑해욤~마니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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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선
훌륭한 시인이시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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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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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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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그 좋으신 사랑의 품에 꼬옥 안기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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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묵상시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신 그정성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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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한 당신은인자하신 제 어머니가
되시어서더러우면 깨끗하게 씻기고
닦아 주시며아름다운 사랑의 옷을

입혀 주시는 크신 사랑을
베푸셨나이다...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 넘 예쁘게 잘꾸며
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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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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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께서야 말로

항상  주님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시고

조금도 반대치 아니하시니 너무나  착한 딸이시고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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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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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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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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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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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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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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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영혼을 울리시는 엄마의 아름다운 고백!
저도 이렇게 엄마처럼 주님 성모님 맘에 드는 작은 영혼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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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위에 촛불이 동그랗게 생겼네요!

제가 매일 켜는 촛불도 어떤 때는 동그랗지는 않지만

타원형으로 움직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차게 좌우로 움직이기도 하지요.

나주성지 가고부터 제게 이런 신기하고 경이로운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주시어서 날마다 체험하게 하십니다.

성모님을 더욱 겸손히 열심히 섬기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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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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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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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이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순수하게 단련되어야 하기에
온갖 고통을 허락하시어
더욱 큰 사랑으로 키워 주시오며

아멘!!!
늘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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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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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시련의 용광로속에서  단련받아  잘할수있게 된다면
모두 나주성모님 덕분이고
모두 주님의 사랑의 보살핌이고
모두 나주 율리아님 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저희에게 주신
은총 입니다.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그저  저에게는 나주 뿐입니다,

사랑해요...나주.
감사해요....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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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불쌍한 이 영혼을 젖먹이처럼 달래시며
조금도 반대치 아니 하시니
죄인인 저는 님의 품에 안기기도 하고
응석도 부린답니다.

이토록 크신 사랑으로
세심하게 품어 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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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려울때는 시련의 용광로에서 단련을!!
만사가 순조로울때는 주님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를!! 찬미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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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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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ㅇ^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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