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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교님, 신부님, 교형자매님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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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611회 작성일 13-07-09 03:21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인이 되려면 꼭 죽어야만 하고

교회에서 조사를 하고 교황청에서 시성식을 통과 해야만 성인이 된다고 보십니까?

우리가 세례받을때 성인들의 이름을 하나씩 선택하는데, 그들은 사실 살아계실 때 이미

다 성인성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들을 성인성녀라고 부른다면 죄가 됩니까?

아직 교회에서 선포하지 않았기에 산 사람을 가지고 성인이나 성녀라고 해서는 안된다

는 것인가?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매우 전 근대적인 고루한 사고방식이지요,

지금 모세성인이 우리 앞에서 10가지 재앙을 내리는 모습을 본다면 ,그가 아직 교회에

서 성인으로 반포하지 않았으니 성인이라 부르면 안된다고 생각하나요?

 

모세는 하느님이 내신 아주 특별한 분이시기에 그에게는 그럴만한 권위와 능력이 있습

니다.그는 주님의 이름으로 가차없이 능력을 보여 주셨으며 노예들을 이끌고 광야로 데

리고 나왔고,파라오가 쫓아오자 막다른 홍해바다에서 바다를 가르시어 무사히 지나가

게 만드신 권위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모세가 갖고 있는 그 능력과 권위는 모세꺼가 아니고 하느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계시

어 그가 주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현대에 와서 그와 같은 하느님의 특별한 능력과 권위를 가지신 분이 있다면 아무도 믿

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지금이 구약시대가 아니고 고도로 발달된 현대이기에 모세같은

능력과 권위를 사용하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은 파라오 같은 꽉 막힌 왕이 존재하지 않지만, 그와 유사한 제왕이 어디에나 있고

한국에도 있고 우리교회에도 있습니다.

 

그제올린 제 글에서 저는 현 교황님의 말씀을 인용하였듯이, 앞으로 주교님이 되실 분

들에게 경고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경고에 충실히 따라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주교란 우리의 최고의 지도자들이기에 군주처럼 ,제왕처럼 ,굴지 않아야하고 착한 목자

같아야 한다고 하신 현 교황님의 말씀이 왜 지금 흘러나왔는가를 반성하지 않으면 안됩

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우리의 순진한 신자들은 감히 고명하시고 하느님 같으신 주교님들에

게 한 마디의 말도 못하고 무조건 순명만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아에 체질화되어 있기

에 지금 이런 말을 감히 내뱉는 나의 말에조차 버르장 머리 없다고 할것 입니다.

 

그러나 할 말은 해야 합니다.그것은 주교님이야말로 착한 목자이기 때문인데, 그동안

보여준 주교님의 모습은 착한 목자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착한 양들은 걱

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정의롭기를 바라시고 진리를 수호해야할 그런 책임이 주교님에게만 있는것

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하기에, 우리는 정의와 진리를 외치는 것

입니다.

 

주교님이 신자들을 잘못 이끄실때 우리가 주교님이니까 무조건 따르고 순명해야 한다

면 ,그야말로 파라오나 뭐가 다른가.그런 주교님을 교황님께서는 `착한목자` 라고 보시

지 않음이 이번에 들어나지 않았는가.

 

나는 전에 사이버공간을 감시하는 어느 신부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말씀 하시기를 "율리아님은 죽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뜻이냐하면, 그래야 교회에서 그녀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성녀라면 교황청

에 상신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들으시고 `전적으로 옳은 말이다` 라고 하실것 같은가?

이제까지 사실은 죽어야만이 교회에서 조사를 거쳐 성인성녀품에 오르게 하였기에 그

전통을 생각하신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말 하는 성녀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죽어서 성녀라면, 살아서도 성녀 라는 뜻입니다.

 

그가 성녀인지 아닌지는 그가 이제까지 살아온 일생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녀에게 어

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하고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하느님의 특별하신 뜻을 그녀에

게서 이루시려는 의도가 아주 강하게 들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를 통하여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이 있었는데,그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이제까지 그 어느 곳에서 그런 일들이 일

어난 적이 있었는가

 

또한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세상의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하셨고,또

한 병든 영혼뿐만이 아니고 병든 육신을 얼마나 많이 치유해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

다.

 

지금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병든 영혼과 병든 육신의 치유는 지금 전 세계 그 어디에

도 그런 장관을 볼 수가 없습니다.어제 복음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12년이나 하

혈하던 부인이 치유되고 죽은 야이로의 딸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그런일들

이 나주에서 일어난다고 하여 뭐가 잘못된것인가.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라고 천명하셨습니다.

우리가 목숨을 바쳐 믿어야 하는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에게 사랑의 결정체한 적이 있었는가.또한 무

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것이라고 한 사람이 어디에 또 있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이 언제 율리아님을 그렇게 만나 이야기해 봤다고 교만 하다

고 하는가.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주님께서 간택한 사람을 함부로 비난 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율리아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과 권위는 엄청나지만, 언제 율리아님이 그것을 내세우거

나 함부로 사용한 적이 있는가, 예수님께서조차 겸손 하시다고 극찬을 하신 율리아님이

교만하다고 하니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참으로 어이없고 웃기지도 않는다고 말

합니다.나주에 다니시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물어 보세요,

 

그가 엉터리인가

그가 교만한가를...

 

모든이들은 그녀가 지극히 겸손하신 분이심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런 그가 전 세계 어느 곳이든지 가면 군중들이 순식간에 인산인해로 몰려든다는 사실

을 알아야 합니다.한 성직자들이 평생 해도 하지못할 일들을 율리아님은 한 순간에 이

룰수 있는데도, 한국의 교회에서는 그것을 막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교회의 손실이요 전세계의 손실입니다.지금 광주가 얼마나 잘못되고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는 율리아님을 그냥 성녀라기 보다 이미 대성녀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거침없이 그녀

를 대성녀라고 말 합니다.전에도 후에도 없을 그런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정당한 조사를 해 본다면 그것은 백일하에 들어날 것인데 지금 교회에서 오히

려 두려워 하고 있는 인상 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로 가는 길에는 무수한 장해물이 있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통과하지 않

고서는 완덕에 이를 수가 없음을 성직자들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그런 이론이 무슨 상관인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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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죽어서 성녀라면,
살아서도 성녀 라는 뜻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너무 멋찌세요~사랑합니다~~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도 너무 멋찌세요~~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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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프랑스의 성녀 잔 다르크는 조국과 교회를 위해 큰 공을 세웠지만,
성녀가 들은 소리(사적 계시)때문에 종교 재판에 회부되어 3개월간 감옥에 갇혔다.그동안 갖은 회유와 협박을 당하고
허위 자백서에 서명을 강요당했다.결국 그녀는 미리 계획된 파문과 화형 선고를 받았다.판결을 내린 재판장은 보베의
교구장 삐에르 꼬숑이라는 주교였다.잔 다르크는 처형된 지 18년 만에 재심을 받았다.7년간의 엄정한 조사 끝에
잔 다르크는 오명을 벗고 복권 되었다.1920년에는 성이반열에 오르는 영광을 받고 ,조국 프랑스의 수호성인으로
추대되었다.

잔 다르크 성녀님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너.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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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교회에서 정당한 조사를 해 본다면 나주가 백일하에 들어날 것인데 지금 교회에서 오히려 두려워 하고 있는 인상 입니다 "  뭔가 ? 쫌 캥기 것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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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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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흠도, 티도, 구김도 없다보니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교만하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영적인 눈이 떠진다면 교만이 아니라 겸손이라고 고백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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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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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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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죽어서 성녀라면, 살아서도 성녀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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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에게 사랑의 결정체라 한 적이 있었는가?
 또한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것이라고 한 사람이 어디에 또 있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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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살아있을 때도  이미 성인 성녀로 알아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기도를 청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랐던 예는  많습니다

성프란치스코도 그랬고 다른 성녀들도 마찬가지로

이 마지막시대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 더 악한 시대에

비례해서 큰 성녀가  더 큰 약이 필요한것을 아시는
성부의 사랑으로

율리아님을  주셨습니다

모성적 사랑을 가지고 내려 오신 분!~

하늘에서 편히 있어야 할  큰 영혼을  만드시어

이세상에 내려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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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랑의 결정체! 그저 오직 사랑으로!! 그래도 사람들이 잘못하면 냉엄하게 꾸짖기도하실 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을 보호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방해되는 것도 확실하게 제거하실 것입니다!!! 오직 주님성모님께 바치는 사랑으로!
그 사랑을 순례자들에게 전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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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죽어서 성녀라면, 살아서도 성녀 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간택한 사람을 함부로 비난 해서는 안될것입니다"//아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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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교님이 신자들을 잘못 이끄실 때
우리가 주교님이니까 무조건 따르고 순명해야 한다면,
그야말로 파라오와 뭐가 다른가.
그런 주교님을 교황님께서는 `착한 목자` 라고 보시지 않음이 이번에 들어나지 않았는가.  아멘.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병든 영혼과 병든 육신의 치유는
지금 전 세계 그 어디에도 그런 장관을 볼 수가 없습니다.
어제 복음에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12년이나 하혈하던 부인이 치유되고,
죽은 야이로의 딸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일들이 지금 현재에 나주에서 일어난다고 하여 뭐가 잘못된 것인가. 아멘

율리아님이 가지고 계신 능력과 권위는 엄청나지만,
언제 율리아님이 그것을 내세우거나 함부로 사용한 적이 있는가,
예수님께서조차 '겸손'하시다고 극찬을 하신
율리아님을 교만하다고 하니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참으로 어이없고 웃기지도 않는다고 말합니다.
나주에 순례하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물어 보세요. 아멘.

우리가 하느님께로 가는 길에는
무수한 장해물이 있지만
그것을 하나하나 통과하지 않고서는
완덕에 이를 수가 없음을
성직자들은 이론적으로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하느님께 그런 이론이 무슨 상관인가?  아멘.

주님함께님의 말씀 지당하고 틀림이 없습니다.
나주를 오래 다녀본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모두가 실감하고 안타까워 하지요.

제가 미국 샌디에고에 살 때에 목격한,
그곳에 오신 인도 데레사 수녀님을 대하시는 현지 주교님의 정성과 겸손한 태도는
이곳 나주를 대하는 한국의 주교와는 달라도 너무 다릅디다.

권위로 가득찬 한국의 사제와 주교님들,
나주를 무슨 '미신'이니 하면서 함부로 폄하하는 과학자가 된 젊은 사제들,
성경에서 요한의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꼭 들려 주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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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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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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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이들은 그녀가 지극히 겸손하신 분이심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지에 오시어 딱~한 번이라도 보신분은 척~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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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님의 댓글

라벤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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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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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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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모습들은 겸손과 사랑 그 자체입니다.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고통들을 받아오신지가
어언 28년...

그분의 사랑은 성인 성년의 길을 그대로
걷고 계시지요.

이 시대에 그 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은 암흑과
불과 피와 벌이 내려졌겠지요.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고통들 특히 거짓으로 일관된
증언들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신 아름다운 그 삶들

빠른 인준으로 덥혀버린 나주의 진실을 모든 이가
알고 많은 은총 함께 받을 그날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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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성바로오 출판사에서 현,프란치스코 교황님 책을 출간했는데,교황님을 교종이라고 책에섰고, 평화방송에서도 노사자께서 교종이라고 말씀하셔서, 아연질색했읍니다,

올해는, 부디, 많은 사제, 특히,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성 김대건 성인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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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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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통하여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니
악습과 불치병
영육으로 묶인 상처에서
해방되어
얼마나 많은이들이
치유받고 구원받아 평화의삶을
살아가는지...

주님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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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을 베푸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신분~!

우리가 구원 받기를 바라시며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시는분~!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이런분 안 계시지요~

교회가 얼마나 큰 손실을 자처하고 있는지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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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먼외국에서  나주는  너무먼거리
그러나  저희들에게는
나주는 가까운거리입니다

그레서  더고맙고
문득 문득  생활하다가
나주의 성모님~ 나주의 예수님 나주의 율리아님~
생각하면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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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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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아멘 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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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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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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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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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수고 하셨습니다 . 감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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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맞습니다.  맞고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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