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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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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188회 작성일 19-06-24 14: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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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John)
축일: 6월 24일
신분: 세례자, 예언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29년경 

• 성 요한 세례자(Joannes Baptistae)는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 즈카르야(Zacharias, 11월 5일)와

아론의 자손이며 성모 마리아(Maria)의 친척인

성녀 엘리사벳(Elisabeth, 11월 5일)의 아들로서

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아인 카림에서 태어났다.

 

그 역시 천사의 탄생 예고를 통하여 그동안

수태하지 못하던 엘리사벳에게 잉태되었다(루카 1,5-25)

.
그는 서기 27년경까지 유대 사막에서 은수자로 살았고,

 30세가 되었을 때부터 요르단 강가에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설교하기

시작하며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오실 때

그분이 메시아임을 알아보고는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시다니요?” 하며 말렸다(마태 3,14).


그리스도께서 갈릴래아로 떠나신 뒤에도

그는 요르단 계곡에서 자신의 설교를 계속하였다.

 

갈릴래아의 영주 헤로데 안티파스는

세례자 요한의 언행과 군중들에 대한

그의 권위를 두려워하던 중에 어처구니없는 이유를 들어

그를 사해의 마캐루스 성채에 투옥하였다.

세례자 요한이 헤로데 안티파스에게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은 옳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헤로디아는 간계를 꾸며 딸 살로메에게

 그의 목을 청하도록 하여 요한은 결국 참수 당하였다.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Split)의 디오클레티

황제 궁전의 세례당(주피터 신전) 안에 있는

성 요한 세례자 청동상 모습입니다.
2026년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 역사가들에 의하면 세례자 요한은

쿰란 공동체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세례자 요한의 탄생 대축일은 6월 24일이고,

 수난 기념일은 8월 29일이다.

 

세례자 요한은 사제였던 즈카르야와

성모님의 친척인 엘리사벳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마태 11,11). 예수님의 이 말씀처럼,

세례자 요한은 주님에 앞서서 그분의 길을 닦은, 구약과 신약을

이어 주는 위대한 예언자이다. 그는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라고 고백하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세례자 요한은 헤로데

임금의 비윤리적 생활을 책망하다가 헤로데 아내의 간계로 순교하였다.

그는 ‘말씀’이신 주님의 길을 준비한 ‘광야의 소리’였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입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하여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신 요한은,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며 뒤에 오실 구원자 예수님을 알립니다. 회개의 세례를

선포한 요한을 기리며 미사에 참여합시다.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자신을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시고, 주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민족들의 빛으로 세우셨다고 한다(제1독서). 요한은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한다(제2독서). 요한의 탄생에 관한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된다(복음).  

제1독서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2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3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4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5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6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22-26 그 무렵 바오로가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조상들에게 22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가 이사이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하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23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24 이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25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80 57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58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60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61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62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63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64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5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66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80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은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구약 시대의 마지막 예언자라고 불립니다. 하느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닦고 준비한 분으로서, 구약과 신약을 잇는

연결점이 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르코 복음에 따르면 세례자 요한은

광야에서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고 합니다.

낙타 털옷은 아주 거친 옷이었기에, 그의 옷차림이나 음식이 아주 소박한 것이었음을 뜻합니다. 그가 살았던 광야 역시 인간들 사이의

혼잡과 소음을 벗어나 하느님을 찾는, 하느님께서 가까이 계신 장소를 뜻합니다. 세례자 요한의 이런 모습은 구약의 엘리야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당시의 유다인들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종말의 날 직전에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바로 종말에 와야 하는

예언자임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선포한 것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선포에 응답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한이 자신들이 기다려 온

메시아가 아닐까 하는 희망을 가졌지만, 세례자 요한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르 1,7-8)라고 이야기합니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철저하게 자신의 사명과 위치를 자각하며 스스로를 낮추는

세례자 요한의 모습은, 성인의 위대함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 남아 있는 세례자 요한의 모범을 따라 우리도

주님을 세상에 알려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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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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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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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성 세례자 요한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의 간절한 기도를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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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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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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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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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신의 사명과 위치를 자각하며
스스로를 낮추는
세례자 요한의 모습은,
성인의 위대함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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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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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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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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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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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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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설교로 하느님의 정의를 외치신
              세례자요한 성인이시여.~ +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어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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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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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 요한 세례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생명을 연장이되며
모든 악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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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세례자 성 요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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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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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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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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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광야에서 외치는소리
예수님의 재림의 길을 곧게하시는분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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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해주심  고마워요.
주님 성모님 크신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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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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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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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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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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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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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례자 성 요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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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성 요한 세례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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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례자 요한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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