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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18	꽃이나 화분에 물을 줄 때..... 댓글30개	소중한영혼	2283	04-30
25017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비오 5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473	04-30
25016	사랑은... ??? 댓글37개	사랑의향연	2407	04-30
25015	우리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시다. 댓글37개	위하여	2671	04-30
25014	착한 목자와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댓글36개	촬영팀	2904	04-30
25013	(17) 이병철님의 질문 댓글28개	주님함께	3068	05-01
250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1개	고요한	2104	05-01
25011	율리아님을 만난축복 댓글35개	천상정원	2545	05-01
25010	부활 제 4 주간 화요일 ( 노동자 성요셉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747	05-01
25009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4개	엄마와함께	2609	05-01
25008	오월의 하늘나라 댓글28개	한뫼	2440	05-01
25007	연도 가서 있었던 일 때문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7개	애인여기	2432	05-01
25006	5월 성모성월 엄마 손 더욱 꼭 잡고!^^ 댓글18개	맑은백합	2399	05-02
25005	한국 천주교, 예수님과 계시신앙을 버린 날....1 댓글21개	뱃사공	2939	05-02
250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18개	고요한	2363	05-02
25003	"크고 작은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댓글28개	사랑의미소	2483	05-02
2500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3개	성체사랑	2712	05-02
25001	자물쇠를 열면서..... 댓글26개	소중한영혼	2774	05-02
25000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댓글25개	카타리나	5653	05-02
24999	정신부님은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대교구의 신부님입니다. 1탄 댓글47개	운영도우미	4593	05-02
24998	우리가 받은 은총이 너무 많은데도..... 댓글30개	위하여	3029	05-02
24997	아버님 병환이 회복 되었습니다. (세째 목요성시간 순례은총) ㅡ 1부 ㅡ 댓글22개	사랑으로무장	2745	05-03
24996	아버님 병환이 회복 되었 습니다. ( 세째 목요 성시간 순례은총 ) ㅡ 2부 - 댓글24개	사랑으로무장	29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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