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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성녀 레지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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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7-09-07 09: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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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9월 7일

성녀 레지나 동정

Santa Regina di Alise Vergine e martire

ST. REGINA(Reine)

St. Regina of Autum

순교자. 286년경. 오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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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네(Reine)라고도 알려진 성녀 레지나

부르군디의 알리스 지방의 이교인 클레멘스라는 사람의 딸이다.

 

그녀는 어느 크리스챤 부인의 영향을 받고 성장하였는데, 어머니가 일찌기 죽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임을 알고 집에서 쫓아내었는데,

이때 레지나는 자신을 길러준 신자와 함께 양치는 일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였다.

레지나는 그 지방의 최고 관리인 올리브리우스와의 결혼을 거부하므로써 골(프랑스) 지방의 오텅에서 참수 치명하였다.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Regina 축일:8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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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Beata Vergine Maria Regina

The Queenship of Mary . Regina.

The Queenship of the Blessed Virgin Mary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하늘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혹은 모후이신 마리아를 이름한다.

하느님의 은총을 힘입어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들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는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모친으로서

교회의 특별한 예식으로 공경 받으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리아는 초세기부터 ’천주의 모친’이란 칭호로 공경 받아왔으며,

신자들은 온갖 위험과 아쉬움 중에 그의 보호 밑으로 들어가 도움을 청한다.

 

루가복음 1장 48절에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음이로다’ 하신 마리아의 예언대로

에페소 공의회가 431년 ’천주의 모친’이라고 선포한 후

신자들의 마리아 공경은 존경과 사랑과 기도와 모방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였다.

 

교리 안에서 시대와 장소의 조건이나 신자들의 기질과 품성에 따라

교회가 인준한 성모 신심의 여러 형태는 성모가 공경을 받으심으로써

성자가 옳게 이해되시고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며 성자의 계명이 준수되도록 하는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 백성의 표상으로,

하느님의 신부로 선택된 애초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던 유일한 인간이다.

 

1954년, 비오 12세는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축일을 제정하시고

교서를 반포하셨는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의 아들이 왕이 되어 야곱의 후손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된다."고 했던 천사의 말씀과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부른 성서 구절을 기초로 할 때, 이 두가지 성서는

"당신 아들의 왕권 때문에,마리아 역시 그에 상응하는 위대성과 탁월성을 갖고 계심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교부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마리아를 여왕으로 섬깁니다.

 

1. 마리아는 메시아적 왕이신 천주 성자의 어머니이시다.

2. 마리아는 구세주의 동반자이시다.

3.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자이시다.

4. 마리아는 교회의 가장 뛰어난 지체이시다.(오늘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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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콜로새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가며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고기를 잡으라고 하시고는,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라고 이르시자, 시몬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제1독서
  •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9-14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 관한 9 소식을 들은 날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곧 여러분이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10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11 또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기쁜 마음으로, 12 성도들이 빛의 나라에서 받는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14 이 아드님 안에서 우리는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지식과 지혜는 다릅니다. 인간의 세속적 지식으로 하느님의 영적 지혜를 얻을 수 없으며, 참된 지혜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의 선물입니다. 베드로는 어업을 생업으로 삼았기에 누구보다도 고기 잡는 지식에 탁월했을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하고 돌아올 때 느껴야 했던 자괴감과 생계까지 걱정해야 했을 불안한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다시 내려 보라고 하십니다. 자존심이 상할 만했지만, 예수님의 명성을 확인해 볼 심산으로 던져 본 그물에 엄청난 고기가 잡히는 것을 본 베드로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시험해 본 죄스러움과 하느님 생각을 할 겨를 없이 생계에만 매달렸던 그는, 갑자기 닥친 하느님의 능력 앞에서 자신을 ‘죄 많은 사람’으로 고백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소명을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왔기에, 하느님 안에서 쉬기까지는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없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이 하느님의 뜻을 아는 영적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혜는 자신의 존재를 뒤흔드는 거룩함을 만나 ‘두렵고도 황홀한’ 하느님의 신비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 얻어집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표징 앞에서 자신의 비천한 밑바닥을 보게 되었고, 더 이상 하느님께 자신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나설 때 이런 베드로의 마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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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성녀 레지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실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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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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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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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고통을
잘 이겨내실 수 있는 강한 힘을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은총의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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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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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녀 레지나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양육받는 자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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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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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레지나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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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녀 레지나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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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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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레지나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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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멘

성녀 레지나이시여!
엄마의 극심한 고통 너무 힘들것 같아요.
빠른 회복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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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와 합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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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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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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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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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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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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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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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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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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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레지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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