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과 '첫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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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은총 주시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이 글에 쓰여진 글자 획수 만큼 율리아 엄마께 은총과 힘 을 주시어
하느님께서 맡기신 사명 을 완수 하실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제가 2003년 도에 나주 경당 첫토요일 기도회 때 은총증언한 걸 찾아 봤는데
새록새록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고 저 자신도 잊었던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서 올려 봅니다
반갑습니다. 부산교구 동대신본당에 김지성 세례자 요한 입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정말로 회개의 은총을 입어서 부활의 삶을 살고 있기에
그 은총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은 2001년도에 인터넷상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를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교구에서 금지한 곳이니까
거기에 신경 쓰지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성모님 상에서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며 눈물도 흘리시고 피눈물도 흘리시고
교황님께서도 성체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다는데 왜 교구에서 금지했을까 이상하다? 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저는 다시 세속에 빠져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사실 저는 10년동안 냉담을 계속 했거든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나서 그동안 제가 지은 죄를 한번 돌아보니까 10계명 중에
살인만 안하고 나머지 죄는 다 지었습니다. 살인도 할 뻔했습니다.
여기서 밝히지마는 제 큰딸을 낙태할 뻔 했습니다.
그랬다면 저도 살인자가 됐을 텐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세속에 빠져 있던 저를 하느님께서도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하셨는지
2003년 4월달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안면신경마비가 오른쪽으로 왔습니다.
-이때의 상황을 부연 설명 드리자면 몇일동안 입안이 헐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머리의 통증이 아주 심했습니다. 일단은 입안이 헐어 먹지를 못하는것이 가장 불편해서 이비인후과 를 갔더니 무슨 바이러스 에 감염된거 같다고 내과 에 가보래서 근처 내과 에 갔더니 바이러스가 머리 겉을 헤집고 다니는데 이게 뇌 속으로 들어가면 사망 할수 있다고 큰 병원 가래서 바로 대학병원 갔구요 그다음날 부터는 앉아있지도 못할 정도로 어지럼증이 심하게 왔습니다
다행히 바이러스가 뇌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았고 약을 써서 바이러스가 사그러 들었는지 어지럼증은 없어졌지만 그 후유증으로 오른쪽 안면 마비가 왔습니다. 이때 제나이 이십대 중반 이었습니다
일반 안면신경마비는 한 열흘쯤 침맞으면 돌아오는데 저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라서
처음에 의사가 2개월쯤 걸릴 거라고 하더니 6개월, 나중에는 1년쯤 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을 한 20일 했지만 차도가 없어 퇴원해서 통원치료를 하려고 퇴원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의 얼굴이 제 머릿속에서 계속 아른거리는 거예요.
지금 성모님께서 이 병을 통해서 나를 불러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퇴원하고부터 인터넷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다시 나주 성모님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제 눈을 뜨게 해주셔서 메시지 말씀을 제 가슴속에 읽혀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메시지를 읽어보니까 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고 저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을 그때 깨닫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4월달까지 병원에 있다가 5월 한달 동안을 본당에 다니면서 고해성사를 계속 보고 매일 영성체 하려고 하고 성모님 메시지 말씀따라 매일 성서를 읽고 기도생활을 시작하다가 6월 첫 토요일날 어머니께 나주 성모님집에 갔다온다고 하니까 굳이 갈 필요가 있겠느냐 그러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생활이 변화되고 있었기 때문에 감사 드리러 오고 싶었고 또 육적인 치유도 같이 받고 싶은 바람으로 6월 첫토요일에 처음으로 성모님집에 왔거든요.
첫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오고 나서 제가 두 분으로부터 한의원을 소개받았어요.
그런데 기도중에 한군데가 계속 생각이 나서 어머니께 말씀드리니까 "그럼 그 병원에 한번 가보자" 그러시길래 그 병원에 갔는데 별로 치료도 특별한게 없는데 하루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거예요.
성모님께서 저를 직접 치유시켜 주실 수도 있으시지만 성모님께서는 의사분들도 존경하시고 사랑하셔서 저에게 맞는 그 한의사를 보내주셔서 치유를 시켜주셨는데 지금 제 오른쪽 얼굴을 보세요. 거의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보이시죠?
그리고 또 제가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실천하려고 두 달동안 생활의 기도 책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노력해본 결과 엄청나게 많은 악습들을 제가 고치게 되었는데 그것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먼저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순명하라고 많이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저는 성격도 무뚝뚝하고 말도 없고 그래서
아버지께서 집에 오시더라도 거의 대화를 안 하거든요.
그렇게 무미건조한 생활을 했는데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읽고 나서부터는 아버지말씀에 "예" 하고 제가 먼저 순명하니까 아버지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가족간의 평화도 찾아 주셨구요.
저는 또 그전에는 설거지하고 청소, 이런 것은 절대로 안 했거든요.
남자가 무슨 청소, 설거지냐고 그랬었는데 이제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내가 설거지를 하면서 제 영혼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영혼도 가족, 친지, 주위사람들의 영혼 모두를 봉헌할 수 있고 이 모든것이 저에게 공로가 된다니 일석이조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가르쳐준 이 기도 덕분에 영혼이 풍요로워지고 가족 관계가 좋아지니 저는 더 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설거지거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는 더욱 기쁩니다.
'오늘은 회개할 영혼들이 정말 많구나!' 그런 생각까지 들거든요.
그리고 또 컴퓨터를 통해서 안 좋은 영상들을 습관적으로 많이 봤거든요.
요즘엔 컴퓨터를 켜면서 "주님 제가 쓰는 이 컴퓨터를 통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하면 그때부터 제 오른 쪽엔 예수님이 계시고 성모님도 함께 계시며 현존이 느껴지는데 컴퓨터로 좋지 않은 영상들을 도저히 볼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또 생활 자체가 봉헌이 되니까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저는
너무나 많은 은총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또 율리아 자매님의 일생기를 통해서 진정 '내 탓이요'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당에서 미사중에 항상 '내 탓이요' 라고 하지만 정말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못 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내 탓이요'를 어떻게 실천하는지 알 게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아내하고 있었던 일을 예로 들어서 말씀드릴게요.
그때 무슨 반찬을 만든다고 저는 계속 생활의 기도화로 봉헌하면서 마늘을 까고 있었고 제 아내는 감자 깎는 칼을 찾는데 그게 안 보이는 거예요.
제가 쓰고 제 자리에 안 놔두고 다른 데에다 놨거든요.
아무리 찾아도 없으니까 아내가 짜증을 팍 내는 거예요.
순간 저는 '아! 마귀가 우리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려고 하는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그럼 내가 한번 찾아볼게" 하면서 찾았는데
제가 쓰고 놔 둔 거기 그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있네" 하니까 "원래 있던 자리에 놔둬야지 뭐한다고 거기에 놔두노?"
하는 거예요. 아내말이 맞죠.
내가 딴 데에다가 놔둬서 못 찾았기 때문에 "내 탓이다. 미안하다" 하니까 다 풀어지고
우리 부부사이를 분열시키려는 마귀한테 승리 했습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7개월, 8개월 사이에 세속의 삶에서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알게 해 주심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또 제가 술을 한번 마시면 날 셀 때까지 먹었거든요. 제 스스로 절제를 못 했습니다.
그런데 병을 통해서 술도 끊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으니 하느님 아버지께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의 나주에서 첫 증언글을 읽으면서 처음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그 사랑에 빠졌던 행복한 시간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지네요ㅎㅎㅎ
그런데, 하느님께 나아가려는 저를 마귀는 여러 방법으로 떼어 놓으려 했고
2008년 가정에 큰 일이생기고 나주의 영성으로 잘 이겨 내고 했지만
마귀가 조금씩 조금씩 저를 유혹했는데 전 다시 그 유혹에 넘어가서
2009년인가 그 이후 마귀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다시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나고,,,
또다시 더 강한 마귀의 덫에 빠져서 죽음직전까지 갔지만 나주의 성모님은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과 기도를 통해서 저를 또다시 나주로 불러 주셔서
영원한 지옥 불 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음,,,제가 세속에 빠졌어도 다시 나주로 갈수 있었던 원동력을 생각해보면
생활의기도 모임 과 사랑의 집에 제 월급에서 조금이나마 매달 정기적으로
봉헌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생활의 기도 모임과 사랑의집 후원은 빼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언제부터 보냈는지는 모르겠는데 후원을 시작하고 나서는
빼먹지 않고 보내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적은 봉헌금이었지만 율리아엄마가 기도 계속 해 주시고,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 분들께서 기도 해 주셨기에 죽음 직전까지 갔던 저를 나주로 다시 불러 주셔서
보속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은총을 주신것이라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증언 할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처음 나주성모님을 만나 회개 하고 은총의 삶을 살다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온 탕자 '아기'의 증언을 언젠가 종합해서 하는 날이 오기를
주님, 성모님께 청해 봅니다
한시간은 넘게 걸리게 같아요 ㅎㅎㅎ
분명 저의 이런 방황의 시간들과 죽음 직전에서 살려주신
성모님의 사랑 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다시는 엄마 손 놓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무조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분명 저의 이런 방황의 시간들과 죽음 직전에서 살려주신
성모님의 사랑 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다시는 엄마 손 놓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
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무조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진난날의 은총글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 ~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기님이 새롭게 이곳을 통하여 은총글로 힘을 내어 주시니
흐뭇합니다 명동꿀룸에서 길거리홍보에 참여하셔서 키타치며
찬미로 힘을 모아주신 기억도 생생 합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더욱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주소서 아멘!!!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음,,,제가 세속에 빠졌어도 다시 나주로 갈수 있었던 원동력을 생각해보면
생활의기도 모임과 사랑의 집에 제 월급에서 조금이나마 매달 정기적으로 봉헌을 했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부산교구 동대신본당 김지성 세례자 요한형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성 세례자 요한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 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무조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매번 아기님 글을 통해 저또한 은총을
받습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돌아 온 해병 " ^^ . 라이라이차차차헤이빳빠릿빠 ~!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죄 아 니 지 은 사 람 나 와 보 이 소 ! 어~어 음~네 ! 지는 (저는 ) 시시하구로 , 초잡구로 쬐끔 죄 지 은 거 이 아입니다 . 통 크게 , 화끈하게 , 경상도 文童이답게 ...ㅋ 도라꾸 & 콘테이너 & 기차고뻬띠기가 아니라 아예 , 처음부터 7함대級으로 ...! ㅋ ㅋ ㅋ (^^)/
" 인간재생창 = 나주성모님동산 " 에 순례다녔기에 사람이 되얐습니다 ( 물론 저. 집으로 ) " 후천성나주사랑병 " 에 이빠이로 감염되얐뿟다 아임니이껴어 .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성탄절 부활절 되소서 ! 아멘 ...! 아멘 ...! 아멘 ...!
滌蕩千古愁 留連百壺飮 : 천고의 시름 말끔이 씻은 듯 헤어지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백 잔의 술을 마셨노라 ( 酒 = 나주이야기 )
良宵宜淸淡 皓月未能寢 : 이 좋은 밤 마땅히 고담준론 달 또한 휘영청 밝으니 잠들지 못할레라 ( 月 = 나주)
醉來臥空山 天地卽衾枕 : 취하여 빈 산에 누웠드니 하늘과 땅이 이불이요 베게로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많은 은총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심금을 우리는 따뜻한 글
마음이 풍요로워지네요.
나주 순례로 삶과 생각들이
주님 성모님께로 향하니
생활의 모습이 변화되는데...
순례가 빨리 자유로워지길 빌면서 ...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첫사랑같은 설레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하심 축하,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지금 자영업으로 힘든 제 친구와 그 가족의 평화와 건강을 위해,
그리고 척추협착증으로 병원 시술을 준비중인 말가리다 수녀님을 위해 기도드리오니
그들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근심을 해결해 주시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일화 잘 읽어보았습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나중에 증언해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기님께서 올려주시는 은총글 넘 잘보고 있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분명 저의 이런 방황의 시간들과 죽음 직전에서 살려주신
성모님의 사랑 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다시는 엄마 손 놓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무조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나주성모님과의 첫 사랑
그리고 치유 축하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메시지를 읽어보니까 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고
저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을 그때 깨닫게 되었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 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무조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
나주 성모님과의 첫사랑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부르심과 첫순례 꾸준한 성모님 사랑에 감동입니다~
은총 겁으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리고 또 생활 자체가 봉헌이 되니까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저는 너무나 많은 은총을 입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해 회개의 은총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제 다시는 엄마 손 놓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무조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잘 보았습니다
더많은 은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회개의 삶 살고 계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아기님 글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님께서
지난삶을 통해서 살아가는 현실을 통해서 변화된 글들을
매번 올려 주시니 감동과 변화의 삶에서 느껴지는 성모님의
인도하심이 보입니다..
나주를 통해서 아름답게 변화되가는 은총 축하드리며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고 은총속에 행복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매번 은총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지를 통하여
율리아님 기도와 말씀들을 통하여
받으신 귀한 은총들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귀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저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주님 성모님 따라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성모님께서 이 병을 통해서 나를 불러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퇴원하고부터 인터넷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다시 나주 성모님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제 눈을 뜨게 해주셔서 메시지 말씀을 제 가슴속에 읽혀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메시지를 읽어보니까 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고 저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을 그때 깨닫게 되었거든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시고,
10년 냉담에서 벗어나 순례 이전부터 변화된 삶을 살게 되며
순례 이후부터는 더 많은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놀랍고도 감동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면서 시작되는 것은 회개와 '내 탓이오' 영성인 것 같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때문에 성모님께서 저토록 애타게도 울고 계심을 알게 되니까요ㅜㅜ
그 눈물의 의미를 깨닫게 된 그 첫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다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아기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설거지거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저는 더욱 기쁩니다.
'오늘은 회개할 영혼들이 정말 많구나!' 그런 생각까지 들거든요.
아멘! 아기님의 글을 읽는 게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제 다시는 엄마 손 놓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무조건! 영원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 병을 통해서 나를 불러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퇴원하고부터 인터넷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다시 나주 성모님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제 눈을 뜨게 해주셔서 메시지 말씀을 제 가슴속에 읽혀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메시지를 읽어보니까 다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고 저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을 그때 깨닫게 되었거든요.
아멘! 음악과 함께 언제나 정성껏 올려주시는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아멘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다시는 엄마 손 놓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5대영성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너무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저도 성모님 손 꼭 붙잡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은총 글을 함께 나누며! 우리모두 은총을 공유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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