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5월 2일 첫토요일에 묵상한 율리아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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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9Gb5bgfitpc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정말 이 자리에 설 수도 없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만 그러나 주님의 뜻에 따라서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누어요.
마태오 복음서 25장 14절부터 30절 말씀에 주인이 길을 떠나면서 한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주었고 또 한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었고 또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그 종은 나가서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어요. 그리고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땅속에 묻었습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이제 종들과 함께 셈을 했는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그 종이 “여기 보십시오. 제가 주인님 안 계실 때 이렇게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왔습니다.” 그러니까 주인께서 뭐라 했어요? “너는 정말 착하고 충실한 종”이라고 그러셨죠?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너에게 이제 큰일을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자.”고 하셨습니다.
두 달란트를 가진 사람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주인님 보십시오. 저는 주인님께서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두 달란트를 더 벌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를 갖고 왔죠. “주인님께서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둬들인다.”고 “그런 분인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두려운 나머지 이 돈을 땅속에 묻어 놨다가 가져왔습니다. 보십시오.” 하고 한 달란트를 내놓았어요. 그러니까 주인께서 뭐라고 그랬어요?
“너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한 달란트마저 뺏어서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줘라. 그리고 이 종은 어두운 곳에 갖다 버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후회하며 통곡할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말씀을 우리는 매일매일 묵상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다섯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걸 땅에 묻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 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너는 정말 착한 나의 종이구나!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마지막 날 천국에서 나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여러분, 이건 여러분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박해를 받으시면서 그냥 여기만 가만가만 모르게 숨어서 다니고 암을 치유 받고 엄청난 은총을 받았는데 딱 숨겨두고 증언도 안 하고 ‘나를 알면 안 돼. 내 이름도 누가 알면 안 돼.’ 그런다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아니요!) 예, 아니죠. 아닌 줄 아신다면 여러분, 용감하게 전하십시오! (아멘!)
여러분도 한 달란트를 받으셔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공지문, PD수첩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진짜 죽어서도 살아난 사람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서 무서워서 피하고 결국은 나중에 모함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정말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릴 수 있을까요? (아니요) 그러면 여러분, 그 길 안 가야 되겠죠, 우리는? (예!) 여기 계신 분들은 마지막 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에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됩니까?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죠.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늘 옥좌 앞에까지 들리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해보세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예, 하늘 옥좌 앞에까지 오늘 울려 퍼져서 하느님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약속을 그대로 이행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한 약속은 그대로 지켜야 됩니다. 그래서 적은 것이든 큰 것이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성모님을 통해서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이 세상이 썩어질 대로 썩어져서 아주 칠흑 같은 어둠이 아니라 더 눈 뜨고는 바라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입으로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 성삼일 금요일 날 제가 자관 고통을 받으면서 쓰러져서 그때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정말 세상은 어둠으로 꽉 찼습니다. 정말 칠흑 같은 어둠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줄기 빛이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에 환하게 비춰지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내렸습니다. 오늘도 그 빛을 여러분, 받으십시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에도 여러 번 제가 그 기도를 했습니다. “저의 이 흐르는 땀 한 방울도 헛되게 하지 마시고 순례자들에게 다 은총으로 넘쳐흐르게 해 주시라.”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아기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순례자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20년 동안 그렇게 땀을 흘렸을 것입니다. 한 번은 제가 이 앞에 나와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으니까 그랬어요. ‘예수님, 저 땀을 너무나 많이 흘리니까 사람들 보기에 너무 민망해요. 저 혼자 있을 때는 많이 흘리게 해 주시고 사람들 앞에서는 땀 좀 안 흘리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나 주님 뜻대로 하소서. 그래서 이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다 사용해 주소서.’ 그랬는데 이번에 “그래,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필리핀에서 한 자매가 순례자들 많이 데리고 왔어요. 당뇨가 240이나 돼서 힘들었는데 여기 와서 당뇨가 싹 내려가서 정상으로 회복됐거든요. 그래서 그 언니를 이번에 데리고 왔어요, 성주간에. 성주간에 굉장히 은총들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임종 준비를 하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암이 걸려서.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어떤 병이 걸려있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머리에다 부어주고 또 가슴에다 손을 넣어서 막 발라주더라고요.
그 뒤로 연락이 왔어요. 2달 전에 검사를 했을 때 유방암이 와서 폐로, 머리로 전이됐대요. 그래서 머리 수술을 했는데 머리로 또다시 전이가 된 거예요.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으니까 이제 임종 준비를 다 해놓고 여기 나주를 온 것입니다. 마지막 나주나 갔다 와서 죽을 심산으로 왔죠. 돌아가서 검사를 했더니 완전히 암 덩어리가 싹 사라지고 피, 혈액도 완벽하게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떼서 보냈어요.
또 향유천 황금 징표를 같이 넣어서 그날 신부님들 드렸어요.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온 안나 자매한테 그 징표를 줬어요. 지팡이를 짚고 왔거든요? 다리가 아파서. 또 등이 굽어서 어깨, 팔을 못 올린 지가 7개월 됐대요. 그랬는데 거기다 댄 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여기서 성주간 부활 때 오신 분들은 봤을 것입니다. 막 뛰었어요. 그리고 손도 못 들었는데 그것까지 싹 치유를 받았어요.
베드로 회장님은 대상포진 같은 게 서혜부 쪽에 있어요. 그걸 한 번 바르고 나아 버렸어요. 대상포진 같은 거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발가락이 아파서 조금만 다쳐도 아픈 것이 20년 됐는데 그것도 두 번 발랐는데 싹 치유됐대요. 또 다윗(손주)이 열이 39.8도가 나가서 병원에 갔더니 “독감이 걸렸다.”고 “광주에 가서 빨리 입원시키라.”고 그러더래요. 그걸 발랐더니 저녁에 싹 나아버렸어요.
우리 봉사자님 한번 일어나보세요.
강 로시엔 자매님 : 침대에서 누워서 자는데 심장이 팔딱팔딱팔딱 뛰는 거 있죠. 팔피테이션(palpitation, 심계항진)이라고 ‘어머나, 나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니야?’ 할 정도로 막 심장이 뛰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순간에 주셨던 진액 수건 그게 생각이 나서 갖다 가슴에다 딱 대는 순간 조용히 괜찮아졌어요. 그 이후로 심장이 이렇게 두근거리고 이런 게 없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 죽을 거 같은데 그걸 가지러 못 가겠더래요. 그런데 죽을 것 같으니까 죽을힘을 다해 갖다가 심장에다 댄 거예요. 완전히 심장병이잖아요. 그랬는데 완벽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소청을 다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묵주기도는 어떻게 해야 돼요? 묵주기도는 단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바쳐야 됩니다.
묵주기도를 하면 신비 끝나고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해버리고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 돼요. “환희의 신비 5단, 마리아께서 잃었던 예수님을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내 건강이 아주 악화가 됐다면 ‘예수님, 제 건강이 지금 완전히 악화가 됐습니다. 잃었던 제 건강을 되찾게 해 주십시오.’ 또 ‘우리 어머니 건강을 되찾게 해 주십시오. 또 우리 아들,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신부님 등...’ 많잖아요. 이런 묵상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서 이제 묵주기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광의 신비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해버리지 말고 ‘예수님, 부족한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이 목숨 다 바치게 하소서.’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하자고요.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그랬으니까 ‘예수님, 성령을 가득 내려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라.’고.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 성모님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셨으니 우리 나주성모님께도 하루빨리 천상 면류관을 씌우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이 묵상이 정말 많습니다. “고통의 신비 3단,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그러잖아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가시관 쓰시면서 흘리셨던 고귀한 보혈을 제 머리에 수혈해 주십시오. 저에게 수혈하신 그 고귀한 보혈로 병들고 지친 제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얼마나 많아요. 고통의 신비 5단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죠. 그렇죠? 그러면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하오니 예수님,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셨으니 그 고귀하온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저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소서. 그래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가정 공동체에 사랑을 베푼 것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조그마한 것에 분심 가고 조그마한 것에 상대방을 미워하고 그러면 안 되겠죠. 우리가 계속해서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 나락으로 빠뜨리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지근한 사람들은 가만 놔둬요. 열심한 사람, 또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 그런 사람한테는 계속 분심을 갈 수 있도록 분열의 마귀가 이간질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나를 기분 나쁘게 했던 것은 분열 마귀의 짓이라고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열의 마귀를 물리쳐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합니까?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출분하고 맙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도망가죠.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아신다면 우리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봉일동 할아버지 백일 탈상에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 오셔서 백일 탈상 미사를 해 주셨는데 음식 다 나누고 배웅 나갔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어떤 장애자를 모시고 왔어요. 항상 불쌍한 사람 데리고 오면 제가 좋아하니까 방지거 할아버지 오셨을 때 “율리아! 율리아! 율리아가 좋아할 것 같아서 모시고 왔는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어머! 회장님 잘하셨어요.”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그랬는데 1990년 3월 13일 날이었습니다. 그때 사순절이었어요. 너무너무 고통 중에 십자가상에서 고통받으시는 예수님 그 형극을 묵상하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수강아파트 사는 마르타 자매가 막 헐레벌떡 뛰어와서 “언니, 언니! 수강아파트 정문 앞에 피가 낭자하게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언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왔어.” 그래요.
제가 도저히 못 일어나서 “나 좀 부축해 줘...” 그래서 겨우 부축받아 일어났는데 피투성이가 되어서 쓰러져있다고 하는데 그 생각을 하니까 제가 멈칫거릴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아파트 정문이 피로 다 물들어 있어요. 머리가 다 터지고 깨지고 완전히 죽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기도를 했는데 딱 눈을 뜨더니 “아이고 아짐, 천사 같은 아짐.” 그러더니 또 혼수상태로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그전에 119도 없었어요.
피투성이만 된 것이 아니라 똥, 오줌 다 싸서 완전 술에 찌들어서 그 찌든 똥 냄새, 오줌 냄새 아주 정말 정말 지독합니다. 그런데 택시를 부를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직장에 계신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불렀어요. 저 혼자는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어지간하면 직장에 계신 분 절대 안 부르거든요.
율리오 회장님만 와서도 안 돼요. 안드레아 형제가 차가 있어요. 그래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그 둘을 또 부르고, 차에 비닐을 다 깔고 네 사람이 그분을 이렇게 들어서 차에 태우고 가까운 병원으로 갔어요. 정문 앞에 그렇게 피가 낭자하게 흘릴 때는 그 피가 얼마나 쏟아졌겠어요. 그래서 혼수상태에 들어갔는데 살겠어요?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 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머리를 서른일곱 바늘 꿰맸어요. 병원에서 “응급처치는 했으나 위험하다.”고 “빨리 큰 병원(전대병원)으로 데리고 가라.” 고. 그래서 나주병원으로 모시고 갔어요. 그랬더니 나주병원 응급실에서 사람들이 코 막고 막 다 피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병원으로 가버리고 그래요. 너무 냄새가 고약하니까. 그분 옷 벗겨서 여기도 다 씻기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은 “아이, 어떻게 거기를 씻을 수 있냐?”고 그래요. 그런데 나 젊었을 때잖아요. 30대. 그런데 “아, 거기면 어떠냐? 손가락이랑 똑같다. 손가락도 속에다 넣고 살아봐라. 그러면 손가락 내놓으면 이것이 부끄러운 것 아니냐? 그런데 손가락이랑 똑같다.” 율리오 회장님이랑 그 피 다 닦고.
그 병원에서 손도 안 대줘요. 빨리 데리고 가라고. “피를 너무 많이 흘렸고 살 가망성이 없으니까 빨리 데리고 가라.”고. 다른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빨리 데리고 가래요.(어차피 죽을 사람이라고 살릴 수 있는 사람에게 해줘야 한다고 안 해줌.) 거기서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피랑 다 닦고 씻겨서. 그러니까 막 사람들은 냄새난다고 “빨리 데리고 가라.” 고 막. 그 간호사도, 의사도 난리죠. 그런데 거기서 다 닦아서, 새 옷 사다 입히고 그렇게 하니 그때 그 아저씨가 깨어난 거예요.
또 “천사 같은 아짐.” 그분이 “천사 같은 아짐”이라 그래서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까 봉일동 할아버지한테 제가, 이제 밤에만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녔거든요? 사람들이 막 판단하니까. 그분이 잠잘 곳이 없어 그 집에서 한 번씩 저녁에 잤나 봐요.
그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봤어요. 그래서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한 거예요. 아저씨를 모시고 점심도, 저녁도 못 먹고 그렇게 뛰었는데도 살린다는 일념으로 배가 고프지를 않아요. 그렇게 사랑 실천하다 보면 아주 3일간이 돼도 배가 안 고프거든요. 기쁨으로 충만해서 배가 고픈지를 몰라요.
오전 10시경에 그랬는데 그 아저씨를 모시고 병원에서 나오니까 11시가 됐더라고요. 지금은 24시 뭐 그런 것도 있잖아요. 그전에는 없었어요. “밥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우리 장부도, 루비노 회장님도, 안드레아도 깜짝 놀라는 거예요. 아니 죽을 사람을 어떻게 밥을 먹이느냐고. 저는 예수님께 기도하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불쌍한 할아버지를 살려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너의 그 사랑을 속인들이 어찌 알겠느냐. 항상 내가 함께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분명히 살려주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밥 먹을 데를 다 찾아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찾다 찾다 함평군까지 갔는데, 함평에 한 군데가 딱 열렸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볼 때는 “뭐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먹으면 좋지 뭐.” 했는데 그분은 밥 두 그릇에다가 제육볶음 4인분을 다 먹었어요. 세상에 제육볶음 4인분이면 얼마나 많아요.
저는 그 사람이 한 번, 한 번 먹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예수님, 저 음식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저 불쌍한 분에게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신약이 되게 해주시라.’ 기도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시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왜냐하면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절대 보장 못 한다.” 했거든요. 수혈도 안 하고 가서 밥만 먹였잖아요. 그래서 언제 어쩔지를 모르니까 제가 옆방에서 잤는데 저는 잠 안 자고 계속 문 열고 가서 ‘혹시 잘못됐나?’ 귀 기울여보고 또 맥 짚어보고. 그런데 잘 자고 있는 거예요.
아침에 방에 노크하고 들어갔더니 딱 앉아있어요. 멀쩡히 살아서. “괜찮으세요?” 그러니까 아니 지금 내가 어떻게 된 거냐고. “내가 지금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인가.” 이렇게 좋은 옷이 없었는데 옷도 좋은 옷을 입고 이렇게 좋은 방에서 내가 자고 있었다니, 내가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그렇게 꼬집어보는 참이라면서 그 이야기를 해서 이제 자초지종을 다 이야기해 줬죠.
그랬는데 마르타 자매가 그 이튿날 왔어요. 그 할아버지가 살아있는 것 보고 “어머, 어머! 또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네.” 도저히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피가 난장판이 되어서 쓰러져 있기에 피라도 닦아주고 싶어서 수강슈퍼라고. 거기서 휴지를 좀 주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파출소에서도 신고하니까 와서 그 피투성이 돼서 죽어있는 꼴보고 그냥 가버렸는데 화장지는 무슨 화장지야!” 그렇게 빈정대더래요. 그래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하나도 안 아파요.”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머리를 잘라내고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붙였어요. 반창고로.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그분하고 이제 며칠간 그렇게 있다가 방 한 칸이라도 밥해 먹을 수 있는 곳을 얻어드리고, 미장할 수 있는 기구 좀 사서 그렇게 해드리자고 율리오 회장님하고 타협을 하고 방을 얻으러 다녔어요. 그런데 방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약을 했어요. 그분을 모셔갔더니 아, 이 사람이 살 거냐고 계약금을 금방 내줘버려요. “저 술주정뱅이는 못 산다.”고. 몇 군데 그랬어요. ‘아, 술주정뱅이로 유명해서 안 되겠구나. 시골에다 방을 얻어드려야 되겠다.’ 신광리 말고 더 시골로 갔어요.
나하고는 계약을 했는데 그 할아버지만 모시고 오면 다 계약금을 내주는 거예요. “아, 저 술주정뱅이는 못 산다.” ‘안 되겠구나.’ 그래서 그냥 제가 그 지금 은총방하고 축복방하고 두 개 있죠? 사실은 그때 방을 만들었어요. 도저히 어디다가 할 수가 없어서 이제 방 두 개를 만들고 3월 달에 그랬는데 9월 달인가. 그 아저씨 손을 잡고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안집에서 전갈이 왔어요. 빨리 좀 와보라고.
그래서 집으로 갔어요. 가서 보니까 장부가 어떤 아주 멋진 신사들하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율리아, 이분들이 미장이 동생들이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멋쟁이고, 진짜 그분은 갈 곳이 없어서 그렇게 수강아파트 창고에서 살았는데 그리고 피투성이가 돼서 죽으려고 그랬는데,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너무너무 술주정이 심해서 가족들도 다 버린 거예요.
마누라도 있고, 자식들도 있고 다 있어요. 먼 데 산 것도 아니고 지금 우리 성모님집 교동이잖아요. 교동 바로 옆에가 집이에요. 그런데 정말 순한 양이 돼버렸거든요? 얼마 동안 그렇게 보다가 자식들이랑 그 엄마랑은 모시러 올 수도 없고 그 동생들이 온 거예요. 세상에 그렇게 멋진 분들이 와서 절을 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술주정이 심해서 우리 가족들도 못 보고 그러는 우리 형님을 세상에 이렇게 순한 양으로 만들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그러면서 “모셔가겠습니다.” 안 하고 “이렇게 좋은 분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제는 저희들이 모셔가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모시고 가도 되죠.”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그래서 행복한 성가정을 지금도 살고 계실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이것을 이렇게 내가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까 달란트 비유 말씀드렸죠?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대로 얼마나 따라 사느냐. 한 말씀만 해도 열 배, 백 배, 천 배, 만 배, 억만 배 우리는 더 이상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내가 하려고 생각만 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마음을 열지 못하고 내가 어떤 조그만 것에도 불평불만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서만 살고 세속과 타협하면서 살려고 하기 때문에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하면서 여러분, 십자가의 길을 바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초대하셨지만, 여러분이 응답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 편안하게 휴가 다니고 쉴 때 여러분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해서 그 십자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용서하시는 주님께서, 여러분께서 그 힘든 고난의 길을 예수님과 함께 동참하기 위해서 걷고 계시는데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은총 충만히 받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아멘!)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아멘.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하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이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2006년 5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전하십시오.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께 달아 든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동안 얼마나 완악했는지 아니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받아들였는지, 달란트의 비유처럼 우리가 다섯 달란트를 받았는데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주인이신 예수님께 드렸는지, 땅에 묻어 뒀는지 묵상하면서 나의 잘못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도록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했던, 여러분들이 박해를 받으며 마음 아팠던 것들까지도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 다 내어놓으십시오. 여러분의 상처를 예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교회로부터 받았던 모든 상처들, 여러분이 나주성모님을 따른다고 가족들로부터도 상처를 받았다면 오늘 그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사탄이 파괴한 곳을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세워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아픈 마음, 슬픈 마음, 고달팠던 마음 그리고 기뻤던 마음, 즐거웠던 마음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조약돌인 우리를 주워다가 갈고 닦으셔서 옥돌로 만드시기 위하여 얼마나 그동안에 애쓰셨습니까. 이제 우리 모두가 옥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맡겨드리나이다.
이제까지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들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썩어져가는 이 세상,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어버려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예수님, 한 줄기의 빛으로 나주 성모동산에 오셨으니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리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축복해주시고 치유해주소서. 더러워진 모든 것들,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뽑아내 주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이곳에 와서 은총을 받고 되돌아서버린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축복해 주셔서 다시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구원받을 수 있는 놀라운 은총도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방황하던 이 죄인의 아버지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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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난날 아픈 상처 성혈로 씻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달란트를
널리 전하는데 사용하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늘 저희를 위해 바쳐 주시는 희생 잊지않고
5대영성 실천하며 사력을 다해 봉헌하심에
도움이 되어 드리는 자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다 너무 좋아요ㅠ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는 정말 착한 나의 종이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은총 가득했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간데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너는 정말 착하고 충실한 종”이라고 그러셨죠?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너에게 이제 큰일을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 말씀대로
5대영성으로 충성을 다해 마지막날 주님곁에 서렵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됩니까?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죠.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부족한 저희들 사랑의 말씀으로 영육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모두 아멘입니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이 전진하여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방황하던 이 죄인의 아버지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소중하고 힘이되는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 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 자리에 설 수도 없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만
그러나 주님의 뜻에 따라서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라고 고백하심부터 끝까지
율리아님의 말씀은 제게 은총의 문이 열렸습니다.
언제나 자신을 낮추시고 겸손하시며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고, 사랑의 향기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달란트의 비유와 묵주기도하는 법 또한 최고의 양육이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느님과의 질서가 생기고, 공동체 안에서의 일치와
신령과 진정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영혼이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소중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됩니까?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죠.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이제 우리 모두가 옥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이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0^*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나를 기분 나쁘게 했던 것은 분열 마귀의 짓이라고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열의 마귀를 물리쳐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합니까?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출분하고 맙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도망가죠.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아신다면 우리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진짜 모든 것이 은총 그자체!
이 은총과 천상의 보물을 생활안에서 실천하고 무장하여
지상에서도 율리아 엄마와 함께 ~ 천상에서도율리아 엄마와 함께 하겠습니다 !
이 지상에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빛나는 샛별, 하느님의 고굉지신, 무엇과 바꿀수 없고 비할 수 없는 천상의 보물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 엄마, 엄마의 말씀 전해주셔서 온 마음다하여 감사드려요.
♡ 엄마 ♡ 사랑해요 ♡ 힘내세요 ♡ 엄마의 지향으로 기도와 5대 영성 무장 실천 분투노력하겠습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여러분도 한 달란트를 받으셔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상에 그림, 애니메이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은총 억조구골배로 받으시어요~ ^O^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냥 여기만 가만가만 모르게 숨어서 다니고 암을 치유 받고 엄청난 은총을
받았는데 딱 숨겨두고 증언도 안 하고 ‘나를 알면 안 돼. 내 이름도 누가 알면 안 돼.’
그런다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아니요!) 예, 아니죠. 아닌 줄 아신다면 여러분, 용감하게 전하십시오! (아멘!)”
“하늘 옥좌 앞에까지 들리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해보세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예, 하늘 옥좌 앞에까지 오늘 울려 퍼져서 하느님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약속을 그대로 이행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너무나 좋으신 2020년 5월 2일 첫토요일에 묵상한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5월 2일 첫토요일에 묵상한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달란트를 받아 묻어두지 말고
그 빛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달란트에 대한 묵상을 게을리 하지 말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은 언제 어느때고
들어도, 또 들어도 넘넘 좋아요♡
달란트의 비유를 묵상하며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율리아님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들 모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저희의 삶에서 기쁨이되는 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이번 엄마 말씀 완전 보물이에요 보물~~~♡
엄마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실천할게요!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 엄마 말씀, 천상의 보물~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란트의 비유를 매일 매일 묵상하며 엄마 말씀 실천하여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진정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최선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충실한 종이 되길 다짐하면서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여러분이 박해를 받으시면서 그냥 여기만 가만가만 모르게 숨어서 다니고
암을 치유 받고 엄청난 은총을 받았는데 딱 숨겨두고 증언도 안 하고
‘나를 알면 안 돼. 내 이름도 누가 알면 안 돼.’ 그런다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아니요!) 예, 아니죠. 아닌 줄 아신다면 여러분, 용감하게 전하십시오!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은 완벽한 정답지 입니다!
저도 주님께서 주신 한 달란트를 억만 달란트로 되돌려드릴수 있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여러분도 한 달란트를 받으셔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다섯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걸 땅에 묻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 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봉헌의 삶을 칠십여년 사셨으니! 우리는 일년이라도 살 수 있을까요!
참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우리의 삶을 봉헌하도록 노력합니다! 엄마닮은 자녀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나를 기분 나쁘게 했던 것은
분열 마귀의 짓이라고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열의 마귀를 물리쳐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합니까?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출분하고 맙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출분하고 맙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도망가죠.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아신다면 우리는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말씀
마음에 새기고...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좋아하시는
위로의 꽂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이 목숨 다 바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깊은 사랑을
묵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과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도 한 달란트를 받으셔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달란트의 비유를 매일매일 묵상하며
한 달란트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리도록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대로
얼마나 따라 사느냐. 한 말씀만 해도 열 배, 백 배,
천 배, 만 배, 억만 배 우리는 더 이상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내가 하려고 생각만 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 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잘하도록 함께 하여주소서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모든 말씀 힘과 용기를 주시어
감사드려요.
달란트의 묵상을 매일 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됩니까?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죠.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
엄마의 모습을 보며 살아가렵니다!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며!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아기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순례자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라.”
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힘이있고 사랑이있고 무럭무럭 자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저도 율리아 엄마의 모든 것을 보물인 양 소중히 여깁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음만 열고 내가 하려고 생각만 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성령을 가득 내려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는 정말 착한 나의 종이구나!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마지막 날 천국에서 나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다섯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걸 땅에 묻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5대 영성 실천으로 잘 사용 하겠습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링크 : https://youtu.be/9Gb5bgfitpc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정말 이 자리에 설 수도 없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만 그러나 주님의 뜻에 따라서 저는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누어요.
마태오 복음서 25장 14절부터 30절 말씀에 주인이 길을 떠나면서 한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주었고 또 한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었고 또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그 종은 나가서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어요. 그리고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땅속에 묻었습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이제 종들과 함께 셈을 했는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그 종이 “여기 보십시오. 제가 주인님 안 계실 때 이렇게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왔습니다.” 그러니까 주인께서 뭐라 했어요? “너는 정말 착하고 충실한 종”이라고 그러셨죠?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너에게 이제 큰일을 맡기겠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자.”고 하셨습니다.
두 달란트를 가진 사람도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주인님 보십시오. 저는 주인님께서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두 달란트를 더 벌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를 갖고 왔죠. “주인님께서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둬들인다.”고 “그런 분인 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두려운 나머지 이 돈을 땅속에 묻어 놨다가 가져왔습니다. 보십시오.” 하고 한 달란트를 내놓았어요. 그러니까 주인께서 뭐라고 그랬어요?
“너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다. 한 달란트마저 뺏어서 열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게 줘라. 그리고 이 종은 어두운 곳에 갖다 버리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후회하며 통곡할 것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말씀을 우리는 매일매일 묵상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다섯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걸 땅에 묻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 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너는 정말 착한 나의 종이구나!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마지막 날 천국에서 나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여러분, 이건 여러분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박해를 받으시면서 그냥 여기만 가만가만 모르게 숨어서 다니고 암을 치유 받고 엄청난 은총을 받았는데 딱 숨겨두고 증언도 안 하고 ‘나를 알면 안 돼. 내 이름도 누가 알면 안 돼.’ 그런다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아니요!) 예, 아니죠. 아닌 줄 아신다면 여러분, 용감하게 전하십시오! (아멘!)
여러분도 한 달란트를 받으셔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공지문, PD수첩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진짜 죽어서도 살아난 사람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워서 무서워서 피하고 결국은 나중에 모함하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정말 마지막 날 천국을 누릴 수 있을까요? (아니요) 그러면 여러분, 그 길 안 가야 되겠죠, 우리는? (예!) 여기 계신 분들은 마지막 날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에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됩니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됩니까?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죠. 그런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늘 옥좌 앞에까지 들리도록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해보세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위로의 꽃이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예, 하늘 옥좌 앞에까지 오늘 울려 퍼져서 하느님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약속을 그대로 이행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한 약속은 그대로 지켜야 됩니다. 그래서 적은 것이든 큰 것이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성모님을 통해서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이 세상이 썩어질 대로 썩어져서 아주 칠흑 같은 어둠이 아니라 더 눈 뜨고는 바라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입으로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 성삼일 금요일 날 제가 자관 고통을 받으면서 쓰러져서 그때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정말 세상은 어둠으로 꽉 찼습니다. 정말 칠흑 같은 어둠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줄기 빛이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에 환하게 비춰지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내렸습니다. 오늘도 그 빛을 여러분, 받으십시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에도 여러 번 제가 그 기도를 했습니다. “저의 이 흐르는 땀 한 방울도 헛되게 하지 마시고 순례자들에게 다 은총으로 넘쳐흐르게 해 주시라.”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아기 예수님을 기르셨던 그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순례자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20년 동안 그렇게 땀을 흘렸을 것입니다. 한 번은 제가 이 앞에 나와서 땀을 줄줄 흘리고 있으니까 그랬어요. ‘예수님, 저 땀을 너무나 많이 흘리니까 사람들 보기에 너무 민망해요. 저 혼자 있을 때는 많이 흘리게 해 주시고 사람들 앞에서는 땀 좀 안 흘리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나 주님 뜻대로 하소서. 그래서 이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다 사용해 주소서.’ 그랬는데 이번에 “그래,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필리핀에서 한 자매가 순례자들 많이 데리고 왔어요. 당뇨가 240이나 돼서 힘들었는데 여기 와서 당뇨가 싹 내려가서 정상으로 회복됐거든요. 그래서 그 언니를 이번에 데리고 왔어요, 성주간에. 성주간에 굉장히 은총들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임종 준비를 하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암이 걸려서.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어떤 병이 걸려있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머리에다 부어주고 또 가슴에다 손을 넣어서 막 발라주더라고요.
그 뒤로 연락이 왔어요. 2달 전에 검사를 했을 때 유방암이 와서 폐로, 머리로 전이됐대요. 그래서 머리 수술을 했는데 머리로 또다시 전이가 된 거예요. 그래서 더 이상 할 수가 없으니까 이제 임종 준비를 다 해놓고 여기 나주를 온 것입니다. 마지막 나주나 갔다 와서 죽을 심산으로 왔죠. 돌아가서 검사를 했더니 완전히 암 덩어리가 싹 사라지고 피, 혈액도 완벽하게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떼서 보냈어요.
또 향유천 황금 징표를 같이 넣어서 그날 신부님들 드렸어요.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온 안나 자매한테 그 징표를 줬어요. 지팡이를 짚고 왔거든요? 다리가 아파서. 또 등이 굽어서 어깨, 팔을 못 올린 지가 7개월 됐대요. 그랬는데 거기다 댄 것도 아니고 받자마자 여기서 성주간 부활 때 오신 분들은 봤을 것입니다. 막 뛰었어요. 그리고 손도 못 들었는데 그것까지 싹 치유를 받았어요.
PIC_0144.JPG
베드로 회장님은 대상포진 같은 게 서혜부 쪽에 있어요. 그걸 한 번 바르고 나아 버렸어요. 대상포진 같은 거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발가락이 아파서 조금만 다쳐도 아픈 것이 20년 됐는데 그것도 두 번 발랐는데 싹 치유됐대요. 또 다윗(손주)이 열이 39.8도가 나가서 병원에 갔더니 “독감이 걸렸다.”고 “광주에 가서 빨리 입원시키라.”고 그러더래요. 그걸 발랐더니 저녁에 싹 나아버렸어요.
우리 봉사자님 한번 일어나보세요.
강 로시엔 자매님 : 침대에서 누워서 자는데 심장이 팔딱팔딱팔딱 뛰는 거 있죠. 팔피테이션(palpitation, 심계항진)이라고 ‘어머나, 나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니야?’ 할 정도로 막 심장이 뛰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순간에 주셨던 진액 수건 그게 생각이 나서 갖다 가슴에다 딱 대는 순간 조용히 괜찮아졌어요. 그 이후로 심장이 이렇게 두근거리고 이런 게 없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 죽을 거 같은데 그걸 가지러 못 가겠더래요. 그런데 죽을 것 같으니까 죽을힘을 다해 갖다가 심장에다 댄 거예요. 완전히 심장병이잖아요. 그랬는데 완벽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소청을 다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묵주기도는 어떻게 해야 돼요? 묵주기도는 단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바쳐야 됩니다.
묵주기도를 하면 신비 끝나고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해버리고 이러잖아요? 그러면 안 돼요. “환희의 신비 5단, 마리아께서 잃었던 예수님을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내 건강이 아주 악화가 됐다면 ‘예수님, 제 건강이 지금 완전히 악화가 됐습니다. 잃었던 제 건강을 되찾게 해 주십시오.’ 또 ‘우리 어머니 건강을 되찾게 해 주십시오. 또 우리 아들, 우리 남편, 우리 아내, 신부님 등...’ 많잖아요. 이런 묵상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서 이제 묵주기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광의 신비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해버리지 말고 ‘예수님, 부족한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이 목숨 다 바치게 하소서.’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하자고요.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그랬으니까 ‘예수님, 성령을 가득 내려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라.’고.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 성모님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셨으니 우리 나주성모님께도 하루빨리 천상 면류관을 씌우시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이 묵상이 정말 많습니다. “고통의 신비 3단,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그러잖아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가시관 쓰시면서 흘리셨던 고귀한 보혈을 제 머리에 수혈해 주십시오. 저에게 수혈하신 그 고귀한 보혈로 병들고 지친 제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얼마나 많아요. 고통의 신비 5단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죠. 그렇죠? 그러면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하오니 예수님, 저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셨으니 그 고귀하온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저에게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소서. 그래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가정 공동체에 사랑을 베푼 것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조그마한 것에 분심 가고 조그마한 것에 상대방을 미워하고 그러면 안 되겠죠. 우리가 계속해서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분열시켜 나락으로 빠뜨리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지근한 사람들은 가만 놔둬요. 열심한 사람, 또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 그런 사람한테는 계속 분심을 갈 수 있도록 분열의 마귀가 이간질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나를 기분 나쁘게 했던 것은 분열 마귀의 짓이라고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열의 마귀를 물리쳐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합니까? 사랑은 어떠한 마귀도 출분하고 맙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도망가죠.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아신다면 우리는 사랑을 실천합시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도 한 달란트를 받으셔서 억만 달란트를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부지런히 많은 열매들 맺을 수 있도록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 모두가 제 마음속 깊이 박히고 또 박혀
삶안에서 더 노력하고 달란트를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다섯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걸 땅에 묻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말씀을 우리는 매일매일 묵상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셨는지 다섯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걸 땅에 묻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죠. 한 달란트를 주셨어도 그것을 억만 달란트로도 불릴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이 전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김선화님의 댓글
김선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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