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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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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50건 조회 3,041회 작성일 14-02-03 23:19

본문

 
 
여러분!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고통도 따릅니다.
고통 없으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견책을 주시기도 하시고 사랑의 매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견책도 주시지 않고 사랑의 매도 주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서자이나 다름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에 나옵니다.
그런데 견책을 주시고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아프지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우리는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친아버지는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해서 견책을 주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기 위해 견책을 주시고 잘 되라고 사랑의 매도 주시는 것입니다.
근데 제가 성령운동 할 때 어떤 자매님이 자기는 정말 하느님께서 좋은 것만 다 줬다고 자랑을 해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하느님은 그렇게 사랑을 주시지만 또 견책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 인간 구원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당신의 온몸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온몸을 다 내어 놓으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우리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는 나주 성모님 사랑한다고 피 흘리게 맞은 적 있습니까.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주셨고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혹시 조그마한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내가 쌓아 올린 공덕을 무너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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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 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머리가 아픕니다. 그러면 ‘난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플까. 예수님 머리 좀 치유해주십시오.’ 했는데 치유 안 되면 정말 시옷자 욕까지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다 탁 부닥치면 많이들 “에이, 씨” 그럽니다. 또 사고가 딱 나면 “안 믿는 사람들은 잘도 살더만 하느님을 믿는데 되게 못 살게 하네.”그럽니다. 그것도 “되게”라고 하면 좀 괜찮은데 “더럽게 못살게 하네.” 그럽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를 와르르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 “이정도 사고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한다면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2011. 3. 5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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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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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가슴에 와닿는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이네요.
크고 작은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작은 영혼의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카타리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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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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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잘~~~못하지만

봉헌을 하다보니

마음도  기쁘고 즐거운 일들을 주렁주렁

만들어 주어

예전에 어려웠던 봉헌이

하면 할수록 점점 쉬워 지는것 같아요.

부족하지만,

고통도 봉헌하려고

더욱노력할래요~~~

율리아님.....

무지...무지....감사 합니다.

카타리나님 ?  ..보석같은글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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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 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를 원합니다. "

참 부끄러운  말씀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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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나누어 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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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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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정도 사고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다면.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입니다.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
 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이귀한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우리다함께 노력
  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만방에공유하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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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래서 지금은 하느님의 옥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는 나주 성모님 사랑한다고 피 흘리게 맞은 적 있습니까. (아니요!)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주셨고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친자식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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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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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아멘.

주님, 일상에서 오는 모든 고통을 잘 받아 주님과 성모님께로 봉헌하는 지혜로운 자녀 되도록
저희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일과 시작과 마침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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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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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할 때
우리는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
어떤 상황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카타리나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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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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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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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니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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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견책을 주시기도 하시고 사랑의 매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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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어떠한 고통이 온다해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아멘!!!

가타리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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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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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견책을 주시고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아프지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우리는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기 위해 견책을 주시고 잘 되라고 사랑의 매도 주시는 것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따라 모든 것들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는 자녀 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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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거부하지 맙시다"~아멘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카타리나님 은총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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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 - 멘..카타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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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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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켜 봉헌하는 나주의 영성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녹아나 있는 아름다운 그리고 고귀한 영성들!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 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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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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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들에게 혹시 조그마한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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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카타리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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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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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기 위해
견책을 주시고 잘 되라고 사랑의 매도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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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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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160;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아멘...^^

고통을 거부하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영혼의 유익이 되는
귀중한 말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무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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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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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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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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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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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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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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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버지 주님,
오늘도 제가 저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잘 따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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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 정도의 고통에 감지덕지~
더 이상 고통에 어떻게 살까?
주신 십자가에 감사하고 만족
하려는 마음이 많이 생긴것같다
선의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며~*_* ~
감사드립니다~♠♤율리아님
고마워여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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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데 어찌 고통이 수반되지 않겠어요?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은총!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간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겠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아자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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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좋은것만 주셨다고 허세의 자랑질하던 그분도
믿는이였으니 율리아엄마말씀따라
참 믿음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우리들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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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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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는 아직도 잘 알면서도 발랑 꺼졌다는 말을 쓰는데 이제는 그만 해야겠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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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정도 사고로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한다면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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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평화님의 댓글

늘평화 작성일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
제가 평소에 어떤  맘으로 살았는지 뒤돌아 보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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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똑같은 고통이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작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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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받는 고통들이 큰 아픔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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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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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따른다 해서 그 고통을 우리는 거부하지 맙시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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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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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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