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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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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1,553회 작성일 20-05-04 10: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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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5월4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Saint Florian
San Floriano di Lorch Martire
Died:c.304; scourged, flayed alive,

a stone tied to his neck, and dumped into a river;

 


노리코 지방에서 로마군인 장교로 지냈다.
그는 신심이 깊은 열심한 신앙인이였고

생애 선(善)을 많이 베풀었다.

성인은 로크 감옥에 수감된

수많은 신자들을 도와줬다는

 죄목으로 온갖 고문을 당했고
마침내 사형언도를 받아 순교했다.


성인은 폴란드, 오스트리아

 주보성인이며 또한 소방대원과

청소부들의 주보이기도 하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발레리아라는 부인이 성인의 시체를

자기 시골에 안장하였는데
나중에 그 자리에 성당과 베네딕도회 수도원을 지었다.

그후 수도원은 야만인들의 습격으로 파괴되었으나
빳소의 안젤벨또 주교가 재건하여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기증하였는데

아직도 보존되어있다고 한다.

 

순교자 殉敎者
라틴어 martyr
영어 martyr

신앙의 진리를 증거하기 위하여

생명을 바친 사람. `증인’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증인’은 사도행전에서 사도들만이

부활의 증인으로서 복음의 내용을

보증한다는 특수한 의미로 사용되며(사도 10:41)


스테파노(사도 22:20)와

바울로(사도 22:15)에게 적용되었고

묵시록에서는 예수께서 증인이라 불린다(묵시 1:5,3:14).


그밖에 묵시록(6:9,12:17,19:10)에는

 예언자의 신분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증언을 내는데
위험한 시대에 증언을 한 증인들이

(묵시 2:13,11:3,17:6) 순교자가 된 것이다.

2세기 중엽부터 교회는 재판소에

끌려가서 말씀의 증언을 하고도

 죽지 못한 자들을 증거자(confessor-es)라 부르고
피로써 증언을 낸 자들을 증인(mar-tyres)이라

불러 양자를 구별하였는데 이는

죽음 자체가 지니는 특수한 의미

 때문이었다고 생각된다.

순교자를 처음으로 증인이라

부른 것은 폴리카르포 주교의

 순교전(165년경)에서였다.


여기서 순교자란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이 곧 하느님의 아들의 그것임을

피흘려 증거한 자 라는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한편 110년경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는

 스미르나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순교자란 피흘려 죽음을 당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의 실재성을 입증한다고 하여
예수의 죽음을 부정하는

가현주의자(假顯主義者)들의 주장을 논박하였다.

2세기 말엽 이레네오도 순교자를

"죽음을 당하신 그리스도의 증인"를

 배격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는 과정에서
교회내 순교자들의 특수한 지위를 확인하게 되었다.


순교자가 죽음을 당하면서까지

 신앙을 증거할 수 있는 초인적 용기는

순교자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 때문에 가능하다


(디오그네토에게 보낸 편지),

순교는 모든 죄를 없애주는

 행위이므로 제2의 세례이며(테르툴리아노)


순교자 안에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시므로

 순교자는 죽은 후 바로

 천국의 영광을 누린다(알렉산드리아의 글레멘스).


신앙 때문에 죽을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는 순교자는 악의 세력을

 쳐 이긴 승리를 증거하고 다시는

고통이 없는 부활을 선포한다(오리제네스).


그러므로 순교자는 완덕(完德)에 이른 자이며

 이들로 인하여 역사상

그리스도 교인의 숫자가 놀랍게 증가하였다.


그래서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라고

 테르쿨리아노가 일찍이 설파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제1독서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18 그 무렵 1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2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3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

4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5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 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데 내가 있는 곳까지 오는 것이었습니다.

6 내가 그 안을 유심히 바라보며 살피니,

이 세상의 네발 달린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길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보였습니다. 7 그때에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8 나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9 그러자 하늘에서

두 번째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10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것들은 모두 하늘로 다시 끌려 올라갔습니다

. 11 바로 그때에 세 사람이

우리가 있는 집에 다가와 섰습니다. 카이사리아에서 나에게 심부름 온 이들이었습니다. 12 성령께서는 나에게 주저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고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갔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 집에 들어가자,

13 그는 천사가 자기 집 안에 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고

우리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야포로 사람들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데려오게 하여라.

14 그가 너에게 말씀을 일러 줄 터인데, 그 말씀으로 너와 너의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15 그리하여 내가 말하기 시작하자, 성령께서 처음에 우리에게

내리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내리셨습니다.

16 그때에 나는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7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18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해졌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18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18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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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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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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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자가 죽음을 당하면서까지
 신앙을 증거할 수 있는 초인적 용기는
순교자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 때문에 가능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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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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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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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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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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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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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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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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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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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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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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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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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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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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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이시여~ 
저희를 위해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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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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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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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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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엄마 따라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 드리는 요긴한 도구로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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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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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 시여
율리아 엄마
영육 건강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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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이시여~!!!

+ 이 세상과 나주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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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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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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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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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폴로비아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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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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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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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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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순교자는 그리스도 교인의 씨앗이다.

아멘!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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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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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의 모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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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쇠진하신 육신 회복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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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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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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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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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플로비아노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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