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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님들께서는 입을 거룩하게 다스리고 계시나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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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1건 조회 1,365회 작성일 17-07-05 22: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2017. 6.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07052&page=3

엄마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우리들만이라도 이웃을 험담하거나 비판하는

                                           입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오늘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문제가 출제된 듯 하네요.

남의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생각해봐도 특별히 남의 말을 하고 

산 것 같지도 않은데요 뭘. 대부분이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냉정히 따지고 보면 여태까지 우리는 남의 말을 많이도 하고 살아온 것이

습관화가 되었기에 내 자신이 남의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랫동안 엄마로부터 남 험담하지 말라고 말씀을 많이 들어 왔습니다.

이젠 나도 모르게 남과 대화하면서 혹시라도 내가 남의 말을 하는 건 아닌가 하며

 

생각을 하면서 대화를 하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되는데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한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남의 말을 하거나 들으면 고소한 깨소금 같은 냄새가 나는 것 같이

그 순간을 아무 생각 없이 즐겼고 히히닥 거린 기억이 많이 납니다.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말 하는 순간 왜

그렇게 즐거워 집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 없이 남의 말 하면서 떠들은 기억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마도 찾기가 쉽지 않을테죠.

이렇듯 남의 말 하는 순간에는 너무 재미있어 했던 기억이 이젠 두려움으로

다가 옵니다. 엄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은 남의 말하면 지옥행이라고 하시면서

 

불에 태워도 타지 않는 구더기가 입에서 꾸물거리면서 나온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천국과 지옥을 다 알고 계시는 엄마 말씀을 믿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이 말씀을 듣고도 고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대단한 강심장의 소유자일

것 입니다.

예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도, 생각도 없었고, 뭐 남의 말 하는게

크게 좋다라고는 생각 안 하긴 했지만 지옥에 간다라고까지는 상상도 못했지요.

 

꼴랑 남의 말 좀하고 히히닥 거린다고 해서 지옥까지야 라는 생각은 엄마 말씀을

듣는 처음 얼마 동안은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엄마 말씀이 실감이

많이 납니다.

요 정도만이라도 큰 발전을 한 거지요. 아마도 본당에서라면 발바닥이 닳도록

왔다갔다 해도 엄마의 재미있게 웃기는 모션과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설명해 주시는

이런 액기스 있는 강론은 자주 못 들었을 겁니다.

왜냐면 훌륭한 강론이라해도 엄마처럼 실감나게 설명을 들은 강론은 많지 않고

생생하지 않기 때문에 강론을 듣고 난 후에도 가슴에 크게 와닿질 않아 기억에

 

별로 남지 않는데 그것도 새겨 듣지 못한 제 탓이라 하려니 살짝 억울한 생각이

드는데 정녕 제 탓이라 해야 할지 안 해야 할지 아리까리 합니다.

사실 본당 신부님 강론에서 남의 말 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은 성경에 있는 문구 외에

엄마께서 설명해주시는 상세한 내용 같은 얘기를 저는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 강론이 크게 와닿질 않았지요. 엄마께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니까 아! 이제 그러지 않아야 되겠다라는 결심도 하고 과거에 많이

그랬던 부분에 대해서 반성도 하게 되지요.

어쩌다 대화 중에 남의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할 때도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서 잘 참고 있습니다.

이렇듯 정말로 나주를 통해서 여러가지 좋아지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그러니 남이야 뭐라하던 율리아 엄마가 좋고 엄마께 감사할 수 밖에요.

 

오늘은 마르첼리노 요게 저를 살짝 갖고 놉니다. 할아버지! 오늘 기도하기 싫은데

했다 셈치면 안될까? 헤헤! 나주의 5대 영성을 요렇게 써 먹을려고 합니다. 요 짜슥이!!

날씨가 매우 덥네요. 국민안전처에서 수시로 폭염 주의하라고 문자가 옵니다.

홈님들도 더위 조심하시고요. ! 덥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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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젠 나도 모르게 남과 대화하면서 혹시라도
내가 남의 말을 하는 건 아닌가 하며 생각을 하면서
대화를 하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되는데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한 느낌입니다.

아멘! 우와!!! 이 마인드 정말 멋져요!!!
말하시면서 성찰하시고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에 대한 믿음과 신뢰심이 탄탄하신
박하사탕님^^

그리고 마르첼리노의 셈치고 이야기..ㅋㅋ
넘 재밌어요><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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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 드려요
남의말  안한다고 자만 했는데
깊이 생각해 보니
뉴스와 그리도 남의 잘못된 행동으로
판단 비판도 참 많이 했네요

큰 잘못을 일깨워 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품안에서 편안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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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아멘!! 이글을보니 저도 입으로 나쁜말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자꾸 안되고 입을 거룩하게 쓰지못하는 반성의 마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음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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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룩한 입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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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도 말때문에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말로인해 죄를 거듭했던날들이
참많음을 ...
생각이 났기에
더욱 반성하는 하루였습니다.
순간순간
반성해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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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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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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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이웃을 험담하거나 비판하는 입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오늘 하루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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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하며 노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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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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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로 나주를 통해서
여러가지 좋아지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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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남의 이야기 하지 않기!
정말 쉬워보이면서도
깨어있지 못하면 자주 저지르는 잘못..!
엄마의 말씀 항상 생각하면서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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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말로서 죄짓는 삶을 피해야 되는데
인간인지라 돌아서면 나도 모르게 또..
그러는 모습 이제라도 깨우쳐 주셔서
더잘 새기고 노력해 볼께요..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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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이번,기도회때 말을 함부로 하고,명령하듯이 상처를 준
광주 순례자 자매를 용서합니다,

서로 겸손한 마음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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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이렀듯 정말로 나주를 통해서 여러가지 좋아지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그러니 남이야 뭐라하던 율리아 엄마가 좋고 엄마께 감사할 수 밖에요.  아멘!~

늘 묵상할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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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
깊이 공감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실천하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좋은 묵상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는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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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아 ~~~ 멘 !!!
박하사탕님 엄마말씀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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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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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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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  제가 잘못했던 말을 취소합니다 . 용서해 주시고 제 입술을 축복해 주시어 다시는 잘못 말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해 주소서 !  "    아멘 ...!

하빠리 인간 !  고거다가 약을 파는 사람이라 한번 입을 열면 아침부터 해거름할 때 까지 ..더더구나 나이살을 먹으니 氣기 입으로 ..ㅋ  소음공해 수준이라예 ~에 . 아무리  제 멋에 산다지만 느무했다 시퍼요 !  ㅋ . 저 말입니다 집으로 요 사람 . 그래서 책상에다 집사람이 생활기도 " 말을 잘못했을 때 " 을 딱 !  야무치게 도배해놓았어요 ! ㅋ .  으으메 ~  한심한 인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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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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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정말 새롭게 시작합시다. 입을 거룩하게 다스립시다.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아멘~!
알게 모르게 짓는죄에 대해서
주님께 용서 청하며 늘 깨어있도록
기도드려봅니다
박하사탕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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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남에말하면
지옥행!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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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입조심!! 좋은 말만! 칭찬하는 말만!
사랑의 마음을 담은 말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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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이웃을 험담하거나 비판하는
입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저도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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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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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정말  조심하고 조심하여야겠습니다
저도 모르게 무심코  아마도  남의 험담을 했겠지요 ..
다시한번 단단히 다짐하렵니다.
손주도 귀엽네요 .. 기도한 셈치자고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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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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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어쩌다 대화 중에 남의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할 때도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서 잘 참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반성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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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을 찬미하고 남을
흉보는 데는 이제는 멀리합시다. 우리들만
이라도 그러지 맙시다.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갑시다아멘!!!아멘!!!아멘!!!

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우리들만이라도 이웃을 험담하거나 비판하는
입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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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폭염에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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