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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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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629회 작성일 20-05-02 1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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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아타나시오 (Athanasius)
축일: 5월 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활동연도: 295?-373년

 

아마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그리스도인 가정 출신으로

여겨지는 성 아타나시우스(또는 아타나시오)는

잘 교육받은 사람으로서 특히 성경과 신학이 뛰어났다.


318년 부제로 서품된 후 자기 고향의

알렉산데르(Alexander) 주교의 비서가 되었다.


그는 아리우스(Arius) 이단을 단죄했던

325년의 제1차 니케아(Nicaea) 공의회에

 알렉산데르 주교를 수행하여 참석하였다.


3년 뒤인 328년 4월 17일 알렉산데르 주교가

 사망한 뒤 그 자신이 알렉산드리아의 주교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그는 즉시 이집트 아리우스파의

 심한 반발에 직면하였는데,

이러한 반기는 지중해 제국 전역으로 무섭게 파급되었고,

 아리우스를 지원하던 멜레티우스(Meletius) 이단도

덩달아 기세를 올렸다.


물론 이런 세력 뒤에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지원이 있었다.
그는 335년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로 첫 번째 유배되었다.


337년 5월 22일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사망하고,

콘스탄티누스 2세가 서로마 제국 황제로 즉위하였다.


새 황제는 성 아타나시우스에게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가도록 허락한 뒤 다음 해에

 교회 회의를 개최하여 그의 직위를 복권시켰다.


그러나 성 아타나시우스는

 반대파에 의해 2년 후 재차 추방되었다.
이 때 그는 로마(Roma)로 가서 7년 동안 머물러야 했다.

 

 346년부터 356년까지가 그의 생애에 있어서는

 가장 평화로운 황금의 시간이었고

또 그의 주요 저서들도 이때에 나왔다.


그러나 아리우스주의자인 황제 콘스탄티우스가

그를 추방키로 하고 군인들을 보냈다.
체포 위험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성 아타나시우스는

이집트의 사막 은수자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으며,

이곳에서 콘스탄티우스 황제가 361년에

죽기까지 자기 교구민들을 지도하였다.


그 이후에도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두 차례나 유배를 더 당하였고, 366년부터

죽을 때까지는 평화롭게 자기 교회를

 다스리고 사목할 수 있었다.


그는 지난날의 모든 갈등과 폭력으로 인하여

 피폐된 교회들을 재건하고,

아픈 상처들을 치료하는데 주력하면서,

저술과 강론을 통하여 위대한 사도직을 수행하였다.

 

성 아타나시우스는 신체적 조건으로 볼 때는

 작은 사람이었으나 아주

강인하고 정신력이 뛰어났다.


아리우스 이단을 단죄하고 파문하기로

결정한 니케아 공의회의 결정을

 실행하는 데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스도교의 정통 교리를 따르는 평신도들도

 우왕좌왕하였고, 수많은 주교들도 주저하였다.


이런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 성 아타나시우스는

 존 헨리 뉴만의 말대로, “그리스도 교회의

거룩한 진리를 세상에 전해 온 사도들의

 후예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도구였다.”


아리우스 이단을 대항하여 저술한

그의 뛰어난 저술과 연설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또한 그는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저서들을 많이 남겼는데,
“안토니우스의 생애”(Vita Antonii)를 비롯하여

성서 주석, 시편 주해 등을 남겼다.


성 아타나시우스는 대 바실리우스(Basilius, 1월 2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Joannes Chrisostomus, 9월 13일)

그리고 나지안주스(Nazianzu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월 2일)와

함께 그리스의 교회학자이자,

 

 ‘교회의 4대 교부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

 유배 중에 저술한 그의 저서들은 다음과 같다.
“콘스탄티우스 황제에게 보낸 해명”

(Apologia ad Imperatorem Constantium),
“수도자들에게 보낸 아리우스주의의 역사”

(Historia Arianorum ad Monachos) 등이 있다.

성 아타나시우스가

‘아타나시우스 신경’(Symbolum Athanasianum)을

 직접 기록하지는 않았다.

제1독서

<교회는 굳건히 세워지고,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31-42 그 무렵 31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32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가게 되었다. 33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34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그러자 곧 애네아스가 일어났다. 35 리따와 사론의 모든 주민이

그를 보고 주님께 돌아섰다.

36 야포에 타비타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카스라고 한다. 그는 선행과 자선을 많이 한 사람이었는데, 37 그 무렵에 병이 들어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어

옥상 방에 눕혀 놓았다. 38 리따는 야포에서 가까운 곳이므로, 제자들은 베드로가 리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에게 사람 둘을 보내어, “지체하지 말고 저희에게 건너와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9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그를 옥상 방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러자 과부들이 모두 베드로에게 다가가 울면서, 도르카스가 자기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어 준 속옷과 겉옷을 보여 주었다. 40 베드로는 그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다음 시신 쪽으로 돌아서서,

“타비타, 일어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다. 41 베드로는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운 다음,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다시 살아난 도르카스를 보여 주었다. 42 이 일이 온 야포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60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66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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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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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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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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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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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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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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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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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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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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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리우스 이단을 단죄하고 파문하기로
결정한 니케아 공의회의 결정을
실행하는 데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스도교의 정통 교리를 따르는 평신도들도
우왕좌왕하였고, 수많은 주교들도 주저하였다.
이런 시대적인 상황 속에서 성 아타나시우스는

존 헨리 뉴만의 말대로, “그리스도 교회의
거룩한 진리를 세상에 전해 온 사도들의
후예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도구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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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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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정,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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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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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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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타나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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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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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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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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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 시여~
율리아 엄마.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게
기도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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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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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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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통해 받는 그 모든 사랑과 은총을 가슴깊이 느끼며 살아낼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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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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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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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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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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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스도 교회의 거룩한 진리를 세상에 전해
온 사도들의 후예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도구였다.”
아리우스 이단을 대항하여 저술한
그의 뛰어난 저술과 연설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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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가족들의 냉담자 외인들을 위하여서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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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이시여! 
저희를 위해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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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이시여~!!!

+ 이 세상과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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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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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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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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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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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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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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