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188)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1건 조회 2,766회 작성일 12-09-19 14:27

본문

2vilctx%5B1%5D.gif

 

  

 

 

 

 

 

 

 

 

 

 

  

 

 

 

  line-11_wun4177%5B1%5D.gif

 JCB-2012-7-12-l.jpg

320599998473782755%5B1%5D.gif

080520piyo_d_o%5B1%5D.gif

 

3053%5B1%5D.gif 3053%5B1%5D.gif 3053%5B1%5D.gif

2006년 3월 31일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2006년 3월 31일 오전 7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경당에 나가 묵주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고통의 신비 5단 째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앞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향유 흘리신 성모님 상은 보이지 않고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아주 예쁘게 미소 지으시며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julia-83_2%5B1%5D-c.jpg

율리아 :“네, 엄마! 그러나 저는 너무 부족합니다. 저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죄를 짓고 있어요.”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고통이 얼마큼 크고 무거운지 이 엄마가 잘 알고 있단다. 그러나 카인의 몫을 택한 이들과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너를 흉참하게도 난도질하고 괴롭히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나의 몫이라고 한 말을 항상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할 때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표선처럼 탕요하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구함 받게 될 것이기에,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의 횡포는 더욱 극렬해져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IMG_5262.JPG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는 이 엄마와 주님을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의 그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너를 위로해주기 위하여 나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어두움에 빛이 되어다오.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 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DSC-2011-4-4-7.jpg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한다면 그것은 바로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때가 가까워진 지금,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연상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때보다도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기에 이미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셨다. 그러나 울부짖는 내 염원과 택함 받은 내 사랑하는 딸과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 하느님께서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놓지 않으시고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하며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 되겠느냐?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IMG_1050%5B1%5D-jc.jpg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를 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호소하는 상처 난 이 엄마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을 일순간에 걷어갈 수도 있고, 세워줄 수도 있지만,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는 그토록 큰 희생을 치를 영혼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란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말씀이 끝나자, 성모님 계신 곳이 짙은 안개가 낀 것처럼 희미해지면서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사라지시고, 그 자리에 향유 흘리고 계신 성모님 상이 서 계셨으며, 무엇이 안개비 같이 내려 함께 기도하던 자매님과 환호소리 드높게“와! 이 향기!~”를 외치며 가까이 가보니 성모님 상 앞과 성체가 내려왔던 유리상자 위에도 향유가 이슬처럼 많이 내려왔으며 또 큰 방울들도 내려와 있었다.

DSC04399_2.jpgDSC04412_2.jpg

    나주 성모님 경당 재대아래 아크릴 덮개 위로 많은 양의 향유를 내려주심

*표선(漂船)[명사] 바람 부는 대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배.

*탕ː요(蕩搖)[명사][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 흔듦, 또는 흔들림.

*주ː구 (走狗) [명사] 1. 사냥할 때 부리는 개. 응견(鷹犬).

2.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3. 개 ¶침략자의 주구 .

*우매(愚昧)[명사][하다형 형용사] 어리석고 사리에 어두움.

우몽(愚蒙). 우미(愚迷).

*질풍―경초(疾風勁草)[명사] [질풍에도 꺾이지 않는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훼ː사(毁事)[명사][하다형 타동사] 남의 일을 훼방하는 일. 훼사를 놓다.

*훼ː언(毁言)[명사][하다형 자동사] 남을 비방함, 또는 그 말.

*책인즉명(責人則明)[―증―][명사]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다는 뜻으로] 자기 잘못은 덮어 두고 남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인면―수심(人面獸心)[명사]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하고 음탕한 사람’을 이르는 말

*중ː언―부언(重言復言)[명사][하다형자동사·하다형타동사]이미 한말을 자꾸 되풀이함.

*두ː벌―주검[명사][하다형 자동사] 죽은 뒤 해부나 검시(檢屍) 또는 화장(火葬)을 당한 송장.

 

 

DSC-2012-8-9.jpg

낙엽을 밟으면서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DSC08309_1.jpg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아멘”

 

DSC08315_1.jpg

         

 

 

 

 

 flo04%5B1%5D.jpg

 

클릭해보세요

첨부이미지http://www.najumary.or.kr  첨부이미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profile_image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 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고통이 얼마큼 크고 무거운지 이 엄마가 잘 알고 있단다.

그러나 카인의 몫을 택한 이들과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너를 흉참하게도 난도질하고 괴롭히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나의 몫이라고 한 말을 항상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어머니의 말씀을 통하여 부디 위로 받으소서^^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언제나 아름답게 정성을 모아 올려 주시는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아멘 알렐루야 ^()^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아멘. 자비로운 주님께 찬미와 영광!!!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감사의삶님...!!!  이렇게 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묵상할수있는 시간을 갖게하심 넘 감사드립니다.  숨쉬는것까지도 생활이 기도화가가

되어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까지도 위해서 잘 봉헌하라는 말씀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그렇게 사랑의 메시지 말씀데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니 또한 카톨릭교회를무너뜨리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교묘하게 작용하고 있으니 한국교회에서 함께 합세하니

나주성지 인준나는 것을 절대적으로 막고 있어도 그것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죠..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를 바라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마음으로 나아감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을
일순간에 걷어갈 수도 있고, 세워줄 수도 있지만,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는 그토록 큰 희생을 치를
영혼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란다>아멘!

주님성모님!
수단과방법을 가리지않는
극렬한 마귀들의횡포로부터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소서!아멘!

성심의자녀들이서로사랑하고 위로하며
뒤돌아서지않고
율리아님과일치하여
주신소명 잘 알아듣고
실천하여 성심의승리를위해
손잡고 나아가게 도와주소서...아멘!
천주의어머니 성모님의
인도하시는말씀...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신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로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오늘 따라 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더욱 닮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환절기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를 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호소하는 상처 난 이 엄마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성모님과 이토록 정겨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왜 사제들인 우리에게는 나타나 뵈이지 않고시리..." 시기질투를 하시는
신부님들과 주교님들 ! 율리아님을 교만하다고 하였지요,
그러나 율리아님은 지극히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를 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
서까지 호소하는 상처 난 이 엄마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을
일순간에 걷어갈 수도 있고, 세워줄 수도 있지만,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는 그토록 큰 희생을 치를 영혼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란다.
아멘!!!

그 고통으로 저희들이 양육되어짐에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고통들, 27년의 긴 세월동안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들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맘 다해봅니다.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동과 묵상을 더해주시는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아멘 ! 아멘 ! 아멘 !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으로 내려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죄인인 저희와  온세상에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라 하신 말씀을 가슴에 간지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 가없는 사랑에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협력자로 오시어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리시는 자비의 주님!! 성모님께 간구하오니 우리 불쌍한 자들을 구원의길로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모든 마귀로 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늘 감사드려요^^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카인의 몫을 택한 이들과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너를 흉참하게도 난도질하고 괴롭히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나의 몫이라고 한 말을 항상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할 때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표선처럼 탕요하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구함 받게 될 것이기에,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의 횡포는 더욱 극렬해져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지옥으로 갈 영혼들이 구해지고 있으니~

율리아님의 고통의 아름다운 봉헌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을
일순간에 걷어갈 수도 있고, 세워줄 수도 있지만,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는 그토록 큰 희생을 치를 영혼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란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자비와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아멘!!~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는 이 구절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    아멘 ...!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를 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호소하는 상처 난 이 엄마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오늘도 메세지 말씀
깊이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늘 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를 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호소하는 상처 난 이 엄마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093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9,20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