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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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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187회 작성일 19-04-13 10: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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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마르티노 1세(Martin I)
축일: 4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655년

 

 ·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의 토디(Todi) 출신인

성 마르티누스(Martinus, 또는 마르티노)는 로마(Roma)로 온 뒤로부터

그의 학덕과 신심이 널리 알려졌다.


부제 때 그는 교황 테오도루스 1세(Theodorus I)의 교황대사로서

콘스탄티노플에 갔었고, 649년 7월 5일에 그를 승계하여 착좌하였다.

 

 그는 즉위한 해에 라테라노(Laterano)에서 교회회의를 소집하여

이단인 단의설을 단죄하고, 콘스탄스 황제의 칙령 티포스(Typos)를 파문하였다.

 

· 자신의 종교 정책에 도전한다고 느낀 단의설주의자이던

콘스탄스 황제는 화가 나서 이탈리아의 총독 올림피우스(Olympius)에게

교황을 체포하여 콘스탄티노플로 소환하라고 했으나 실행되지 않았다.


이에 황제는 신임 총독 테오도루스 칼리오파스(Theodorus Calliopas)를

로마로 파견하여 그를 콘스탄티노플로 끌고 오라고 명하였다.


이때 병중에 있던 교황은 라테라노 대성전에 은신했으나

653년 6월 17일 황제의 병사들에게 체포되어

그 해 가을에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했다.


독방에 감금되어 3개월 동안 올림피우스의 반역에

동조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크림(Kyrm) 반도에 있는

케르소네수스(Chersonesus)로 유배를 가서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잔혹한 대우와 고문의 후유증으로 655년 9월 16일 사망하였다.


그래서 로마 교회는 그를 순교자로 기념했는데,

순교자로 공경되는 마지막 교황이다.
1969년 이후 동방 교회와 함께 4월 13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한 민족으로 만드시고,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카야파 대사제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낫다며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한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21ㄴ-28 2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나가 사는 민족들 사이에서 그들을 데려오고,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22 그들을 그 땅에서, 이스라엘의 산악 지방에서 한 민족으로 만들고, 한 임금이 그들 모두의 임금이 되게 하겠다. 그리하여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다시는 결코 두 왕국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23 그리고 그들이 다시는 자기들의 우상들과 혐오스러운 것들과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모든 배신에서 내가 그들을 구원하여 정결하게 해 주고 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24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그들 모두를 위한 유일한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규들을 따르고 내 규정들을 준수하여 지키면서, 25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 너희 조상들이 살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들만이 아니라 자자손손이 영원히 그곳에서 살며, 나의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제후가 될 것이다. 26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맺는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그들을 불어나게 하며, 나의 성전을 영원히 그들 가운데에 두겠다. 27 이렇게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28 나의 성전이 그들 한가운데에 영원히 있게 되면,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48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49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50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53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5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55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은 예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에제키엘의 메시아 예언은 바빌론에 유배당한 히브리 백성이 장차 이루게 될 일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솔로몬이 죽은 뒤 갈라진 두 왕국, 곧 유다와 이스라엘처럼 갈라놓지 않고 한 민족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라고 주님께서 여러 번 말씀하십니다. 에제키엘은 하느님의 대리자, 미래의 다윗인 한 목자 아래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공동체를 만들 것을 제시합니다. 그 목자는 당신 백성과 새롭고 영원한 평화의 계약을 맺으실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심하게 증오를 받는 표적으로 등장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적인 라자로의 부활은 의회에서 그분을 죽이기로 한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예수님께서 백성에게 불러일으키는 종교적 상황과 그에 따른 정치적 불안에 의회는 대처할 수 없습니다.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공적으로 결정합니다. 그렇지만 죄인들을 속량하는 그분의 죽음은 민족주의의 가치에 얽매이지 않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유다 민족만이 아니라 죄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를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새 가정인 교회는 소속된 인종에 따르지 않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바탕을 둡니다. 교회는 한 목자, 곧 예수님 아래 하나로 모인 양 떼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일치를 이루셨듯이, 모든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목적은 예수님과 일치를 이루는 것입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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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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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이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건강회복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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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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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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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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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일치를 이루셨듯이,
모든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목적은
예수님과 일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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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5대영성 실천과 작은영혼들이 많아져
율리아님께 힘 드릴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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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달새님의 댓글

사랑의종달새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49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50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53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영성체송  요한 11,52 참조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그리스도 죽음에 넘겨지셨네.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은 로마 교회는 그를 순교자로 기념했는데, 순교자로 공경되는 마지막 교황이다.
1969년 이후 동방 교회와 함께 4월 13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 안전 ,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우러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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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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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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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이시어!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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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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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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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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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주소서!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진실과,
그동안 나주를 박해하던 모든 분들도 회개로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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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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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마르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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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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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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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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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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