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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하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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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20건 조회 1,991회 작성일 15-07-23 21:55

본문

 

sunmiracle10.jpg 

 

 

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하다

1991년 6월 7일 

 

 

나주에서 오후 3시쯤 태양의

신비로운 모습을 목격했다.

태양 속에 하얀 성체 모습의

 물체가 들어 있어

육안으로 찬란한 태양을 볼 수 있었는데

 몇몇 교우들도 함께 목격하였다.

 

 태양으로부터 내려온

 성체 모양의 하얀 원형이

경당 지붕 위에서부터 처마 밑에까지

 차츰차츰 여러 개가 내려오는 모습을

 내가 나주를 떠난 후에도

 확실하게 보였다고 한다.

 

 

이 모습은 성모님의 집 앞

 성모님 상 앞에서 율리아 자매가

 철산 본당에서 순례 온 수녀님과

교우 40여명에게 성체에 대하여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라는  메시지를 전한 직후에

일어난 사건이었으며

 증거로 찍은 사진도 있다.

 

이 날 또 다른 신비로운 사건은

 성수를 장미향으로 바꾸어주신 일이었다.

 

 현시대는 마귀가 너무나 극성을 부리니

 사목활동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 봉헌하자며

 

 율리아 자매가

 성수 물을 플라스틱 성수 통(小)에 담아

 눈물 흘리신 성모상의

 손, 발, 가슴에 대고

한참 기도한 후에 보니

 

향기 나지 않던 성수에서

 장미 향기가 진동하였고

 더욱 신비로운 것은

성수를 다 쓰고 난 후

 집에서 새로 성수를 담아도

 장미 향기가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나는 것이다.

 

장미 향기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때일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성모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리라 굳이 믿는다.

 


 

2015main-6-30.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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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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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늘 저희곁에 계시는 부모같은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세요...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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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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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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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장신부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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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성수를 장미향으로 바꿔 주심도 ~
태양의 신비로운 모습도~
정말 놀라워요.

장미님, 은총의 소식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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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사랑자체이신 주님 찬미와 영광 길이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오로지 당신만 사랑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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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님 !
저는 거의 매일 아침에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
`저의 성체여!
저의 빛이여
저의 생명이여
저의 하느님이여 !
라고 기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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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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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향기나지 않던 성수에서

장미향기가 진동을 하였고 더욱 신비로운것은

성수를 다쓰고난후 집에서 새로 성수를 담아도

장미향기가 그치지않고 계속해서 나는 것이다..

아멘~~!!*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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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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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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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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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잠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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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성모님의 손만 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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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이 결코 시들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어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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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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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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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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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가 내려오심! 태양이 성체로 변화되심!
경당으로 하늘의 태양에 나타나신 성체가 내려오심!
모두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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