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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엄마 최고b 1탄 (9월 첫 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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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31건 조회 1,251회 작성일 17-09-07 00:09

본문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힘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께는

영혼에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한 9월 첫 토요일!

역시 은총은 대박b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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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엄마 덕분이었는데요~! 엄마 덕분에 저는 이번에 '내 탓이오'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어요.

 

성모님 동산에 도착해서 따끈따끈 갓 나온 소식지를 읽는데

은총증언 중에 '누가 물통을 치워놨는데 남편이 그런 것 같았어요. 

딴 때 같으면 "왜 그랬냐?" 면서 다투었을텐데...' 라고 있어서

 

'아니, 뭘 이런 걸로 다투나?' 생각이 들었다가 

이내 제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어요.

부끄럽지만 사실 요즘 잔소리꾼이 되어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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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것들인데 왜 이렇게 봉헌이 안 되는지...ㅠㅠ 

모든 모습을 사랑하지 못하고 ...ㅠㅠ 깨어있지 못해 남 탓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은총의 나주 소식지를 통해 

1차적으로 깨어날 수 있었어요.

 

역시 율리아님께서 모든 것을 통해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기도해 주시니 성모님 집 소식지를 통해서도 

제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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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마 덕분에 치유기도 시간에 사랑이 부족했던 제 모습...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분심을 줬던 

제 모습에 가슴을 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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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상황을 계속 허락하시는 것도 

제가 더 폭넓은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허락하신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토가 지난 지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부족한 죄인이라 

또 잔소리가 나오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잔소리대신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어 안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욱 힘써 노력할게요!

 

잔소리하면, 바가지 긁으면 상처만 난다고 하셨던 엄마 말씀 

늘 기억하며, 엄마의 사랑으로만 거듭나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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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의 온몸이 정상이 아니라고 하셨지요...

그런 몸으로 저희에게 사랑을 나눠주시기 위해 나오셔서

 영적 양식을 먹여 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시며 당신이 받으신 

모든 고통들을 너무나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다 치유받으라고 

하셨지요... 게다가 기쁨이라 하셨구요...!!!

 

어떻게 그렇게 엄청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얼굴 하나 

찡그리시지도 않고... 아니, 방긋방긋 너무나 어여쁜 미소를 지으시며

 기쁘다고 하실 수 있을까... 어떻게 엄마의 마음이 될 수 있을까? 

엄마의 어여쁜 모습을 보면서 자주 생각하곤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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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씀하신 대로 내가 없으면 되지 않을까?!

내가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기보다, 이웃이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라 생각할 때 보잘 것 없는 나를 통해 하느님께서 

누군가 치유가 되는 은총을 허락해 주신다면... 정말 기쁠 수 있겠구나! 

정말 행복할 수 있겠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엄마는... 얼마나 겸손하신 분이신건지 @0@

하느님과 친히 대화를 나누셨으며, 예수님 성모님과 자주 대화를 

나누시고, 하느님께서 고굉지신이라 부르시며 

가장 사랑하시는 엄마이신데!!!

 

그런 엄마가 당신을 통해 이웃이 치유받을 때 한없이 기뻐하시는 

그 마음은!!!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큰 겸손과 사랑의 마음이신지... 

조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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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으시는 

요즘 ㅠㅠ... 매일매일... 아니, 매순간 더 힘겨운 고통을 

받으시는 것 같은 엄마 ㅠㅠ...

 

그런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저에게 주시는 작은 통증들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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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 

애써주시고 계시겠지만... 세상 죄악이 너무나 크기에... 

우리의 잘못과 죄악들이 너무나 크기에... 그에비해 우리의 노력이 

너무 작아서 엄마의 건강을 회복시켜 드리기엔 

너무나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

 

매순간 엄마를 생각하며... 음식을 먹을 때에도 밥 한술도 제대로 

드시지 못할 엄마를 생각하며 모든 영양분이 엄마께 필요한 

영양분으로 바뀌어져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기도하고

 

화장실을 갈 때에도 엄마의 육신을 아프게 하는 모든 나쁜 세포들도 

다 내보내 주시어 정상 세포로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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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을 때에도 엄마를 도와 일하는 모든 분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아를 내세워 엄마를 죽이는 대신,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서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맘에 들지 않을 때에도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하기 싫은 일도 사랑하는 엄마께서 시키신 일이라

셈 치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수족의 동작으로 이웃을 섬기며 ... 언제나 엄마를 위해 

매순간 더욱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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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늘 부족한 이 죄인 ㅠㅠ... 

저부터 더욱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실 수 있게 마음을 모아 기도드려요!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어찌보면 작은 은총일 수 있지만 엄마 덕분에

잠들어 있던 영혼이 깨어나 제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던

소중한 은총이기에 엄마께 감사드리고 싶어

부끄러운 마음까지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며

은총글을 들고 왔습니다. 

 

부디 단 1초라도 위로가 되시고 힘이 되시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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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도 발을 주물러주면서 

“여보 사랑해요. 난 당신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 여자가 

미쳤어?” 하다가도 나중에는 ‘그래도 나한테 참 잘하구나.’ 

하고 마음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런데 계속 바가지 긁어 보세요. 바가지 박박 긁으면 

상처 나요, 안 나요? 바가지 박박 긁어서 사랑이 나온다면 

계속 바가지 긁어야 되지만 사랑이 나오는 게 아니라 

상처만 생겨요. 


그러니까 바가지 긁지 말고 

“여보, 이제까지 내가 잘못했던거 다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계속하면 없던 사랑도 생깁니다.

2014. 8. 2. 엄마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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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길을 걸을 때에도 엄마를 도와 일하는 모든 분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자아를 내세워 엄마를 죽이는 대신,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서 엄마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맘에 들지 않을 때에도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아멘!!! 아멘!!! 아멘!!!
9월 첫토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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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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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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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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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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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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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은 아기님
글 읽으며 함께 은총속으로.....

한글자 한글자 읽으며 아멘 아멘으로
일치 하였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합니다

받으신 은총 백배의 열매를 맺으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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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유 작은 은총이 아니라 너무너무 크신 은총!!! 넘 좋아요!!!
회개하고 치유받고 삶이 변화되고... 너무너무 좋아요ㅠ_ㅠ♡♡♡
회개의 눈물까지 흘리시고 축하축하드립니다아^0^!!! 저도 더욱
엄마를 위해 깨어 5대 영성 실천하며 봉헌하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욤~♡.♡ 2탄 얼른 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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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엄마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실 수 있게 마음을 모아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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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그런 엄마가 당신을 통해 이웃이 치유받을 때 한없이 기뻐하시는
그 마음은!!!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큰 겸손과 사랑의 마음이신지...
조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너무너무 큰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O<
율리아엄마는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크신 사랑!!!
모범이신 엄마가 계시기에 엄마만 따라가면 주님 뜻에 도달할
것이라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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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고굉지신이라 부르시며"
주님성모님의 사랑하시는 작은영혼이 너무나 고통이 많으셔서 이러다 그냥 주님부르셔서 가실까 걱정입니다!
저도 걸을때나 서 있을때나 작은 일들 모두를 적우침주의 원리를 생각하며 봉헌하렵니다!
더욱 더 자주 자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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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맘에 들지 않을 때에도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하기 싫은 일도 사랑하는 엄마께서 시키신 일이라
셈 치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수족의 동작으로 이웃을 섬기며 ... 언제나 엄마를 위해
매순간 더욱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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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어찌보면 작은 은총일 수 있지만 엄마 덕분에
잠들어 있던 영혼이 깨어나 제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던
소중한 은총이기에 엄마께 감사드리고 싶어
부끄러운 마음까지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며
은총글을 들고 왔습니다.

부디 단 1초라도 위로가 되시고 힘이 되시었길...♡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넘넘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저도 제 자아를 버리고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엄마 살려드리도록 더욱 생활개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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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제영혼 깨우는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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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족의 동작으로 이웃을 섬기며...언제나 엄마를 위해
매순간 더욱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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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 이제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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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생활을 개선하여
매순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은총이 엄마께 잔뜩 흘러들어가 빨리빨리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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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저도 속으로 잔소리꾼이 되어 늘 꿍덜꿍덜하고 있었는데 ... 표정은 늘 찌그러져있고요 ㅠㅠ
깨어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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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가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온갖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깨어있을땐 내 탓이 되는데
그렇지못할땐 내 탓이오가 잘 안되지요

부끄러움도 봉헌하시며
진솔한 고백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엄마닮은아기님 덕분에 온전히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봉헌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합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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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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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엄마 덕분에 치유기도 시간에 사랑이 부족했던 제 모습...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분심을 줬던
제 모습에 가슴을 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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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덕분에 치유기도 시간에 사랑이 부족했던 제 모습...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이웃에게 상처를 주고 분심을 줬던
제 모습에 가슴을 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랑과 은총을 모두에게 주시는지 엄마께
깊은 감사드리며 엄마닮은아기님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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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내가 그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모범이 되지 못했던...
모든 것이 내 탓이었구나...' 느끼며 완전히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던 제 영혼의 상처도 치유되었구요
아멘.
내탓으로 한다고 하지만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엄마닮은 아기님의 글을 읽고 저두 내탓으로 돌리며
다시 시작합니다. 귀한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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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엄마닮은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분투노력할래요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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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여보 사랑해요. 난 당신밖에 없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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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첫 토가 지난 지금 노력은 하고 있지만 부족한 죄인이라
또 잔소리가 나오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잔소리대신
사랑으로 감싸주고,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품어 안으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욱 힘써 노력할게요!

잔소리하면, 바가지 긁으면 상처만 난다고 하셨던 엄마 말씀
늘 기억하며, 엄마의 사랑으로만 거듭나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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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내 탓으로 돌릴 수 있는
깊은 회개의 은총 누리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역시 엄마가 답이십니닷ㅠㅠ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니
은총을 쏟아부어주셨나봐용^^ 부럽답ㅠㅠ
저도 님처럼 그 숭고한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아멘!!!!!으로 응답합니닷^^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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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까 바가지 긁지 말고
“여보, 이제까지 내가 잘못했던거
 다 용서해주세요...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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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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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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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맘에 드는 셈 치고
 더욱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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