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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주 소식지- 교황청 고위 성직자님들의 반응은 "가톨릭 교리에 하자가 없다"라는 것입니다.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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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35건 조회 4,570회 작성일 11-06-06 08:28

본문

나주 성모님 6월 소식지

 

드디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복식이 5월 1일 바티칸의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됐다.

지구촌은 종파와 인종,국가의 지역을 막론하고 요한 바오로 교황님의 시복을 경축하며 온 세계가 축제의 분위기에 휩싸였다.

나주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신 교황님은 겸손한 평화의 사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세계인의 축제인 이날을 기해 4차 공지문을 발표했다.

광주교구의 전임 교구장인 최창무 대주교님은 2005년 4월 2일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선종하시자마자 5월 5일 3차 공지문을 발표하신 바 있다.

 

수도권의 한 원로 사제는 "요한 바오로 2세는 2001년 사도좌 방문을 한 한국의 주교단과 광주교구장에게 "나주는 어떻게 되었는가?"하시며 나주를 인준토록 촉구하셨기 때문에 광주대교구의 이런 행동은 교황님께 반역하는 것이며 2000년 가톨릭 교회의 교계제도를 부정하는 행위이다"고 개탄했다.

광주교구의 일부 성직자는 "교황은 로마교구의 주교일뿐 우리의 주교님은 따로 있다" 고 미사 때 공공연히 주장 할 정도다.

 

순례자들은 4차 공지문에도 위축되지 않고 5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더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한편 성모님의 밤 행사는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에 함께 지냈다.

 

주님께서는 1991년 5월 16일 33명의 필리핀 순레단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이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올리던 중 영성체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체를 영해드리자 성체가 당신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행하시며 "성체 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이다."라고 심오한 메세지를 주셨다.

 

그러나 몇몇 고위 성직자들께서는 " 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다." 라면서 교황청은 "율리아는 100% 믿는다" 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셨다 한다.

 

광주교구의 거짓 보고에도 신앙교리성에서는 율신액과 재산 문제만을 우려한다는 것은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나 다른 기적들은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체기적들이 교회의 가르침과 틀리다면서 나주의 모든 기적들을 단죄한 광주교구의 1차 공지문이 사실 상 교리를 왜곡한 오류였음을 인정한 셈이다.

 

380년 전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증명할 수 있는 책을 냈을 때 천동설을 지지했던 교회는 갈릴레이를 이단 혐의로 소환하여 재판을 하고 단죄하였다. 그 뒤 지구가 움직인다는 지동설이 과학적 진실임이 밝혀졌지만 교회는 계속 침묵했다.

 

결국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선종하시기 얼마전에야 교회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갈릴레이를 복권시켰다.

이런 객관적인 과학적 진실을 인정하는 것도 거의 400년이 가까이 걸렸다.

 

하지만 광주교구의 공지문은 성체가 정말로 예수님의 피와 살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부정했기에 수많은 신자들의 영혼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는 점에서 잘못을 한시바삐 인정해야 할 치명적인 오류인데도 회개하기는 커녕 4차 공지문을 냈

다.

 

 +++ 율신액이란 무었인가?

 

j00389.jpg     

 

IMG9186_3.jpg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보속고통으로 죽어가면서도 “이 몸은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죽음조차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2000년 10월 7일 첫 토요일을 기점으로 율신액이라는 특별한 징표를 주셨다.

***율신액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께 특별히 개인적으로 주신 것으로써 아마 보속 고통을 받으시다가 몸이 약하게 되시면 사용하시라고 주신 약 성분이 포함 된 빛깔이 있는 액체로 그 액체는 소변과 함께 배출되지만 율신액을 검사하신 약리 검사자에 의하면 무균 무취하여신비하기까지하다고 하며 영롱한 색깔에는 금가루가 들었다는 사람도 있지만  주님의 섭리로 소변 성분이(신비하게도) 제거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율신액을 발라본 증언자(주님함께님:세례명 임마누엘형제)에 의하면 큰 나무에 타박으로 뇌가 깨져 입원 후 퇴원하여 온몸이 발열과 통증이 있을 때 율리아 자매가 불러 율신액을 온 몸에 발라주어 신통하게도 완치했다고 증언 글을 올렸습니다.아래에  은총의 글을 싣습니다. 

율신액은 바르는 것이지,MBC의 PD수첩에 방영된 것처럼 마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율신액 스카프는 비단천에 율신액 그림을 인쇄한 것인데 하느님의 은총이 있어 순례자님들과 환자들이 착용하여 순박한 영혼은 치유의 은총을 받습니다.  

나와 율신액
 

 글쓴이 : 주님함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젠 밝힐 때도 되었지요.

너무 민감하다고 하여 언제까지나 쉬쉬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제가 2004년 11월 18일, 아름드리 나무에 머리를 맞아 ,머리가 깨어지고 다발성뇌출혈이 일어나

두군데의 병원에서 전혀 살아날 가망이 없다라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기도와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의 기도와, 율리아님이 보내주신 기적수로

병원에서 깨어나긴 했으나 매우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나는 언제라도 곧 죽을 수 있는 상태이기에 나의 참회의 기도로 주님께서는 내 영혼이 정화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즉시 일으키실 수도 있으셨겠지만 ,주님께서는 이 죄인의 회개의

은총과 고통들을 다른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의 봉헌이 필요하셨던 것으로 이해 합니다.

 

저는 22일째 되는 날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하며 집에서 요양을 하려고 퇴원을 하였지만,집에오자 다음날 부터 병원에서 없었던 부작용이 마구 일어나지 않았던가 !

 

온 몸이 아프고 머리도 계속 아프고 몸에 붉은 반점이 생겨 몸을 뒤덮는 일이 일어나 얼굴만 빼놓고 새빨간 양탄자 처럼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피부과에 가 보려고 계획했을때 나주에서 율리아님이 전화를 주셨고 당장 나주로

내려오라고 하신 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 입니다.

 

머리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렸다면 ,머리에 고였던 피가 다 어디로 가나?

그러고도 살 수가 있는가?

그러나 살아나지 않았는가?

 

나주에 온지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율리아님이 방으로 부르셨습니다.

내가 방으로 들어가자 율리아님이 하신 일은 나를 아름목에 앉으라 하시고 , 율리아님은 서서 내 깨어졌던 머리를 살펴 보시며 ,머리칼을 한 올 한 올 제키시며 ,기적수를 바르셨습니다.

 

*기적수* 를 바르셨다고 나는 이제까지 그렇게 글을 써야만 했습니다.

이제서야 밝히지만 ,율리아님이 내 머리에 발라주신 것은 바로   + 율신액 +  이었습니다.

 

그 때 내가 율신액으로 치유되었다고 한들,오히려 더 비난이 난무했을 것입니다.

 

베드로 회장님은 율신액에 대하여 성모님의 메시지와 율신액의 사진집을 보여 주셨을 때 ,나는

그 황홀할 정도의 모습에 경악을 하였습니다.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그리고 실제로 율신액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무렵에 나는 율리아님에 관하여 별로 아는것이 없었고 책에서만 단편적인 지식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겨울을 나주에서 머무는 동안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거하시는 궁전이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율리아님은 참으로 거룩하신 분이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10번도 넘는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지 않았던가 !

이때 사람들은 율리아님의 입은 감실이라고 생각한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줌이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율리아님의 침이 더럽다고 보지 않을까?

성체가 율리아님의 침에 녹아들어가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가?

 

그날 율리아님은 나의 옷을 벗으라고 하였고 , 새빨개진 내 몸에 율신액을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방으로 돌아오자마자 내 몸에서 그 새빨간 딱지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치유가 된 것입니다.

내 몸이 완전히 새빨갛게 되었다고 하여 무슨 두드러기처럼 난 것이 아니고 그냥 피부의 색깔이

새빨간 것인데 그 것이 어떻게 딱지가 되어 떨어졌는지 나는 모릅니다.

 

며칠 후 성탄 다음날 새벽 율리아님은 나를 경당으로 부르시고 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손을

잡으라 하시고 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 주신 것이 마지막 의식이었습니다.

그 후 나의 몸은 급속도로 치유되었고 겨우내 나주에 머무는 동안 완전히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나는 이 치유시간이 참으로 오묘하기 짝이 없슴을 압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한점의 거부나 의심없이 받아들이는가를 보신 것입니다.

나는 완전히 율리아님을 신뢰하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에게 역사하심을 조금도 의심없이

믿어왔기에 주님께서는 기뻐하시며 나를 죽음에서 완전히 치유시켜 주신 것입니다.

 보십시오 !

그 후 오늘 이글을 쓰는 순간까지 8년이 지났건만 ,단 한번도 머리가 쑤시거나 아프거나 어떤 부작용이 없었다는 사실 !

 주님 영원히 찬미찬송 받으시고 영광과 감사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main_table_3.gif

 

 

★ 율신액 두번째 검사 결과 임상 병리 검사자로서의 소견 ★

 

 

Urine Test (소변검사)

Urine stick(10종 테스트)

    negative (음성)

LeukocNitrateyte

    negative (음성)

Urobilrubin

    negative (음성)

Protein

    negative (음성)

occut.blood

    negative (음성)

keton body

    negative (음성)

Bilrubin

  negative (음성)

S.G

1.010

PH

7.0

Glucose

negative (음성)

Urine Colorr

    colarless (무색)

smell

none (무취)

 

현미경 판독 결과

WBC

0-0

RBC

0-0

Epi

negative (음성)

Cast

negative (음성)

Crystals

cholesterol crystals:mod

Bacteria

negative (음성)

 

result-2.jpg

- 소 견

; 검사 소견으로서는 정상 검사 결과이며  24시간 지난후에 검사하였음에도
  일반 세균증식이 하나도 없었음

현미경 상으로 cholesterol 결정체가 보임  처음 나주에서 검사물을 가져왔을때 검사 채취할때 황금색의 기름이 떠있는 것을 보고  무균주사기로 채취해왔음

추가로 현미경에  미생물 도감책에서도 찾아볼수없는 결정체 물질들이 나왔음

현미경상으로는 굴절이 많이 있는 반짝거림을 볼수있었음

허나 정상 소변이나 병적인 요인이 있는 환자의 소변에서는 전혀 찾아볼수없는 것임

 

                    율리아의 율신액에 대한 성모님의 메세지를 소개합니다.

 jmessage.jpg

table-a3.gif

 

jmessage2.jpg

                                                                + + +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보세요.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julia_9.php

                                                  

아렇틋 증인과 결과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광주대교구는 조사도 아니해보고 MBC PD수첩에

청하여 율신액을 나누어 마시는 것이라고 인식을 주게하여 불결하게 만들어버렸고 교황청에

보고하여 인준에 방해를 받게 만들고 하였지만 이번 율리아님 일행이 교황청에서 사실대로

바로 잡고 돌아오셨습니다.

고위 성직자와 신앙교리성 담당자들은 광주교구의 허위보고에 경악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외 기적과 메세지도 사실대로 바로 잡고 오셨으니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열심히

하다보면 신앙교리성에서 조사가 끝나면 꼭 좋은 소식이 올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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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수도권의 한 원로 사제는 "요한 바오로 2세는 2001년 사도좌 방문을 한 한국의 주교단과 광주교구장에게 "나주는 어떻게 되었는가?"하시며 나주를 인준토록 촉구하셨기 때문에 광주대교구의 이런 행동은 교황님께 반역하는 것이며 2000년 가톨릭 교회의 교계제도를 부정하는 행위이다"고 개탄했다.

광주교구의 일부 성직자는 "교황은 로마교구의 주교일뿐 우리의 주교님은 따로 있다" 고 미사 때 공공연히 주장 할 정도다."

나주문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가톨릭 교회 내부의 성직자들 체제에도 문제가 심각함을 나타내는 것이고
교황은 교황청의 주교, 광주교구는 광주교구 주교,라면 전국 각 본당은 각 본당의 신부님들이 주교 일진데
왜 광주교구는 월권하여 각 본당에 공지문을 보내는지 자기 모순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도 거짓 말을 하다보면 거기에 덧 붙혀 거짓말을 해야 하듯, 거짓은 거짓을 부르고 끝에는 들통나게 되지요.
왜 존경받아야 한국의 사제들의 모습이 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변해가는지 가슴 아픔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 잘못가고 있는 저희나라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오니 부디 죄를 뉘우치고 나주의 진실을
보고 들을수 있는 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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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의 진실은 양심이 있는 주님의 사도들로인하여
하나하나 밝혀질 것입니다.
그때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우리 자신을 더욱더 무장시켜
나주성모님을 전하여 구원방주의 승리를 앞당겨 많은 영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을수  있도록 기도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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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님께서 율리아님의 혀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강복하시었으니
광주 대주교님께서도 일치하셔서 그 성체를 영하신 율리아님을 강복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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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다." 라면서

교황청은 "율리아는 100% 믿는다" 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셨다 한다..아멘!

중요한 내용 올려주신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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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좋은 내용 올려 주신 죤폴 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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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교구의 거짓 보고에도 신앙교리성에서는 재산 문제만을
우려한다는 것은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나 다른 기적들은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지 않음을 의미한다.이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체기적들이 교회의 가르침과 틀리다면서 나주의 모든 기적들을
단죄한 광주교구의 1차 공지문이 사실 상 교리를 왜곡한 오류였음을
인정한 셈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죤폴님...나주성모님 6월소식지 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이들이읽고 진실을 알기를 바라며~오류에 휩쓸리지 않도록
우리모두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모두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죤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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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 시현자님.

저가 이 소식지를 컴에 올린 것은 소식지가 배달되지 않는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시골 벽지 그리고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여 교회에서 읽혀질 수 없는 신앙인들이 이 게시판을 찾아오시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소식지는 2매 8페이지에 율리아님이 전하는 신앙 체험 말씀과 신부님 미사 강론 그리고 나주 성모님 은총의 글
등이 실려 있는데 모두 못 올려 송구합니다.
추후 몇개의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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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체 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주님 뜻을 하루빨리 이루시어 모두모두 회개의 길로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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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교구의 거짓 보고에도 신앙교리성에서는 재산 문제만을 우려한다는것은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나 다른 기적들은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체기적들이 교회의 가르침과 틀리다면서 나주의 모든 기적들을
단죄한 광주교구의 1차 공지문이 사실 상 교리를 왜곡한 오류였음을 인정한 셈이다."

아멘!!!

죤폴님 6월소식지 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주의 진실이 알려 질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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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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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밥 쫌 주이소  ! "  번번히  " 요량하고 있다 " 기에 뜨거운 밥을 주리라 기대했드니만  .." 밥 아니줄 요량을 하고 있었네예 !  ㅠ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ㅠ.. 그려어 잘 살드라공 !  언젠가 ?  우리도 잘 살것지이~ !  ㅠ  지금이라도 오셩 !  종이날리다 배고프면 ...뾰얀 쌀밥에 26년이나
  묵은 뽀글된장 !  그 된장 간장을 먹으면 하루종일 아니지라 3대 9년 종이날려도 배고프지아니하다는디이 ...어또 ?  오실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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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하느님의정의가드러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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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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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존폴님의 배려에 모든사람이 읽기를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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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중간중간 보기는 하였지만 일목요연 하게 다시 볼수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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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결정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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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존풀님께서 올려주신 글 관심있게 읽어봅니다  가끔 교황청 긍정적인

소식을 들려주어 얼마나 위안을 받고 있는지  감사합니다  존풀님

부디 주님안에서 부인과 함께  주님에 평화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주님 존풀 가정에 주님사랑을 충만히 펼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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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교구가 최고의 어른이신 교황청에 순명 하지 않으면서
나주가 순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황청 알기를 웃읍게 알고 있는 광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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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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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다." 라면서 교황청은 "율리아는
100% 믿는다" 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셨다 한다.아멘~~~

너무나 아름다워요.
황홀하여 자꾸보게됩니다.

수고하신 죤폴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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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그러나 몇몇 고위 성직자들께서는
" 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다."
라면서 교황청은
"율리아는 100% 믿는다"
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셨다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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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반대자들 보다 더얄미운 배신자들 특히 새벽이라는이

경계해야합니다

반대자들의 앞잡이가 되었더군요

참으로 가관입니다

이러한정보를 또 얼마나 난도질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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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 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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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 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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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흔들리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쓰나미처럼 그 모든 오류가 싹 쓸려갈 것이다.

아멘 !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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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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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많은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진리를 따라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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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더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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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 염원을 담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이는 과찬도 해주셨는데 저는 소식지를 펌하여 올렸을 뿐입니다.
  저도 인준의 염원을 안고 글을 올리오니 여러분께서도 많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함께 읽고 묵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죤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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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렇틋 증인과 결과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광주대교구는
조사도 아니해보고 MBC PD수첩에 청하여 율신액을 나누어
마시는 것이라고 인식을 주게하여 불결하게 만들어버렸고
교황청에 보고하여 인준에 방해를 받게 만들고 하였지만 이번

율리아님 일행이 교황청에서 사실대로 바로 잡고 돌아오셨습니다.
고위 성직자와 신앙교리성 담당자들은 광주교구의 허위보고에
경악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외 기적과 메세지도 사실대로 바로
잡고 오셨으니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열심히 하다보면 신앙
교리성에서 조사가 끝나면 꼭 좋은 소식이 올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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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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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교황청 고위 성직자님들의 반응은 "가톨릭 교리에 하자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아자 아자 퐛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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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고맙습니다! 진실이 밝혀져 오류는 쓰나미처럼 싹 물러가 버릴 것입니다!

"이번 율리아님 일행이 교황청에서 사실대로

바로 잡고 돌아오셨습니다.

고위 성직자와 신앙교리성 담당자들은 광주교구의 허위보고에 경악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외 기적과 메세지도 사실대로 바로 잡고 오셨으니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열심히

하다보면 신앙교리성에서 조사가 끝나면 꼭 좋은 소식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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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교구는 하느님의 일을하는것이 아니라
      사탄과 손을잡고, 주님,성모님께 언제까지나
      가슴에 못을 박고있는지요?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율신액, 정말 짱입니다. 저도 율신액으로 많은 치유받고있습니다.
      교황청에 다녀오신 글을읽고,광주교구가 아직도 저렇게
    주님,성모님께 불효을 하고있는데 마음이 너무아파옵니다.

        교황청에 다녀오신것, 환영합니다.
    높으신 장관님들께서 율신액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게되셨으니,
  광주교구의 거짓보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실것입니다.

      광주의 사탄들아! 물러들가거라.
    주님,성모님,어서 그날이오셔서 찬미,찬양받으소서 !!!!!

    " 죤폴님."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더욱 더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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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고위 성직자와 신앙교리성 담당자들은 광주교구의 허위보고에 경악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외 기적과 메세지도 사실대로 바로 잡고 오셨으니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열심히

하다보면 신앙교리성에서 조사가 끝나면 꼭 좋은 소식이 올 것입니다.

  아멘.

좋은소식 확실히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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