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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금요일 ( 성녀 지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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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2-04-27 15: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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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7일
성녀 지타 동정
ST. ZITA
Santa Zita (Cita) Vergine

Born:1218 at Monsagrati near Lucca, Italy
Died:27 April 1272(1278) at Lucca, Italy
Canonized:5 September 1696 by Pope Leo X and Pope Innocent XII (cultus confirm!!!!!!ed)
Zita = (forse) vergine, dal persiano = (perhaps) vergine, from the Per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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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페르시아어의 ’처녀’란 뜻에서 온 것이다.
이탈리아의 몬떼 사그라띠에서 출생한 성녀 지타는 12세의 어린 나이로 루가 근방의 어느 양모 업자집의 하녀로 들어갔다.
그녀는 근면하고 열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극도의 고행을 실천한 관계로 동료들의 시기와 음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끝내는 그들을 모두 감동시켰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람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기적까지 행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거의 48년 동안 파띠넬리가의 하녀로 일하였고, 1696년에 시성되었으며, 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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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지역의 파티넬리의 귀족집안의 하녀였다.
그녀의 친절과 온유함 그리고 깊은 신앙심으로 온 집안에서 총애를 받았다.
성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부패되지 않았으며 성 프레디아노 성당에 가면 지금도 참배할 수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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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지타는 이탈리아의 몬테 사그라티 마을 출신의 가난한 양친의 자녀로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일찍이 세상을 떠났으므로 어린아이를 길러야 할 책임은 연약한 어머니 홀로 담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신심이 두터웠던 어머니는 자신의 좋은 모범으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어려서부터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힘썼다.
“기도하고 또 일하라”는 말은 지타가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 거의 입버릇처럼 늘 들어왔던 것이다.
그 후 지타는 이 말을 항상 명심해서 일생동안 잊지 않고 성덕을 닦는 토대로 삼았던 것이다.

12세 때 그녀는 루가라는 마을에 사는 어떤 고귀한 가정의 여종으로 일하게 되었다.
너무 지나친 그녀의 겸손과 경건한 태도는 처음에는 도리어 남들에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무척 학대도 받게 되었으나,
그녀는 자신을 억제하며 모든 것을 잘 인내했다.
그러던 중에 그녀의 경건, 순명, 충실, 책임에 대한 열성은 그녀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했다.
사람들은 오래지 않아 지타를 성녀와 같이 경애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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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바쁜 생활에서 미사 참여와 기도할 틈을 내기 위해서 매일 아침 아직 어두운 새벽에 일어났다.
그녀는 그들에게 봉사라는 것이 바로 자기에게는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임을 굳게 믿고 있었다.
저녁에 하루의 일을 마치고 나서 그녀는 기꺼이 성사나 신심서를 읽었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결코 자신의 오락을 누리는 때는 없었다.
지타의 최대의 기쁨이나 최대의 위안은 하느님과 영적으로 교제하는 것밖에 없었다.

일하기 전에는 언제나 기도를 바쳤고, 일하는 도중에도 지타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그녀는 종종 간단한 화살기도를 바쳤다.
이렇게 그녀는 충실함과 책임감이 강한 점으로 모든 일꾼들의 모범이 되고,
어떠한 명령에도 불평이나 불손한 언사는 하나도 없이 완전히 이를 수행하며 손톱만큼이라고 주인의 물건에 손을 대지 않고
또한 주인 식구에 대한 흉이나 원망의 소리를 입밖에 내는 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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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는 가련한 여종의 몸이었지만 가난한 이와 고생하는 이에게는 언제든지 어머니와 같이 대했다.
자기가 받고 있던 적은 보수나마 거의 전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가난한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주인의 허가를 얻어 자신의 음식까지 절약한 때도 있었다.
또한 주인의 식구 중에서 떨어진 옷이 있게 되면 그것을 다 꿰매어서 헐벗은 이에게 주는 것이었다.

이처럼 관대한 빈민에 대한 사랑을 하느님께서도 보답하시는 뜻인지 종종 기적으로써 갚아 주시는 적도 있었다.
어느 날 병고로 쇠약해진 거지가 그 집 문 밖에 와서 한 모금의 포도주를 청했다.
그러나 때마침 포도주는 한 방울도 없었으므로 지타는 할 수 없이 냉수 한 잔을 주니까 그는 매우 맛이 있는 듯이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냉수는 어느떳 비싼 포도주로 변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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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타가 우가의 가정에 있기를 48년, 시종일관 성심성의껏 주인을 위해 일했으나 점차 체력도 쇠약해져
거동이 부자유스럽게되자 주인은 일체의 일을 면제해 주면서 오로지 요양하도록 명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부지런하던 지타는 “제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죽는다는 것은 견딜 수 없습니다”하고 대답하며
될 수 있는 데까지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 들어갈 날이 다가왔을 때에 지타는 열심하고도 경건한 태도로 노자성체를 영하고,
1272년 4월 26일 60세를 일기로 새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가 죽은 후에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므로 인노첸시오 12세 교황은 1696년에 지타의 시성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성녀는 지금도 일반 고용인들의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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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의사, 법률가처럼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을 갖거나
연예인이나 프로 축구 선수처럼 높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을 갖기를 원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사업을 운영하거나 큰 기업체의 고위 간부가 되는 꿈을 꾸었을지도 모르겠다.
젊은 시절의 꿈은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원래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일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혹시 인생이 자신의 꿈대로 이루어지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느님은 우리의 인생을 경이로움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 주신다.
성녀 지타가 자라면서 무엇이 되고 싶어했는지는 알 수 없다.
결혼해서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했을 수도 있고, 시토회의 수녀인 언니처럼 수도자가 되기를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꿈이 무엇이었든 지타는 12살의 나이에
털실과 비단을 직조하는 이탈리아 상인의 하녀로 들어가 48년 동안 집안일과 아이들을 돌보며 살았다.
지타는 비록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수는 없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축복으로 바꾸었다.

그가 60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 지타는 그 집 식구들에게 하녀 이상의 존재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친구요 조언자였으며, 성인이었던 것이다.
어렸을 때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나?
나는 내가 하는 일에 가치가 있음을 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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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다. 주님을 강렬히 체험한 사울은 회심하고 세례를 받는다. 이제 사울은 ‘바오로’로 개명하고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할 것이다(제1독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으나 결국 죽고 말았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들은 생명의 빵을 먹고 영원히 살 것이다(복음).
제 1독서
  • <사울은 민족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1-20 그 무렵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으며 대사제에게 가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이제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 줄 것이다.” 사울과 동행하던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지만 아무도 볼 수 없었으므로 멍하게 서 있었다.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다마스쿠스에 하나니아스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야!” 하고 그를 부르셨다. 그가 “예, 주님.”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 있는 사울이라는 타르수스 사람을 찾아라. 지금 사울은 기도하고 있는데, 그는 환시 중에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하나니아스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못된 짓을 하였는지 제가 많은 이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을 모두 결박할 권한을 수석 사제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나는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그에게 보여 주겠다.” 그리하여 하나니아스는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안수하고 나서 말하였다. “사울 형제, 당신이 다시 보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주님께서, 곧 당신이 이리 오는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다음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낸 뒤,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유다인들이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자기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느 노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아 놓고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각자 새장에서 새 한 마리를 꺼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죽인 다음 내 앞에 다시 가져오너라.” 그러자 제자들은 새를 한 마리씩 꺼내 들고 흩어져 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각자 죽인 새를 들고 스승 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어느새 죽은 새가 수북이 쌓였습니다. 평소 바보 취급을 당하던 제자 하나만 해가 지도록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들 바보 하나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며 불평을 했습니다. 이윽고 그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새를 죽이지 않고 산 채로 안고 와서 말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찾았지만 그런 곳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나무와 풀이 보고 있고, 하늘이 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똑똑하다고 여기던 제자들은 새를 죽이는 것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스승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은 이는 놀림만 받던 바보뿐이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한 유다인들은 예수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얻어지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눈에 보이는 썩어 없어질 빵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같은 빵을 두고도 생각이 달랐던 것입니다. 밀가루로 만든 빵은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먹어서 죽지 않는 빵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삶을 따라 사는 것이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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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느 날 병고로 쇠약해진 거지가
그 집 문 밖에 와서 한 모금의 포도주를 청했다.
그러나 때마침 포도주는 한 방울도 없었으므로
지타는 할 수 없이 냉수 한 잔을 주니까 그는 매우
맛이 있는 듯이 꿀꺽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냉수는 어느떳 비싼 포도주로 변해졌던 것이다..아멘

성녀 지타 동정녀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메세지실천,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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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어떠한 명령에도 불평이나 불손한 언사는 하나도 없이 완전히 이를 수행하는.. 아멘.

성녀 지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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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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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 선택받은 자녀로
당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부지런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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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하는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에게 영, 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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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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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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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녀시여! 복되신 나주의 성모님의 인준위하여 허락하시고 저희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기도와 합하여서 승리은총 위한 모든기도를 낫게 해주시고 치유해주시옵소서!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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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녀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지타 동정녀시여!율리아님에게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는 기도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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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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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지타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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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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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지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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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지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지타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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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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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주니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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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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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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