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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 눈이 맑아졌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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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1건 조회 1,292회 작성일 19-11-05 11:07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11월에 접어드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동산은 너무나 날씨가 좋았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품 안에 쏘옥 안겨 전국에서 모인

순례자분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도, 성체강복도, 기획부장님의 말씀도,

묵주기도도, 은총 증언도, 율리아 엄마의 말씀도, 거룩한 미사도

은총으로만 꽉 들어찬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엄마 말씀 시간은...

어떠한 마음으로 그동안 살아 왔는지를 마치 아시는 것 같이

정곡을 찌르시며 꼭 필요한 것들만 주고 계셨지요. 정말 신기했어요.

인간적인 생각으론 할 수 없는 모든 것들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한다면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엄마 말씀 듣고 있는데

눈이 너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일회용 렌즈를 착용했기에 몇 시간이 지나면 눈이 뻑뻑해지고

이물감에​ 통증이 생기곤 합니다. 안과에서 처방 받은 인공누액을 

넣으면 조금 괜찮아지기도 하지만 잠시잠깐 뿐이라 ㅜㅜ

성수를 얼른 한 방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금세 맑아지며

말씀하시는 엄마의 고운 얼굴이 너무나 선명하게 또렷이 보였습니다.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혼자 실실 웃으며... 와아아 성수 진짜 신기하다 중얼중얼 했답니다. ~^0^

친정 식구들 중에 저만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모두들 거의 2.0의 시력을 자랑하며 안경 한 번 쓰지 않았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안경을 착용했습니다.

나주의 영성이 아니었더라면, 왜 하필 나만 눈이 나쁠까

다른 식구들은 저렇게 다 좋은데...

안경을 쓰는 불편함에 대해 투덜투덜대었을텐데...

그래도 율리아엄마를 통해 알려 주신 5대 영성을 조금이라도 알기에.

안경이라도 쓰고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안그랬으면 궁시렁궁시렁... ~^^

아직도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ㅜㅜ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명재조석의 고통들을​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 이번 첫 토요일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

사랑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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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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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론 할 수 없는 모든 것들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한다면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엄마 말씀~"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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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눈의 통증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안경 얘기 정말 공감 백프로입니다ㅠ

저도 마끌리나님처럼 이 불편함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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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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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안경이라도 쓰고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함께 하신다 하시니
더욱 감사함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사랑 실천하는 모습 감사하고 또 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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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과 심성에서 온전히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는 사랑이 이것도 저것도 다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이라 여겨 집니다...
눈 치유도 축하드리며 생활속에서 기도안에서
온전히 의탁하는 사랑....은총만 가득 받으시길요~~
마끌리나님 언제나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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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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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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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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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마끌리나님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축하드려요~ ^^
마끌리나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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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저도 안구건조증이 심할 때 엄마께서 믿음으로 성수를 넣으라고 하셨는데
끝끝내 욱이며 눈이 더 뻑뻑하다고 인공눈물액만 넣었는데
일시적으로는 좋아졌지만 그것도 잠시고 다시 건조해졌습니다.
하지만 성수를 넣었을 때는 잠깐 뻑뻑하지만 금새 맑아지는 느낌을 받으며
오히려 건조하지 않고 상쾌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말하지 않아도 건조할 때 졸릴 때 컴퓨터 사용할 때 등등
성수가 보이기만하면 눈에 넣습니다.
이 자체가 은총이지 뭡니까?^^
사랑하는 자매님들 눈이 안아파도 성수 넣으면서 눈으로 죄짓는 일 없게
도와주시고 사랑스러운 것들만 볼 수 있게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더 느낄 수 있게 보여주소소 아멘 해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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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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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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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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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적인 눈 을 통하여
주님만을 따를수 있는
은총 함께 청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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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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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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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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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받으셔서 축하드려요 ^^
역시 저도 아침에 미사가면  눈물이 흘러 나와서 자주 닦아야 했는데
저녁에 자기전에 은총의 물 한방울씩 넣고 자니 이틑날
눈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기적수 최고~!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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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축하해요.~<♡>
                  엄마의 고운 얼굴 선명히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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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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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죠 ! 감사하기 그지없는 은총들 속에 살고 있다는 행복감이 또 밀려오네요 !
나눠주신 기쁜 은총 !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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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안경이라도 쓰고 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첫토 순례기 올려주시고,
기적성수를 넣고 눈이 맑아지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저도 열심히 상비약인 성수 눈에 넣고 영육으로 더욱 맑아져
오대영성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 잘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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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직도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ㅜㅜ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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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고맙고 감사한 나주 의 은총의 샘물, 기적의 샘물!
기적 성수로  이렇게 눈 치유되시니 넘 기쁘시죠.
저도 안구건조증 치유받았어요. 귀에 덜거덕 소리나는 것도
성수로 치유되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 역시 부족하고 부끄럽기 그지없지만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
주고 계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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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혼자 실실 웃으며... 와아아 성수 진짜 신기하다 중얼중얼 했답니다. ~^0^"
마끌리나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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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 나주 성모님 덕분입니다.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아멘

렌즈를 끼면 많이 불편하기는 합니다.
기적성수를 눈에 넣어 눈이 더 선명해 졌다니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으로 기쁨을 주시는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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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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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중학교 다닐 때 부터 " 창밖의 남자 " 시력이 양쪽 모두 0.1 , 양반 티눈 보다 못했지요 . 방학 때 시골로 내려가면 무조건 어르신만 보면 인사를 했지요 . 누군지도 모르고 ... 누구집 손자인지는 모러지만 찬 인사성밝다라고 칭찬들었지요 . ㅋ . 물론 군대에서도 안경잡숫고 공수 유격훈련 받았고요 ,올해부터는 안경을 끼지않아요 . 눈이 1.2로 돌아왔기 때문이죠 . 양쪽 모두 ! 바늘에 실을 꿰어 양말도 깁고 ..ㅋ 이 모두 " 나주기적수" 덕분이라고 아뢰요 ! .율동하실랴 아아키울랴 홍보하실랴 ..참 바쁘시것습니다 !  ^^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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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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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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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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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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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다른 식구들이 아니라 이런 작은 불편함을 저에게 주셔서 더 감사하며,
안경을 쓰고 벗을 때, 닦을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조금이라도 봉헌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에고ㅠㅠ 마음이 정말 예쁘시네요~~저도 내가 아닌
이웃을 위해 사는 삶 엄마의 사랑의 마음이 되려 더 노력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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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공누액을 넣을 때와는 완죤 다른 선명함...
두 번째 넣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며 더 선명해졌고 세 방울...
째 통증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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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집 율동부는 마끌리나님을 비롯하여 모두 안경 착용을
절재하고 계시지요 - 수고로움을 기꺼이 수용하시는 율동팀님들께
지면을 통하여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적성수로 은총을 다시 느끼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으로 새로 시작할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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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직도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ㅜㅜ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명재조석의 고통들을​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 이번 첫 토요일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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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 성수 참으로 좋습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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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을
되살려주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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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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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봉헌의 삶과 매순간 생활의 기도! 치유은총함께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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