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으로 가슴을 채워주는 향기가 퐁퐁퐁~♡♡♡ 총징표 가슴 보호대!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 총징표 쿨맥스 가슴 보호대를 구입하고 나서
너무나 좋아서 은총 나눔합니다^^
처음에는 구입할 생각이 없었는데 주변분의 너무나 좋다는 말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제가 여태컷 구매해왔던 성물들 중에 가장 만족스러워요!
1. 극강의 편안함
워낙 갑갑한 속옷은 못 입어서 제가 입고 있던 것도 아주 헐렁하고 편한 것이었는데
입고 있던 그것을 벗고 쿨맥스 가슴 보호대를 입는 순간,
정말 깜짝~~~ 놀랐어요!
진짜 안입은 것 같은 거에요!
입는 순간 입는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속으로 느낌표가 강하게 생기며 "!!!" 너무나 놀랐어요.
와, 진짜 신세계다!
여름에 정말 더웠는데 진작 구매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정말 정말 편하더라구요!
여태컷 입어본 속옷 중에 정말 가장 편했어요.
생긴 것은 스포츠 브라처럼 되어 있는데
저는 일반 스포츠 브라도 불편해서 안입거든요.
근데 이건 정말 편해요.
이걸 누구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정말 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
게시판에 나눕니다.
정말 세상에 소리치고 싶어요~
'나주 순례자들 분들 중에 자매님들~~~
이건 꼭 입으셔야 돼요! 진짜 편해요!!!
꼭 입어보세요~'하고 속으로 몇번을 혼자 외쳤답니다...
제가 꽉 끼는 옷은 싫어해서
잘 때도 조금이라도 딱 맞는 옷은 못입고 자는데
이 쿨맥스 가슴 보호대는 정말 편해서 그냥 입고 잤어요.
제가 그냥 입고 잘 정도면 정말 편한 거에요~
2. 가슴에서 향기가 퐁퐁퐁!
처음에 비닐 포장을 뜯었을 때는 향기가 그렇게 강하게 나지 않는 듯 했는데
실제로 입고 나니 이게 웬걸~!
향기가 엄청 진하게 나는 게 아니겠어요!
하루종일 진한 향기가 저에게 계속 나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며칠동안 입고 있어도 향기가 계속 나는데
정말 향기가 퐁퐁퐁! 솟아나요.
너무 진해서 놀랐어요.
여태까지 많은 총징표 성물들 (쿨맥스 긴팔티, 레깅스, 목 보호대, 손목 보호대,
무릎 보호대, 팔 보호대 등등)을 정말 많이 착용해 보았지만
향기가 이렇게 심하게 최고조로 난 것은 정말
이 가슴 보호대가 최고인 거 같아요.
그만큼 가슴의 심장 쪽에 있으니까 심장을 보호하고 감싸주니까
향기가 더 강하게 나고, 그 향기를 더 직접 맡을 수 있어서
그리 향이 강한 것 같아요.
쿨맥스 반팔티, 긴팔티를 입었을 때도 이렇게 향기가 강하지는 않았는데
가슴 보호대를 옷 속에 입었는데도 이렇게 강하게 오랫동안 나다니...
정말 은총이 크구나!
총징표 은총으로 제 심장을 덮어주고 보호해주시니
심장이 뛸 때마다 향기가 퐁퐁퐁~
며칠 째 계속 입고 있었는데도 향기가 나요.
옆에 있는 사람도 다 맡을 정도로 아침부터 밤까지, 잘 때에도
향기가 계속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3. 마음이 몽글 몽글해짐
파란색 총징표라 생긴 것도 너무 이쁜데
제 가슴을 덮어주고 있으니 너무 부드럽고
특히 안에 브라 패드가 들어있는데 그것도 너무 가볍고 부드러워요.
촉감이 부드러워서인지 입고 있으면
정말 은총들로 제 가슴을 감싸준 것 같이 마음이 부드럽고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ㅠㅠ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하는 엄마 덕분에
총징표 은총 가슴 보호대까지 나와서
이렇게 착용하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크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많은 총징표 쿨맥스 성물들을 입고 쓰고 착용해봤지만
정말 이번이 최고라고 단언 말할 수 있습니다.
직접 입어보지 않으면 이 편안함과 좋음을 정말 알 수가 없어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좋은 총징표 가슴 보호대
많은 자매님들이 착용해서 은총 같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와!
정말 감촉이며 착용감들
정말 대박! 좋음을 느끼게 되어요.
향기로
기도로
감싸주시는 엄마 사랑도
몽실 몽실
부드럽게 느껴지니
본 것 마냥, 착용한 것 마냥
무지 기뻐지고
감사하고 콩닥 거리는 맘까지 생깁니다.
영육건강하라고 이렇게도 정성과 사랑을 쏟아
주시는 맘이 느껴지니 고마운 맘 함께합니다.
응어리 진 맘도 없어진 듯 하신다니 축하드려요.
구입해 보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축하드려요^^
총 징표 가슴 보호대의 은총 너무나 놀라워요.
정말 꼭 구입해야할 성물이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청 편하신가봐요~~~
마음도 차분해지는 편안함에
나주성물의 감사함이
은총글속에 가득하네요~~~
주고또주고싶어하는 율리아님 마음
하늘같이 넓고,,,크고...높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은총글 고맙습니다.
영광의 자비예수님 사랑의 축복
가득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얼마나 편하고 좋을지...
가진 셈치고!!! ㅠ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가득 받으소서.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신 성물~~
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심장이 뛸 때마다 향기가 퐁퐁퐁~
아멘^^ 와 정말 그렇네요!!! 퐁퐁퐁!
심장이 뛸때마다 향기도 함께 퐁퐁퐁!!! 오와아아아아! 놀라워요!!!
저도 가슴보호대 착용중인데요~ 그렇게 편하고 좋을수가 없어요!!!
정말 최고최고최고!!! 강추!!! 저의 최애템이에요^^
저희는 이렇게 복된 성물을 지니고 있으니 얼마나 복된 사람들이여요^^
헤헤헤헤 행복하다아!!! ㅎㅎ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불멸의장식님의 댓글
불멸의장식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 예쁜 글로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그냥 입고 잘 정도면 정말 편한 거에요~"
겸손한죄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겸손한죄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심장이 뛸때마다...와
축하드립니다
심장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계시는 엄마 생각이...나네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베풀어주신
사랑의기적들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
아멘~~~^^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저도 구입해서 착용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오~ 아멘♡
정말 저에게 너무 필요한 거네요~~!!
이렇게 같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저도 샀는데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총징표 은총으로 제 심장을 덮어주고 보호해주시니
심장이 뛸 때마다 향기가 퐁퐁퐁~
며칠 째 계속 입고 있었는데도 향기가 나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은총 총 징표 가슴 보호대 정말 은총 가득하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총징표 가슴보호대!! 감사합니다! 꼭 구매해서 착용하여 은총가운데 오대영성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정말 세상에 소리치고 싶어요~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내일 순례가서 마련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은총 나눔 이렇게 기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가슴의 응어리들도 없어진 듯 하고
마음이 차분하고 고요해졌어요.끊임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하는
엄마 덕분에 총징표 은총 가슴 보호대까지 나와서 이렇게 착용
하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크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아멘!!!아멘!!!아멘!!! 은총나눔 감사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촉감이 부드러워서인지 입고 있으면
정말 은총들로 제 가슴을 감싸준 것 같이 마음이
부드럽고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연중 제 19 주간 월요일 (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 기념일 ) 21.08.09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