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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 어서 뜻을 이루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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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3,036회 작성일 15-11-25 07:3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치 제3차대전이 일어난 듯이 전세계가 야단이며,

한국에서조차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정부를 거꾸러 뜨리려는 세력들이

12월 5일 다시 길거리 폭동을 지령하는 것을 보며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



뉴스마다 올라오는 is 가 뭔가?


세계 인구의 25억이나 되는 무슬림 세력들이

전세계에 쫙 깔려 있고 한국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주변국가들,중동의 전역은 물론이며,

우주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키르스탄,이 그들과 연대를 선언했고,

아프리카의 이짚트 수단 리비아,튀니지, 알제리.소말리아 등등


며칠전에 폭탄테러가 일어난 `말리`

나는 보지않고도 세계지도를 그릴 수 있는데


도대체 `말리`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가?

컴에서 검색해 보니 아프리가의 엉덩이 옆의 알제리 밑에 있는 세네칼의 옆입니다.


지금은 표면에 들어나지 않지만 필리핀에서도 그들의 방해가 많았습니다.


지금 세계 각 나라에서 일을 저지르는 무슬림들은

그 나라에서 거의 훌륭한 교육을 받으자들 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들의 신앙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데 그것이 문제 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신봉하는 종교인 이슬람교 외에는 모든 종교를

배척하다못해 알라신을 위하여

그들을 척결하는 것만이 승리라는 의식이 뼈속 까지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이슬람사람들이 무척 많이 와서 여기저기에서 일을 합니다.

그러나 때가 되자 슬슬 활동하려는 움직임을 우리나라 정보부에서 알고

위험한자들을  추방하였고 계속 감시중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기술자들이 거의 중동 전역에서 일을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 하는 한국인들을 좋아합니다.

지금 이락크에서도 하나의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우리 기술자들에게 맡겼는데


사실 is가 공격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자기들의 일을 도와주고 있기에

그냥 놔 두는 척 합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북한의

태권도(이슬람 군인들에게 살인을 훈련),

무기, 생화학, 땅굴 기술등을 수출을 합니다.


세계 공산화는 다 무너졌는데도 한반도에서만이 남아 있는것은

북한을 비호하는 세력들이

`민주화`를 가장한 남한에 깊숙이 숨어 있기 때문에 북한이 존재 합니다.


is란    The islamic states 이름으로 그들은 자기들이 국가라고 합니다.

결국 그들의 최종 목표는 가톨릭  입니다.

지금 프랑스와 이딸리아에서는 교황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나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딜렘머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나주가 30년을 견디어 왔는데도 광주는 물론이며

한국 교회에서까지 관심이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더 나아가

가톨릭의 총본산인 교황청에서까지

2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도

이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할 수 있느냐 하는 점 입니다.


전의 인류복음화성성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의 뜻은 우리가 잘 압니다.

그분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들이 들고 일어나


여론화시키며 순례자들이 적어도 5000명 이상이 올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입니다만,그것이 안된다는 우리의 꽉 막힌 행동입니다.


지난 2014년의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한 번 더 나가서 외쳐라"

고 하셨지만


율리아님은 그 후 오늘 까지 계속 고통중에 계시는데

어떻게 외치라는 것인가?


그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매일 외친다고,

매달 기도회원들이 기도하고 길거리 홍보한다해도 누가 눈하나 깜빡이는가?


전세계 인구가 회개할 줄 모르기에

정말로 소돔과 고모라 처럼 징벌을 우리는 자초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것`


이라고 하였으며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것`

이라고 하였고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

이라고 하였고


성부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이될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세상을 보면 그런 기미가 조금도 보이지 않고 말세징후가 가득한데

하느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것인가?





"하느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미소한 제가 어찌 감히 하느님의 뜻을 알겠습니까?

너무 애가 타고 답답하여 불평불만을 하였으니 노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면서도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것은 ,

저를 용서해 주실 분은 오직 주님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엉엉"





오늘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이야기를 쓸 생각이었는데

자꾸 불평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일년에 한두번의 병을 앓습니다.

무슨 년례행사 처럼 꼭 그렇게 앓는데


이상하게도 한 번 앓으면 아주 심하게 앓습니다.

재작년에는 소변에서 샛빨간 피가 일주일 동안 나왔고

병자성사를 3번이나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거의 두달 동안을 먹지도 못하고 버틴 적이 있습니다.


레지나 님이 나의 몰골을 보시고

"살이 많이 빠졌네요"

라고 하셨으나 우리 가족은 그 누구도 그런말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죽었다가 살아난 11월 18일부터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숨 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숨 쉬실 때 공기를 절반만 들이마실 수 있습니까?


폐에는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야 든든한데,

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목과 가슴을 쥐어뜯고 쥐어짜고 두드리며 사경을 헤매는 것처럼

질식할 것만 같은 고통이 따르는데 그것이 어제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어느 수사님이 나를 위하여 미사봉헌을 해 주셨다고 하여

나는 너무 감사하여 할 말을 잊습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 감사올리며 하느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토마형제가 뜻밖에 배추 한 포기와 큰 무우를 한개 가지고 왔기에

어제는 힘이 들면서도 깎뚜기를 만드느라고 한참 애를 먹었습니다.


먼저 파, 마늘,고추가루,양파에 소금을 넣고 물을 조금 넣습니다.

그리고 무를 썰어 깎뚜기를 만들고 배추도 썰어 함께 섞고

거기에 양념을 붓고 버무립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무를 먼저 절여서 단물을 다 빼낸 다음에 만들지요?


한참을 그냥 놔두자 무에서 물이나와 무와 배추를 잡기게 합니다.

다른 양념은 일체 넣지않습니다.


저녁에 내가 만든 깎뚜기로 오래간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 국물은 얼마나 맛있는가?

토마형제님 한번 오셔서 맛 좀 보세요 하하하

아멘

                                        ^)*

www.mama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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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것`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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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이 제일 먼저 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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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시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으로 복되신 나주의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모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결국에는 예수성심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다.하셨사오니 어서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시옵시기를 감히 갈급하게 갈망하오니 결국에는 세상에는 평화가 승리하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으로 인도하시어 겸손과 거룩함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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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과거~베네딕토16께서~교황재임시절
무술림은 악이라는,말씀하셔서,수녀님

께서,보복으로 살해당한 일이,있었는데
맞는,말씀인듯 합니다.

모든~종교들이,사랑,희생등을,공통으로
하는데~무술림쪽은,폭력,살인,강간등

극단적인게.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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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이여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분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만땅 받으소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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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것...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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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방이 둘러봐도 답답하기 그지없지만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에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반드시 오신다

하시는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저이지만
부족함들은 새로시작하고 또 노력해야
겠음을 느끼며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호흡곤란등 가슴이
아프신 가운데도 김치도 담그시고 은총글
도 올려주시는 정성모두 깊은 감사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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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깍두기 맛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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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제 이웃 성당의 열심한 자매님이 피정을 가셨는데....
두분의 신부님들께서 나주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한국 신부님들이 지금 나주를 유심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씀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묵상해보면 ....신부님들께서 나주를 무조건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나주에 관심을 가지고...바라보고 있으며
관심을 두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30년의 역사속에서 변함없이 외국에서 찿아오시는 순례자분들을 보면서...무조건 무시 할수없다는것이 신부님들의 생각이 아닐까
짐작됩니다만....좋은쪽이든 반대쪽이든지 간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 본다는것은  나쁜 여론은 아닌것 같습니다
인내하다 보면 ...좋은 소식이 들려올것 같습니다 진실이 거짓이 될수없다는것은 진리니까 .....나주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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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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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빛사랑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깨어있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마 그분들은 여러카페에서 제글을 많이 봤을 지 모릅니다.
제 글에는 한마디의 거짓이 없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거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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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리고
언제나 힘드신데도 좋은글 올려주시고
노력하시는 모든 마음을 성모님은 기뻐하리라 믿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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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계 공산화는 다 무너졌는데도 한반도에서만이 남아 있는것은

북한을 비호하는 세력들이

`민주화`를 가장한 남한에 깊숙이 숨어 있기 때문에 북한이 존재 합니다

is란    The islamic states 이름으로 그들은 자기들이 국가라고 합니다.

결국 그들의 최종 목표는 가톨릭  입니다.

지금 프랑스와 이딸리아에서는 교황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나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딜렘머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나주가 30년을 견디어 왔는데도 광주는 물론이며

한국 교회에서까지 관심이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더 나아가

가톨릭의 총본산인 교황청에서까지

2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도

이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할 수 있느냐 하는 점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하루 빠리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님을 위하여 당분간(7일) 미사와 기도를 계속 드립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기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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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저를 위해 그토록 노력해 주신 이 은혜 무엇으로 갚사오리 !
성호먼저 그으며 주님을 찬양하고 위로의샘님과 신부님과 그곳에 모인 분들을 위해 감사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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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존경하옵는 주님 함께님!
어려운 중에도
힘내시고 기쁨이 충일하길 기도드립니다.
고독한 투쟁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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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질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더욱더 깨어있어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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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어서어서 나으셔야죠

주님 성모님
주님함께님께 건강을 주시어

아주 오래오래
좋은 도구로  쓰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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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것` 이라고 하였으며
`망가진 교회는 재건 될 것` 이라고 하였고
성직자들은 `성화될 것` 이라고 하였고
성부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이 될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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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며칠전에 "검은사제들"이란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내용은 한사제가 부제와 함께 사탄과 외로히 싸우는 내용인데 그 외 성직자들은 그사제를 미친사람 취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한국가톨릭의 현실이 그 영화 내용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적을 믿지않는 성직자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소금이 아니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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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is가 오늘 뉴스에 보니 60개국에게 강경책을 펴서 활동하겠다고
선포하는 동영상을 유포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한국, 일본, 중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들로부터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였으며
아메리카에서는 미국과 멕시코가 유일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조금 전에 다시 뉴스를 보니 is단체에 가입된 어떤 사람이 한류영화의
동영상을 보았다는 이유로 처형을 당했습니다.
그 만큼 한국을 테러대상자로 삼겠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대한민국에 성모님의 거대한 성전이 세워질것을 안 사탄이
그들에게 들어가서 흉측한 짓을 일삼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이슬람국가의 목표가 카톨릭이라니. 모든 곳에 있는 보편된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 없이 국가와 정부를 대상으로 싸우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사탄이 천사로 가장하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이 숭상하는 메카여신이 등장한 것인데
그 여신이 바빌론의 최고 여신으로써 성서에는 탕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신전은 예전에 말씀드린바 대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12만평의 규모를 가진 카바신전=메카신전입니다.

그들은 전세계에서 활동한다고 하였는데
그들이 프리메이슨조직과 마쏘네와 합세하여
훗날 성모님과 예수님의 적인 사탄이 내려와서
온갖 술수와 마술과 요술을 부리며 이적을 행하기 까지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 신전을 향하여 경배를 드리고 우상숭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되어 있고 그 짐승의 수가 육백 육십 육입니다.

흉측하게 마쏘네에 속은 백성들이 짐승의 표를 이마와
손등에 받아서 주민등록증처럼 사용하여
물건을 사고 팔때 그 표로 스캔을 찍어야 물품을 사고 팔수있고
그렇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표를 받은 사람들은 밤낮 괴롭힘을 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일은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그런 것 같습니다. ^.^

문제는 지금 활동하는 이 is단체가 결국 무력으로 전세계를 장악하고
국가대표 대통령까지 복종시켜서 훗날 신전에 경배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머지않아 있을 일이니 주님함께님 이 내용을 잘 기억하여 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우리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꺠어 있어서 한국 사제님들과 평신도들을
성화시켜서 나주성모님을 하루 속히 인준해야 하며
전세계인들이 인준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한국에 짓고 싶어하시니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우리의 영혼의 적인 악령이 계속 괴롭히고 있지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며
우리의 위로자시며 우리의 궁전이신 성령님을 항상 모시고 살면서
악령이 틈타지 못하게 한다면 우리 성모님의 자녀들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3만평이상 크게 지어 질 것이라 믿습니다.
4만평이상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서로 사랑하면서 해내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비천하고 부족한 종이 감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is국가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저도 모르게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왕국과 성모님 왕국의 적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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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사랑하는 성체님 !
너무 귀중한 말씀을 저세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도 그들의 대상이라니 !
이 모든 것을 살펴보면서
이제 하느님께서 그냥 넘어가시지는 않을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싯점에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치된 행동이 필요하나
매우 어렵습니다, 일군이 적습니다.
진정한 일꾼이 없읍니다.

수천명의 사제들이 있건만 있으면 뭘 합니까?
어서 하느님께서 뜻을 이루시도록 바랄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성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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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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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엎드려 애원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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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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