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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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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3,049회 작성일 16-03-02 09: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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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일(3월6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St. AGNES of Prague

St. Agnes of Bohemia

Santa Agnese di Boemia (o di Praga) Monaca

1205 at Prague, Bohemia (modern Czech Republic) -

6 March 1282 at Saint Saviour convent, Prague, Bohemia of natural causes

Beatified:1874 by Pope Pius IX

Canonized:12 November 1989 by Pope John Paul II at Rome

 

0302Santa%20Agnese%20di%20Boemia.jpg

 

성녀 아녜스는 1205년경 보헤미아의 왕 프레미슬라우스의 딸로 태어났다.

황제의 청혼을 거절하고 1236년 왕궁 근처에

가난한 자매 수도원을 지어 동정녀들을 살게 한 후 스스로 그곳에 입회하였고

오랫동안 수도원장으로 봉사하였다.

성녀 클라라와 특별한 우정을 나누었고 여러 번에 걸쳐 서신 교환을 하였다.

1280년에서 1283년 사이에 선종하였다.

 

*성녀 클라라(축일:8월11일.성클라라수도회창설자.문장:성체 현시대)

*프라하의 성녀 아네스는 성 벤체슬라오(축일:9월28일.게시판1389번.체코슬로바키아의 수호성인)의 후손이며,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축일:11월17일.게시판1474번.재속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녀)의 사촌 자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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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클라라가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에게 쓴 편지    

 

프라하의 아녜스가 누구이며 그녀가 어떻게 클라라를 알게 되었을까?

아녜스는 1205년에 프라하에서 태어난 공주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보헤미아의 Premsyl Ottokar I세 임금(1197-1230)이고,

어머니는 헝가리의 Arpad 왕조 출신 Constance이다.

 

아녜스의 사촌 자매가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수호성인인 헝가리의 성녀 엘리자베스이다.  

 

아녜스가 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때, 믿을만한 전통에 의하면

Silesia의 공작의 아들인 Boleslaus와 약혼을 하게 되었는데,

이 사람이 금방 세상을 뜨게 되었다. 그녀는 Premonstratensian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았다.

한 때 그녀는 후에 헨리 4세 황제가 되는 프레데릭 2세 황제의 아들과 약혼을 하게 되었다.

그 당시, 그는 오스트리아의 Luke Leopold 공작의 궁정에서 살았었다.

그래서 아녜스는 그 궁정으로 보내졌지만,

헨리가 Leopold의 딸과 결혼하는 바람에 그녀의 약혼은 후에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서 파기되었다.

 

아녜스는 프라하로 되돌아왔는데, 그 때 영국의 헨리 3세로부터 다시 한 번 약혼 신청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 젊은 공주는 동정 서원을 하였고, 모든 혼인 신청을 거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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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다미아노 수도원 회랑

 

1225년에 첫 번째 작은 형제들이 오게 되었다.

아녜스는 그들을 통해 아시시의 클라라와 그녀의 자매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한 편, 그녀의 사촌인 엘리자베스는 성 프란치스코가 창설한 참회자들의 회에 가입하여,

Marburg에 병원을 짓고,거기에서 병자들을 돌보며 살았다.

 

1230년 아녜스의 아버지 Premsyl Ottokar I세가 죽자

그녀는 아시시의 성녀 클라라의 생활양식에 따라 자발적으로 가난의 삶의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였다.

그녀의 오빠인 Wensenslaus I세가 1232년에 그녀에게 땅을 주어서

거기에 성 프란치스코에게 봉헌하는 병원을 지어

그 병원을 Crosiers of the Red Star(빨간 별이 새싹들? -

이들은 나중에 성 아오스딩의 회칙을 받아들인 봉사단체이다)

에게 맡겨 운영하도록 하였다.

 

그녀는 또한 작은 형제들을 위하여 성당과 수도원을 지어 주었고,

1233년 교황 그레고리오 9세에게 명확히 청원하여 자신의 삶을 인준 받은 후,

트렌트에서 그녀의 삶에 함께 하고자 들어온 가난한 자매들을 위해 수도원을 지어 주었다.

아녜스는 성 다미아노의 가난한 자매들이 받아들인 복음적 삶이 양식에 따라 살기를 원했다.

그녀는 1282년에 프라하에서 죽었으며, 1874년에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9년 11월 12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녀를 시성하였다.  

 

San%20Damiano.jpg

 

성 다미아노 수도원 회랑의 다른 모습

 

클라라는 아녜스네게 여러 편의 편지를 썼다. 4개의 편지가 다 보존되어 있다.

첫 번째 편지는 1234년 6월 11일 이전에 쓰여졌다. 이때는 아녜스가 아직 서원을 하기 전이었다.

클라라는 그녀를 아직 “보헤미아의 위대한 왕 각하의 따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두 번째 편지는 1234-1239년 사이에 쓰여진 것인데, 이때 작은 형제회의 총장은 엘리아 형제였다.

이 편지에서 엘리아 형제가 언급되고 있다.

 

세 번째 편지는 1238년으로 연대를 추정하는데,

그것은 1237년에 그레고리오 교황이 클라라회원들에게 시토회원들처럼 금육을 지키라고 권함에 따라

금육을 지키는 것과 관련한 어렴움들에 대한 답을 이 편지에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 편지는 또한 자신이 성 프란치스코에게 봉헌하여 지은 병원(혹은 간호시설)이

다른 수도 단체에 의해 관리되어서

그녀 자신은 현세의 관심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는 것이 언급하고 있다.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이 생각에 대해 애초에는 반대하였으나,

후에는 Crosiers of the Red Star에게 병원을 넘겨주는 것을 받아들였다.

 

마지막 편지는 한참 후인 1253년에 쓰여지는데, 이때는 클라라가 죽을 무렵인데,

연대를 그렇게 보는 이유는 이 편지에서 클라가 자신의 동생 아녜스를 언급하면서,

아녜스가 클라라의 죽음 몇 달 전에 Monticelli 수도원으로부터 돌아왔다고 쓰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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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클라라와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이 편지들은 상당히 신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편지들은 여성적 영성의 다양한 주제들을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그리스도의 신비적인 정배에 관하여;

봉헌된 동정성; 가난의 찬미; 가난하고 못박히신 그리스도의 관상;

육화의 신비 안에서의 복되신 동정녀; 단식과 금식에 관한 실질적인 규정들;

그리스도의 여러 신비들 안에서 관조되는 그분의 겸손.    

 

여기서 우리는 이 편지들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들을 던지는 것으로 자족함이 좋겠다.

보헤미아의 아녜스에게 보낸 편지들은 1,2,3, 또는 4LAg라고 표기될 것이다.  

 

“자매는 그분을 사랑할 때 정결하고,

        그분을 만질 때 더 깨끗해지고,   

        그분을 맞일할 때 그대는 동정녀입니다”(1LAg 8)    

 

“가난을 사랑하고 포옹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부(富)를 부여하는, 오 복된 가난이여!  

      가난을 소유하고 또 소유하기를 열망하는 이들에게는 하느님께서 하늘나라를 약속하시고

      의심할 여지없이 영원한 영광과 복된 생명을 주시리니, 오 거룩한 가난이여!  

 

      말씀 하시자 존재하게 되었고 또 그렇게 존재한 하늘과 땅을 다스리셨으며  

      지금도 다스리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황송하옵게도 무엇보다 특별히 포옹하신,

      오 성스러운 가난이여!“(1LAg 15-17).    

 

“오히려 가난한 동정녀여, 가난하신 그리스도를 포옹하십시오”(2LAg 18).    

 

"고귀하신 여왕이여, 그대의 정배를 닮으려는 열망으로 바라고, 깊이 생각하고, 관상하십시오“(2LAg 20).    

 

“그대의 마음을 영원의 거울 앞에 놓으십시오.

그대의 영혼을 영광의 광채 속에 두십시오.

그대의 마음을 신적 실체의 형상 가운데에 두고,

그대의 전존재를 관상을 통하여 하느님의 모습 안에서 변화시키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태초부터

하느님 몸소 마련해 놓으신 분의 벗들이 느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3LAg 12-14).  

 

“동정녀께서 잉태하시고 거룩한 태중의 작고 은밀한 곳에 보셨고,

동정의 품에서 기르신 그 위대한 하느님의 지극히 감미로우신 어머니께 매달리십시오”(3LAg 18-19).  

 

“그러므로 지극히 사랑하는 자매여, 주님 안에서 부탁하고 간청합니다:

그대가 지켜 온 단식은 무분별하고도 불가능한 것으로 내가 알고 있는데

이 엄격함을 지혜롭고 신중하게 삼가시고...”(3LAg 40).    

 

“예수 그리스도의 정배요. 오, 왕후이신 자매여,

이 거울을 매일 들여다보시고 지존하신 임금님의 딸과 지극히 정결한 정배가 단장해야 하는

모든 덕행의 꽃과 의복으로 속속들이 단장하고...

 

먼저, 거울의 맨 밑에서부터 보시고,

말구유 위에 강보에 싸여 주워 계시는 그 가난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오, 놀라운 겸손이여, 오, 기막힌 가난이여!

천사들의 임금이시고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이 구유에 누어 계시다니!

다음으로, 거울의 중간을 보시고 그분께서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겪으신 무수한 수고와 고통

그리고 그분께서 지니신 겸손과 함께 복된 가난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이제 끝으로 거울의 맨 위를 보시고 십자가 나무 위에서 고통 당하시고

거기에서 가장 수치스런 죽음을 맞이하시기를 원하신 그분의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깊이 바라보십시오”

(4LAg 15; 19-23).

 

-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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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클라라와 자매들이 사용하였던 성 다미아노 성당 가대

 


말씀의 초대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모신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답게 규정과 법규를 잘 지키고, 잊지 말고 명심하여 자자손손 일러 주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며, 가장 작은 계명이라도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 불릴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1.5-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5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6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7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8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9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스라엘과 그 주변 민족들은 일찍부터 지혜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지혜를 찾는 인간의 노력은 어느덧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지혜를 찾아 율법으로 돌아갑니다. 그러고는 그 율법 안에서, 생명의 길, 참된 지혜가 무엇인지 애써 찾기 전에 이미 하느님께서 알려 주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유다인들의 율법은 613개 조항에 이릅니다. 이것을 거슬러 올라가면 십계명이 되고, 다시 더 줄이면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됩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율법을 한 자 한 획도 폐지하지 않고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 것은, 당신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시어 ‘사랑 자체’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으로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내용이 녹아들어 간 것입니다. 훗날 우리가 하느님 앞에 갔을 때, 그분께서는 질문을 많이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했고, 어떤 업적을 쌓았는지’, 아니면 ‘얼마나 윤리 도덕적으로 잘못이 없었는지’ 등과 같은 구구한 질문은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한 가지, “너는 얼마나 사랑하며 살았느냐?” 하는 물음만 던지실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이라는 복음 말씀은 곧 ‘사랑의 완성’입니다. 내 존재 자체가 온통 ‘사랑’이 되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과 의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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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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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법의 완성’이라는 복음 말씀은
곧 ‘사랑의 완성’입니다. 내 존재 자체가 온통
‘사랑’이 되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과 의미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예쁜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래요.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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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하심 감사드려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분은
바로 율리아님이시며
율리아님께 거하시고 생활하심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오늘도 사랑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머무는
은총 가득한 자녀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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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간과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나와 가족들 연관된 모든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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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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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빠른건강 회복,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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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빠른건강 회복,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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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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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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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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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회복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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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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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인의 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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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빠른건강 회복,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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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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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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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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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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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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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프라하의 아네스성녀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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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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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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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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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녜스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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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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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을 어서 앞당겨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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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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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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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기도하는 부분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생활의 기도로 저도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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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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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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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여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지금 이 순간 가장 힘들고 괴로울 영혼을 위하여
모든 지향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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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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