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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72세 생신날 받았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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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꽃
댓글 36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8-05-08 00:21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72세 생신날!

엄마께서는 축하받으시는 것을 원치 않으시지만

축하해드리고픈 저희를 위하여 엄청난 고통 중에 

축하식에 참석해 주셨지요...


엄마께선 생신날 고통이 더 심하시다고 하셨어요.

이 날만이라도 고통이 경감되기를 바라였는데

하느님의 방법은 제가 바라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축하식에 나오신 엄마께선 정말 너무나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엄마 고통 영상에서 봤던 

문구가 떠올랐어요. '미소 속에 감춰진 그 처절한 고통...!'


저는 그날 대박 은총의 앞자리에서 엄마를 뵐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잘 살지 못함으로 인해 엄마께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봉헌해주고 계셨기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케익 절단식을 하는데 마음이 조마조마하였어요. 

2개의 인대가 끊어졌던 엄마의 오른손인데... 

무지 아프실 텐데... 애가 탔습니다. 두 번째 케익을 

자르시고 나서 엄마는 손목을 잡으시며 아파하셨습니다...


그렇게 아프신데도 저희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잘라주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셨습니다...


음식을 함께 나눌 때 엄마께선 최선을 다하여,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저희를 사랑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을 텐데

그 힘드신 몸으로 다니시며 사랑을 나눠주셨습니다. 


제가 표현력이 너무 부족하여 그때 느꼈던 

엄마의 그 모습이 말로 표현이 잘 안 되네요ㅜㅜ


그리고 엄마께서 만남 해주실 때 뽀뽀해주신

떡을 먹여주셨는데 장미향 떡인 줄 알았습니다.

신비로운 건 씹어도 씹어도 계속 향기가 가득한 것입니다. 

 

엄마는 분명 떡 겉에 뽀뽀해주셨는데 속에까지 향기가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라 몇몇 분이 똑같은 얘기를 하였습니다.

정말 신비 그 자체이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엄마...!


전 그날...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러 갔지만

오히려 제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밤하늘을 보았는데

와ㅡ 정말 별이 쏟아질 듯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구나.' 느껴졌습니다.

그 광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밖에서 누워 별을 보며

자고 싶었습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으신 엄마...! 메시지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너무나 특별하고 행복했던 엄마의 생신날...!

엄마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에 엄마는 72세의 생신을

맞이하시고...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엄마,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쥬세요ㅜ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ㅡ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íí¸ ì´ë¯¸ì§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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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으신 엄마...! 메시지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너무나 특별하고 행복했던 엄마의 생신날.엄마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에 엄마는 72세의 생신을 맞이하시고.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기쁨의꽃님... 엄마의 72세 생신날에 있었던 은총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다시 엄마의 그 깊고깊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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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별들도 엄마 생신을 기뻐하고
          축하해 드리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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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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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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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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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정기적으로 순례를 다니시는 분들은 현대판 동방박사 ?  좌우당간 하루라도 안보면 못 ~살 ~것 ~넹~♪~♬`~!  "후천성나주사랑병" 에  감염되얐불면 부수적으로 일어나는 현상 ? ㅋ .그 결과는 ?  뭐하라 불어보넹 쓰잘데없구로 ..살아 있을 땐 영육간의 평화와 건강 & 행복을 느끼고 죽은 후엔 ?  자동 천국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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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의 진정한 사랑을
증언해 주심 감사드립니다.님과 가정에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일은 자신을 위한 축제의 지내는 세상과는 달리 당신께 가장 고통의
날을 모두에게 순명하는 겸손과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실천 하시며 이날 마저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 아멘'으로 답하시며 '셈치며' 모두를 위한 날로 완전히 바꾸어
당신의 생명을 다바쳐 가장 아름다운 '봉헌'으로, 드시지 못함에도 '셈치고' 모두를 위해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희생의 사랑 '봉헌' 하시며 그 어떠한 것도 '내 탓으로' 모범을 보여
주시며 양육도 말씀도 해 주시는 온전한 실천과 극기와 완전한 노력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당신께 가장 고통일수록 당신의 온전한 실행의 모범이 가장 강렬히 빛을 발하시고 번쩍이며 타
오르십니다. 그 모든것 모두가 온전히 잘 따라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중대한 사명의 완수와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강력한 안전과 보호와 무너진 모든 것의 진정한 회복과 모든 것
진정 온전히 친히 이루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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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정성모아 올려주신 엄마에 대한 사랑글
넘넘 감사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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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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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숫자
33주년에 72세 되신 엄마!!!
어느 하나 우연이 아니지요! 주님성모님께서 미리 예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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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사랑의 마음 가득한 마음이 전해오네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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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 이 모든 은총을 누리며 받고있는
우리는 진정 복된자 이지요^^
엄마를 통해서 생신날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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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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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쥬세요ㅜ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ㅡ♥♥♥♥♥

아멘! 감동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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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생신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 생신날 마져 저희위해
내어주신 엄마사랑은
주님 성모님 닮은 고귀하고 넘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이기에 병든 영혼육신이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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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 감사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희곁에 계심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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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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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음의 표현을
말로써 다할수가 없을때가 있어요...
나주성모님 동산이
그런것 같아요...
하느님의 거룩한도성이기에
어찌
말로 표현이 될까요...

기적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느끼지못함도
더러는 있지않을까요...

세상에 단한분이신
살아계신 성녀엄마...
그런분이시기에
표현을 할수가 없는것같구요...

소중한 나주의 모든보물들...
그저 감사드리며
꿈만같아요...

엄마의 생신날
은총 가득 받으심
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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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엄마는 분명 떡 겉에 뽀뽀해주셨는데 속에까지 향기가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라 몇몇 분이 똑같은 얘기를 하였습니다.
정말 신비 그 자체이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엄마...!

전 그날...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러 갔지만
오히려 제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밤하늘을 보았는데
와ㅡ 정말 별이 쏟아질 듯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는구나.' 느껴졌습니다.

그 광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밖에서 누워 별을 보며 자고 싶었습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으신 엄마...! 메시지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날 엄마께 받은 떡 먹었을 때
향기가 엄청나게 많이 났었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저희들은 정말 복된자들입니다!!ㅠㅇㅠ

엄마 덕분에 많은 은총들을 거저 누리고 있는 저,
생활 안에서 더욱 열심히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위로와 기쁨의 꽃 달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쁨의꽃님~
엄마 생신 날 받은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0^♡♡♡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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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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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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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해용~~~~~~~~엄마와 함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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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72주년 엄마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엄마 생신때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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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기쁨의 꽃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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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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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하는 기쁨의꽃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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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지나간 시간들의 회상
72세가 되시는 엄마의 생신 
엄마와 함께이면 행복한 우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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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에 엄마는 72세의 생신을
맞이하시고...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하느님의
계획하심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엄마,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세요ㅜ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ㅡ
아멘~*♥*

기쁨의꽃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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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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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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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늘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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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 생신 때 받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 가득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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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러 갔지만
오히려 제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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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그렇게 아프신데도 저희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잘라주시고,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셨습니다...

음식을 함께 나눌 때 엄마께선 최선을 다하여,
온 마음과 힘을 다하여 저희를 사랑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을 텐데
그 힘드신 몸으로 다니시며 사랑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만남 해주실 때 뽀뽀해주신
떡을 먹여주셨는데 장미향 떡인 줄 알았습니다.
신비로운 건 씹어도 씹어도 계속 향기가 가득한 것입니다.'


아멘!
온전한 참사랑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이 온전히 함께하시고
덤까지 은총을 누리도록 해 주시니...
모두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나누어주신 증언 덕분에
귀한 은총과 사랑 함께 나누어 받아 감사드립니다!

이 중요한 율리아님 중대 사명을 조속히 완수하시도록
부디 영육간 건강과 모든것 온전히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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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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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무지무지 소중하신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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