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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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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41건 조회 1,732회 작성일 20-05-05 15:12

본문

0827tears.jpg

 

2007년  5월  5일


밤 8시30분경에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모찬송을 하는데,

갑자기 성모님 상의 치맛자락이 움직이며 올라가나 했는데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변화 되셨다.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퍼져 나오더니

예수님 상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시어 성모님의 왼쪽에 서시더니,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모두에게 내려 주셨다.

성모님께서 아주 다정하게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친절하게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하는 이 시각에,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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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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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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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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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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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모두에게 내려 주셨다.아멘.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예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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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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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에
기적과 징표들은 옛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했으나
보지못하였고 들으려했으나 듣지못하였다
그러나  나의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듣지 않았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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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시작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처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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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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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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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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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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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드리며 이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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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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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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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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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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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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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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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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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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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써서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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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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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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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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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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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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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시작이 중요하다.
어린아이처럼 단순해 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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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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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
모든 찬민와 영광과 감사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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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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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읽을수록 좋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매번 잘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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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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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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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드는 자녀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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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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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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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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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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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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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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