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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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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211회 작성일 12-09-19 1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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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9월 19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St. Januarius de Benevento

San Gennaro Vescovo e martire

Napoli? III sec.? - Pozzuoli, 19 settembre 305

 

0919San%20Gennaro.jpg

 

나폴리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시작할 즈음, 베네벤또의 주교로 활동하고 있었다.

305년에 그의 친구이며 미세노의 부제이던 소쏘와 뽀쭈올리의 부제인 쁘로끌로

그리고 평신도인 에우띠치오와 아꾸씨오가 신앙 때문에 투옥되었다는 소식에 접하자,

야누아리오는 황급히 감옥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부제 페스또와 함께 체포되어 깜파니아의 관리 앞으로 끌려갔다.

그들은 모두 맹수들에게 던져졌으나, 동물들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관리들은 그들의 목을 베었다.

 

09190919San%20Gennaro%204.jpg

 

야누아리오의 유해 일부는 나폴리로 가져갔다.

이곳에는 야누아리오의 마른 피가 유리병 속에 모셔졌고,

지금까지 18회에 걸쳐 공식적으로 전시되었다.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

그는 아직도 나폴리에서 공경 받아 오고 있다.

 

09190919San%20Gennaro%207.jpg

 

His blood was preserved, and dried.

Since at least 1389,

on his feast day, and on the Satuday before the first Sunday in May, the blood liquefies.

*참사 당할 때 목에서 흘린피를 두 개의 병에 담아서 감실에 모셔둠.

(일년에 3번 마른 성혈이 액체로 변하는 기적을 일으킴)

*지금도 성인 축일에는 액체로 성인의 피가 기적적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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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교회는 주보성인인 성 야누아리오에 대한 그들의 공경을 자랑 합니다.

 

옛 문서인 순교열전(Martyrologium hieronymianum)에 잘 나타나 있듯이 디오클레씨안 황제 박해 때,

베네벤토의 주교였던 야누아리오와 다른 여섯 사람의 순교는,

나폴리 근처 포추올리 원형 경기장에서 곰에게 던져 졌다가 순교하셨습니다.

 

매년 나폴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적이 반복되어왔습니다:

순교자의 선혈이 수많은 신자들 면전에서 용해되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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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대담하고 용감한 신앙은

우리의 적극적이고도 실재적인 사랑의 강도 속에 존재합니다.

그와 같은 신앙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최고의 선과 교회를 위하여

성인들의 삶으로부터 모범을 찾고 성인들과의 친교를 통하여

그 삶에 참여하며 성인들의 중재로 하느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0919San%20Gennaro%204.jpg

 

장미라인.gif

 

 

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340,1: PL 38,1483-1484)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주교직의 짐을 내 어깨에 떠맡은 이래(그에 대해 상세히 셈 바쳐야 합니다.) 이 직위에 대해 항상 염려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직위 수행에 있어 가장 무서운 것은 여러분의 구원에 유익이 되는 것보다 거기서 나오는 영예를 구하고 즐기는 그런 위험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 대한 책임 때문에 두려워하지만 한편 여러분과 함께 있음을 생각 할 때 위로가 됩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있어 주교이고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인입니다.

 

전자는 내가 받은 직위를 뜻하고 후자는 내가 받은 은총을 뜻합니다.

전자는 위험을 내포하고 후자는 구원을 내포합니다.

 

우리는 우리 직위의 수행에서 일어나는 폭풍 때문에 광대한 바다 위에서처럼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의 피로써 구속되었나를 되새길 때 이 생각은 우리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주고 잔잔한 항구에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직분에 진력하면서도 거기에서 나오는 공동의 혜택은 위로가 되어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여러분과 함께 구원받았다는 생각은 내 마음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과 같은 형제가 되게 한 그 구속의 은혜에 배은 망덕한 자로 보이지 않고

주님의 명에 따라 여러분의 참된 봉사자가 되도록 나는 더욱 힘써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구세주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을 되살려 나도 주님을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주께서는 이 말씀을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심으로 먼저 그에게서 사랑을 구하시고 다음으로 그에게 짐을 부과하셨습니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짐은 그만큼 더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내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써 그분에게서 받은 은혜를 갚는다고 말한다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이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앞서 만사를 행하신다면 어떻게 내가 그런 일로 인해 주님께 보답해 드린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양 떼를 보수없이 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은 보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찌 된일입니까? 순수한 사랑으로 양떼를 친다고 하면서도 한편은 그 일 때문에 보상을 구함은 모순된 일이 아니겠습니까?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보상이 사랑받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기만 하다면 순수한 사랑으로 일할 때에도 사랑 받고 있는 사람에게서 보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분의 양 떼를 침으로 그분에게서 받은 구속의 은혜를 갚아 드리려 한다면,

우리를 양 떼의 목자로 세워 주신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악한 목자라면(그렇게 됨을 막아 주시기를! 우리의 사악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지만 우리가 착한 목자라면 그렇게 되게 해주시기를!)

그분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말기를 간절히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밭"인 만큼 우리 직위가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직위가 되게 해주십시오.

외적으로는 심고 물주는 사람을 영접하고 내적으로는 자라게 하시는 분을 영접하십시오.

내 기쁨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데보다 여러분을 섬기는 데에 있게끔 기도와 순종으로 나를 도와주십시오.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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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성령의 여러 은사를 말하면서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낮게 평가하고, 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사랑의 은사를 가장 고귀하게 평가한다(제1독서).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요한 세례자가 먹고 마시지도 않자 마귀가 들렸다고 헐뜯고,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리시자 먹보요 술꾼이라고 비난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변덕을 장터에서 놀이하는 아이들과 비교하신다(복음).
제1독서
  •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31─13,13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5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고 하느님이 무서운 나머지 하느님을 피한답시고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벌을 주시는 무서운 분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서운 심판관의 하느님이 아니라 자비로우시고 온화하신 하느님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의 식사 초대에도 응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고 술을 드시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느님께 의지하셨기 때문에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판단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자유분방한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바리사이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은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의 인정에 목말라하였고, 자신들의 체면을 무엇보다 중요시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속에 감추어진 의도를 드러내시며, 하느님께서는 세리나 죄인들도 불쌍히 여기신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하시고 온유하시어 모든 사람을 다 품어 주시는 하늘 같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인간의 기준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께 마음을 열면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비로소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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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하시고 온유하시어
모든 사람을 다 품어 주시는 하늘 같은 마음입니다..... 주님! 이 자녀도 당신의 하늘 같은 마음 얻어 주소서^^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 받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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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아멘!!!아멘!!!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힘을 모으며~수고에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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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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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 야누아리노 시여~

어서 나주의 인준과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세상의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주님!
제가 살아 가면서
사랑의 참삶을 살천하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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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그 딱딱하게 굳은 피가
시대에 따라 묽은 피로 변한다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도 그 이유가 해명되지 않고 있다.
신심깊은 나폴리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으로 간주한다..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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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아멘.아멘.아멘!!!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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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와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 복되신 티없으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기억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보호와 안전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성미카엘대천사여 저희들의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셈치고 모든 감사위하여 인간적인 지식으로 교만과 이기주의로 판단하지 않도록 치유해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셈치고 기쁨과 행복위하여 감사의 승리위하여 혼인잔치의 포도주가 영원히 떨어지지 않도록 응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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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지원자님들 모든 봉사자님
영육 건강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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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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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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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주교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고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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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도 생각과 말의 바른 분별을 주소서.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 및 인준을 위하여 비렁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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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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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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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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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인들의 얘기를 이렇게 올려주시어 제가 몰랐던 성인의 삶 글을 읽고 믿음이 더 깊어져가는 마음이듭니다. 사진과글을

주시는라 수고가 넘넘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은총과축복은 주님과성모님께서 가득히 주심을 믿습니다. 나주성지순례자들도 하루빨리 인준나는것을

바라면서 더 열심히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심을 믿습니다. 성 야누아리오 주교님이시여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나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

를 빌어주소서...!!!  응고된 성인의 선혈이 액체로 변화하심은 주님께서 성인의 그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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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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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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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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