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은총체험-잘못을 은총으로 바꿔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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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함으로써
주님영광 드러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한 동안 못들어오니까 영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딱, 한달전 기도봉헌란에 올리고 나서
늦게 나마 용기를 내어봅니다.
제 아내는 나주순례를 하기 전
(저희 부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짤막하게 한마디 적습니다.
결혼 13년만에...아내는 2002년 척수종양으로 척추 대수술을 받고
지체장애자가 되어 하반신은 못쓰고 상반신만 쓸 수 있습니다.
당시 수술한지 3년차라서 살림도 제대로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음)
3개월간 밥도 물도 넘기기도 어렵고 누워서 지내야만 했는데
집안 살림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음식은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전부였고
당시 아이들은 딸 중1, 아들 중3 이어서 한창 엄마 손길이 필요한 나이라서
먹거리에 있어서.. 애들이 안됐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주를 2005.2.5일 처음 아내와 함께 순례를 하였는데
다녀온 후로 아내의 장기가 치유되어 식사를 하기 시작하였고
휠체어를 타고 집안 살림을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후로 쭉~15년간 지금까지...걷지는 못하더라도 휠체어타고 늘 한결같이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음식을 만들고 일주일에 세 번
경찰이 된 아들 새벽밥을 차려서 제 도움없이...혼자 출근을 시킨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은 매일 무슨 보람으로 살아?
하고 물으니까
'경찰 아들 출근시키고 우리 가족들 반찬 밥을 지어 줄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내를 볼 때마다 항상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살아만 있어도 감사한데
이렇게 살림할 수 있는 건강과 힘을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라구요
-얼마전에는
제가 아들하고 크게 다투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크게 상심하여 ...
오늘하고 내일 이틀간은 집에 안들어 간다. 하고 딸한테 카톡 보내고 나서
휴대폰 전원도 꺼버렸습니다.
그래놓고 어디를 깔까? 하고 생각해보니...
전국 그 어디도 갈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컴을 하고 있었는데
밤 9시에 큰 일감이 들어왔습니다.
'여기 서초인데요 건물에 화재가 나서 불은 껏지만 건물이 시커멓게 되어
3층 전체를 현수막으로 가려야 되는데
내일까지(일요일) 납품해 준다면 가격을 두배로 드리겠습니다..라구요.
아마 일요일은 쉬는 날인데 그냥 정상가격으로 해달라고 주문하면 안해줄까봐 그런거 같았어요.
속상하다고 어디 가기는 커녕...꼼짝 못하고
그날 밤 밤을 새워서 현수막 00미터를 찍어 납품을 한 뒤
귀가를 하여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일감을 성모님께서 주셨다고 믿어요.
이 일을 마치고 나니
주님, 성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여 눈물이 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들한테 심한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하였더니
아들도 며칠 안 가서 마음을 풀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은 엊그제 어버이날이라고 족발과 수육을 한 턱내서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못을 은총으로 바꾸어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봉헌란에 올렸는데 대속 고통중에서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댓글목록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잘못을 은총으로 바꾸어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좋지 않은 마음을 먹었는데
오히려 주님께서 큰 은총을 주셔서 사랑을 느끼고
회개와 감동을 주셔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군요!
은총의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ㅎㅎ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큰 일감이 들어오신것도 크신 은총이신데
아드님에게 바로 사과를 하셨다니..
더 큰 은총이며 깨어있으려 노력하신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나주를 모르는 우리나라의 아버지들은
가부장적인 권위의식으로 인해
자녀들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자신들의 모습을
모르고 살아가는것 같더라구요
이젠 의젓한 경찰이 된 아드님!
나주에 다시 오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날 밤 밤을 새워서 현수막 00미터를 찍어 납품을 한 뒤
귀가를 하여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일감을
성모님께서 주셨다고 믿어요."
아멘~~~!!!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들하고 크게 한번 더 다투보셔요 ! 동초에서 현수막 000 M 주문이 또 들어올란지 누가 암니이껴어 ...ㅋ ㅋ ㅋ . 성모님동산 순례를 몬가니 참 답~답
함니드어 .보고잡은 형제 자매님들이 눈에 33 하네예~에 .나주를 몰랐다면 워찌 빛나들이님을 만날 수 있었겠심니까 ? 빛사랑님께 안부 부탁 드림니다 . 며느리는 언제 보능교오 ? ㅋ .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 (^^)/ VIVA NAJU ! 나주화이팅 ! 인준이여 어푼어푼 싸기싸기 오사이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날 밤 밤을 새워서 현수막 00미터를 찍어 납품을 한 뒤
귀가를 하여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일감을
성모님께서 주셨다고 믿어요.
아 멘 !!!
나주성모님 순례후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일상에서 잘못에 대해 용서청하는 모습
주님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시지요.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잘못을 은총으로 바꾸어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잘못을 은총으로 바꾸어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봉헌란에 올렸는데 대속 고통중에서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많이 풍성히 많이 받으세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천상의 엄마로
모시고 사는 우리들 넘 복되지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 순간 감사해야 함을 느끼게 되어요.
우리들의 삶 속에서
늘 함께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며 함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도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가족과 화해도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나주를 2005.2.5일 처음 아내와 함께 순례를 하였는데
다녀온 후로 아내의 장기가 치유되어 식사를 하기 시작하였고
휠체어를 타고 집안 살림을 하기 시작하였답니다.
그후로 쭉~15년간 지금까지...걷지는 못하더라도 휠체어타고 늘 한결같이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음식을 만들고 일주일에 세 번
경찰이 된 아들 새벽밥을 차려서 제 도움없이...혼자 출근을 시킨답니다.
아멘! 소중한 빛나들이님!
나주에서 아름다운 두분을 모르면 간첩이지요^^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성가정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아멘!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잘못을 은총으로 바꾸어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님의 가정에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실수를 연발하는 삶속에서 성모님은 항상 지켜보시고
어린아이 달래듯 은총으로 깨달음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모든것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의탁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참으로 귀감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사랑
끝없이 주시기만하는 사랑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빛나들이님, 두분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넘치도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순례자들은 나주 성모님 손바닥안이에요.
저도 속상할땐 감정이 앞서지만
돌아서면 금방 후회가 되더라구요.
단란하고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잘못을 은총으로 바꾸어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봉헌란에 올렸는데 대속 고통중에서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사랑하며 주님을 찬미 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받다는 것이
육신은 너무나 힘겹지만 마음 만은
천국 사시는 것 분명합니다.~성심 승리!Alleluia*^^*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잘못을 은총으로 바꾸어 인도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날 밤 밤을 새워서 현수막 00미터를 찍어 납품을 한 뒤
귀가를 하여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일감을
성모님께서 주셨다고 믿어요. 이 일을 마치고 나니 주님,
성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여 눈물이 다 나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회개의은총 축하드려요 갈곳없는
형제님께 게시판을 볼수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일감도
만들어 주시는 우리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 아드님과의 화해 보기좋아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잘못을 은총으로 바꿔 주셨어요. 아멘^^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늘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과 함께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행복을 누리도록 노력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아들은 엊그제 어버이날이라고 족발과 수육을 한 턱내서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 일감을
주셨나 봅니다..
고통이 때로는 은총으로 다가올때도
있더라구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이네요..
나주 성모님이 안 계셨더라면, 율리아 엄마가
계시지 않으셨다면 정말 저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ㅠ
참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해 주시고
또 감사하게 해 주시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아자아자 파이팅!!!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아고~ㅠㅠ 정말 감동이네요..
마음이 울컥합니다ㅠㅠ 집나가고 딱
안전하게 있도록 일거리도 주시고~ㅠㅠ
화해하도록 도와주시고 아들 마음까지 풀어주시고~
에공 ㅠㅠ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힘드셨을텐데 아들에게도 내탓이오로 봉헌하시며
아름다운 화해까지~^^ 넘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내분도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불평불만하지 않으시고 경찰아들에게 밥해줄수 있어
감사하다니ㅠㅠ 저도 본받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저는 일감을 성모님께서 주셨다고 믿어요.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당신은 매일 무슨 보람으로 살아?
하고 물으니까
'경찰 아들 출근시키고 우리 가족들 반찬 밥을 지어 줄 수가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내를 볼 때마다 항상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살아만 있어도 감사한데
이렇게 살림할 수 있는 건강과 힘을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라구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글입니다.ㅜㅜ
뜻하지 않은 상황에 맞닥뜨려졌을 때 그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갑자기 불어닥친 힘든 상황들을 가족 모두 함께 이겨내시고
나주의 영성대로 살아가시는 모습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가정에 늘 은총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가족끼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다툼이 없을 순 없겠지만
5대 영성으로 새로 시작할 수 있음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주님성모님께서는 잘못을 고쳐주시고 은총으로 더해주시고!!
감사찬미영광을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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