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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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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4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1-08-12 12:2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12월 14일 성체조배 ★

 

​주님과 함께 간절한 대화 나누기를 원했다.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단 둘의 대화, 그것은 나의 욕심이었을까?

몸은 가누기 힘들어 앉아 있기도 힘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마음은 주님과 하나이고 싶었다.

3시 50분경, '어둠의 자녀들 때문에 아파하실

주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나이다. 부족한 저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받으시고 이 죄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하고 묵상 중에 있을 때 고개를 들어 감실쪽을 바라본 나는 깜짝 놀랐다.

감실에서 쏟아져 내리는 단비로 나를 촉촉이 적셔 주셨다.

성심의 빛이 쏟아져 나온 것과 비슷한 모양이었다.


예수님 :

"걱정하지 말라. 영혼의 때를 씻어 줌이니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말씀이 끝나자 내려주신 그 단비는 그쳤다. 단 2~3분 사이였지만

그 시간이 내게는 너무 소중하고 귀한 시간임을 그리고 붙들고 싶은 아쉬운 시간임을

못내 서운해 했다. 4시 30분에 데리러 와달라고 했는데 5시까지 하고 싶었다. 속으로

'5시에 데리러 오게 해주세요.' 했는데 5시에 회장님이 오셔서, 잠시 동안 잠이 들어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고.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그 시간을 함께 해주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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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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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의 극심과.상처.  모독 .모욕을당하시며
아파하시는성모님을위해
보속을 바치시는율리아님.

예수님의 처참하리만큼 무수히찔러대는
비수와 야욕과. 수많은 편태고통을
대신 기워갚으시는율리아님...

작은몸으로 보속하시고자
오늘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님의향기...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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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걱정하지 말라. 영혼의 때를 씻어 줌이니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말씀을 지금 이 순간까지
그대로 실행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극악무도한 죄악과 어둠과
하느님을 거스르는 이 세상을 위해 참독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늘 죄송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내세요. 엄마 사랑해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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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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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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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영혼의 때를 씻어 줌이니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어둠의 자녀들 때문에 아파하실 주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새로 시작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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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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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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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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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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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영혼의 때를 씻어 줌이니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어머니 마리아 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에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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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영혼의 때를 씻어 줌이니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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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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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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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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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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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엄마의 사랑 본받아 살아 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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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마마율리아님처럼 맑은 영혼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생각되며
              저희들도 매일 정개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읍니다.~♡감사 드리며
              자비로운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 _()_ 성심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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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서 그 시간을 함께 해주심이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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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늘 안배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 신뢰로써 나아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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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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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영혼의 때를 씻어 줌이니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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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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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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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둠의 자녀들 때문에 아파하실 주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
하고자 하나이다. 부족한 저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이 죄녀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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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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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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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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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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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마음 깊이 느껴집니자~^^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늘 생각하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고
더욱 낮아질게요~♡♡
엄마 일기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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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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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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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걱정하지 말라. 영혼의 때를 씻어 줌이니라. 맑은 영혼이 되어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하는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의 극심과 고통과 상처와
모독, 모욕 등을 보속으로 바쳐야 한다. 더욱 겸손하게 낮아져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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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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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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