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6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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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41	★☆★ 2014년 1월 4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4개	운영진	3047	01-06
25040	사랑하는 주교님 ! 아직 계속되는 예수님의 닭살 돋는 말씀 한번 들어보셔요. 댓글29개	주님함께	3046	09-06
25039	율신액 스카프로 34개월 된 딸아이의 아픈발을 치유받았어요. 댓글29개	사랑나눔	3046	10-08
25038	인준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 댓글34개	빛나들이	3046	03-17
25037	성 마르코 복음 사가 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3046	04-25
25036	바로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 나주입니다!!!<율리아님 말씀> 댓글34개	카타리나	3046	04-04
25035	울면서 애원하고 간청했던 대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3045	07-07
25034	"이것은 분명 주님께서 해 주신 일입니다" 댓글22개	카타리나	3045	08-01
25033	묻혀버릴 오해(3년전) 풀어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29개	오렌지모니카	3045	02-24
25032	♥율리아님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의 말씀(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 댓글22개	주님뜻대로	3044	08-12
25031	♥♡♥2012년 7월 7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65개	운영도우미	3044	07-09
25030	♥♡♥ 2015년 11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2개	운영도우미	3044	11-16
25029	♣ (115)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 댓글24개	늘감사의삶	3043	08-30
25028	주교님께 드리는 글을 마칩니다. 댓글26개	주님함께	3043	09-08
25027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2) 댓글20개	주님함께	3043	10-31
25026	율리아님을 통한 엄마의진한사랑(12/8대축일) 댓글26개	엄마꺼	3042	12-09
25025	귓밥을 팔때 <생활의 기도 > 댓글26개	카타리나	3042	07-29
25024	그대만을 애타게 찾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3042	10-24
25023	7월 첫 토에 ~! 댓글32개	lily	3041	07-05
25022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수정 댓글50개	카타리나	3041	02-03
25021	<Togo, Benin 등 아프리카의 신학생들에게 나주성체기적 전파>-"아, 저런 일이 있었다니..." 댓글54개	운영도우미	3041	09-19
25020	엘지휴대폰 송수신이 안되어 불편해요 댓글26개	고구마	3041	01-09
25019	♣ 나주의 5대 영성 (2)- 내 탓이요 영성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304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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