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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 만연한 오류투성이, 그러나 나주에서는 가톨릭의 전통을 보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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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541회 작성일 14-02-04 05: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
 
 
가장 큰 오류는 성체성사의 신비를 그냥 기념비적인 성사로 바라보는 오류 입니다.
 
그 성체 안에 우주를 창조하신 하느님의 현존을 믿어야 하는 것이 가톨릭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런 위대하심을 낳으신 어머니 동정성모님을 믿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또한 가톨릭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을 돌보시고 성모님을 돌보시느라고 한생을 바치신 성요셉을
 
우리가 정성을 다해 사랑하는 것 또한 가톨릭의 핵심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성체를 일컬어 `우주창조에 비길만한 기적 `
 
이라고 하셨습니다.전능의 하느님이시기에 세상의 그 많은 성체안에 다 현존하게 되는 것인데
 
 
하느님을 믿으면서 그것을 제대로 믿지 못한다면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세상이 병들고 잘못 되는 것들이 세상을 지켜야 할 가톨릭이 그래서 병이 드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의 손에서, 신자들의 손에서, 항상 들려 있어야 할 묵주가 어디에 있는가?
 
아마 이 세상에서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외에는 그렇게 묵주기도를 많이 하는 곳도
 
드물 것입니다.
 
 
 
성요셉은 마리아를 지키고 아들 예수님을 지키시고 가족을 부양하느라고 평생을 고생하신
 
분이십니다.
 
 
 
현대의 마쏘네(마귀의 집단) 무리들은 가톨릭의 성체성사의 가치를 무력화 시키고
 
하느님의 어머님이신 마리아를 형편없는 여자로 둔갑시키는가 하면
 
성요셉을 할아버지로 둔갑시켜 성가정을 별 볼 일 없는 가정 처럼 만들어 버리는데 거의
 
성공 하였습니다.
 
 
개신교에서 또는 성당에서까지 영화로 상영하는데,순 엉터리 영화이면서도 아무런 꺼리낌없이
 
걸르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는 어리석음이 우리교회에 가득합니다.
 
 
 
어느 영화에서는 요셉성인이 할아버지로 일찍 돌아가신 것으로 나오지만,현명하신 교부들은
 
그것은 예수님께서 30살이 되어 공생활을 시작할 무렵 `가나의 혼인잔치`에 가족 모두
 
 초대받았을 때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존재하시던 요셉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것을 말 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생각해야 할 것은 요셉은 바로 하느님께서 보내신 훌륭한 의인이라는
 
점 입니다.
 
 
 
요셉은 아들 예수와 아내 마리아를 목숨을 걸고 지키도록 특별히 보내주신 훙륭하신 분이기에
 
 만년에 아들 예수님의 품 속에서 영면하시는 은총을 주셨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일찌기 우리들의 교부들은 요셉을 우리의 죽음의 보호자로 공경을 받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훌륭한 성직자들이나 훌륭하신 신자들이나 죽으면 모두 천국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오직 하느님 만이 그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알고 게십니다.
 
 
 
어느 성직자들은 훌륭한 일을 하고 돌아가셨다고 하여, 그가 교회의 성인 품에 오르지도
 
 않았는데, 우리의 전구자로 기도한다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도 잠벌이라도 남아 있다면 연옥에 가서 정화를 거친 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오르게 된다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연옥 영혼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할 수 있지만, 연옥 영혼에게 우리의 기도를 전구해 달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천국 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지만 천국은 영원한 하느님의 지성소 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하여 하느님의 준엄한 심판이 우리를 갈라놓게 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이냐 영원한 지옥이냐 입니다.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성경에서 설명해 주십니다.
 
부잣집 상 밑에서 떨어지는 빵 부스러기를 줏어먹던 거지 라자로가, 아브라함의 품 속에서
 
만복을 누리는 것을 본 주인이, 지옥에 떨어져 올려다보며, 물 좀 찍어 혀에 적셔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장면인가.예수님께서 무엇하러 이런 이야기를 하시고 ,또 다른 죽은 라자로를
 
부활시키시는 장면을 연출 하셨는가?
 
 
 
세월이 지남은 우리가 죽음 앞으로 한발자국 다가섰다는 변할 수 없는 진리이거늘,
 
많은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이나 일반인들이 그것을 전혀 모른 채 천년 만년을 살 것 처럼
 
허세를 누리며 떵떵 거리며 살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느 부자가 더 많은 부를 축적하여 쌓아둘 곳이 부족하여 창고를 더 짓습니다.
 
그리고 창고가 가득한 것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때 말씀 하시기를
 
 
"오늘 밤 네 영혼을 데려갈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끔찍한 일인가.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가?
 
 
 
그러는 와중에도 지금 나주를 사랑하는 순레자들은 확고한 믿음 속에, 기도와 희생과 보속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보다 더 훌륭한 삶이 어디에 또 있는가.
 
 
 
전 부터 우리교회에서 가르쳐 주신 모든 진리들을 다 준행하고, 현대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나날이 성가정 이루고 훌륭한 열매가 주렁주렁 한 삶을 살고 있으니, 나주야말로
 
망가져가는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아니고 무엇인가.
 
 
 
나주의 진실을 믿지못하도록 광주가 마치 공산주의 사상처럼 온 신자들과 성직자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여, 나주의 `나`자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도록 한 것에 오싹오싹 소름이 끼칩니다.
 
 
 
저 아무것도 모르는 가련한 순진한 신자들은, 주교님 말이라면 아마 죽어라고 하여도
 
그대로 순명을 할 것처럼 맹목적으로 순명하며 그것을 신앙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교님은 절대로 잘못할 사람이 아니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훌륭한 주교님들이 많은 우리나라는, 참으로 복된 나라이며, 냉담자 하나 없고,
 
성인성녀들이 득실대는, 최고의 나라가 아닌가?
 
 
 
그러나 지금 그와는 정 반대입니다.
 
이렇게 분명한 모습이 드러나는데도 다시 재조명하려는 생각도 없이 그냥 막연하게
 
책임감 없이 방관자적 태도 속에 현재의 화려한 안락한 세속에 머물고 맙니다.
 
 
 
일반 성당의 미사와, 성당에서 개최하는 기도회에서 사람들이 영적 기쁨 속에 성화되고
 
많은 열매가 열려야만이 제대로 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교회에 열매가 많습니까?
 
나주처럼 주렁주렁 합니까?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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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들이 영적 기쁨 속에 성화되고 
많은 열매가 열려야만이 제대로 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아멘.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는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
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
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2007. 12. 30.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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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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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전 부터 우리교회에서 가르쳐 주신 모든 진리들을 다 준행하고, 현대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사랑하며 나날이 성가정 이루고 훌륭한 열매가 주렁주렁 한 삶을 살고 있으니, 나주야말로    망가져가는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아니고 무엇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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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전 부터 우리교회에서 가르쳐 주신
모든 진리들을 다 준행하고,
현대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나날이 성가정 이루고
훌륭한 열매가 주렁주렁 한 삶을 살고 있으니,
나주야말로 망가져가는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아니고 무엇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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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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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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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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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계시기에
나주에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께로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은총과 사랑을 가득 얻게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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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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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나주처럼 주렁주러우합니까? "아멘
감사 드려요~더욱 홧~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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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처럼 주렁 주렁 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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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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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의 최종 목표는 천국 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지만
천국은 영원한 하느님의 지성소 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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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람들이 영적 기쁨 속에 성화되고
 
많은 열매가 열려야만이 제대로 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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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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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 께서

메세지말씀을 주시면서

사제님들을 생각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을때

그마음이  얼마나 얼마나 아프셨으면

그렇게 우셨을까요?

자식이 애를 태우면

그슬픔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가 없답니다....

성모님도 엄마 이시잖아요?

그러니 이세상  많은 자녀들이

그렇게 엄마 마음을 몰라주고 괴롭힐때

천갈래 만갈래  찢기우는 엄마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면....

신부님들은 귀도...눈도....마음도 ....성모님을 바라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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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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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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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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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좋은 글감사합니다.

영적 열매에 대하여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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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는 와중에도 지금 나주를 사랑하는 순레자
  들은 확고한 믿음 속에, 기도와 희생과 보속
  속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삶을 살아
  가고 있으니, 이보다. 더 훌륭한 삶이 어디
  또 있는가.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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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전 부터 우리교회에서 가르쳐 주신 모든 진리들을 다 준행하고, 현대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나날이 성가정 이루고 훌륭한 열매가 주렁주렁 한 삶을 살고 있으니, 나주야말로
망가져가는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아니고 무엇인가."

아멘!

온리 나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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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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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령 칠은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나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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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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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도 잠벌이라도 남아 있다면 연옥에 가서 정화를 거친 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오르게 된다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연옥 영혼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할 수 있지만, 연옥 영혼에게 우리의 기도를 전구해 달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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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처럼 주렁주렁 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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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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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전 부터 우리교회에서 가르쳐 주신 모든 진리들을 다 준행하고, 현대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나날이 성가정 이루고 훌륭한 열매가 주렁주렁 한 삶을 살고 있으니, 나주야말로
망가져가는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아니고 무엇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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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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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시"란 환시로보고 쓴 책을 보면
성모님의 출생부터 부활까지 모든것이 자세히 나와있더라고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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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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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가정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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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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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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