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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월요일 ( 성녀 지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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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2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0-04-27 11: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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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지타 (Zita)

축일: 4월 27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녀, 하녀
활동지역:
활동연도: 1218-1272년

 

이탈리아 중북부 토스카나(Toscana) 지역의

루카(Lucca) 근처에 있는

몬사그라티(Monsagrati)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난

성녀 지타는 가난하지만

신심이 깊은 부모 밑에서 성장하였다.


특히 어머니의 보살핌과 신앙 교육으로 인해

 그녀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할 때부터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았을 정도였다.


12세의 어린 나이로 루카의

 파티넬리(Fatinelli) 가문의

 하녀가 된 그녀는 그곳에 평생 머물며

48년 동안 하녀로 일하였다.

 

그녀는 근면하고 열심하였을 뿐만 아니라

극도의 고행을 실천한 관계로 주인 부부는

 물론 동료들의 시기와 음모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노동이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일종의 보속행위라고 생각하고

감사와 순명의 정신으로 모두를

 대해 끝내는 그들을 감동시켰다.


시간이 흐른 후 하인들의 책임자가 되고

주인 부부로부터도 많은 재산을 받았지만

 그녀는 이를 자선사업을 위해 사용하였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범법자들에게 사랑을 베풀었으며

 많은 기적적인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성녀 지타는 신심이 매우 깊었고

기도하는 가운데 자주 탈혼 상태에 빠지곤 하였다.


탈혼에 빠져 있는 동안 그녀가 하던 빵 굽는 일 등을

 천사가 와서 대신 해 주었다고 한다.


성녀 지타는 죽음이 가까웠을 때 고통 속에서

 자신이 죽을 날짜를 알게 되었고,

임종일이 되자 자청하여 병자성사를 받았다.


그리고 1272년 4월 27일

 55세로 루카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루카 지역을

 중심으로 그녀를 공경하는 풍습이

 빠르게 퍼져 나갔고, 결국 영국까지 전해졌다.

 
특히 가사를 담당하거나 집사를

 담당하던 이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성녀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이 일어나고

 몇 차례 성녀의 관을 공개할 때마다

시신이 썩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음이

확인되자 마침내 1696년

교황 인노켄티우스 12세(Innocentius XII)는

 

지타의 시성식을 거행하고

그녀에 대한 공경을 공식적으로 허용하였다.


그리고 1748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는

 성녀의 이름을 로마 순교록에 기입하였다.


그녀는 1953년 9월 26일

하인들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그래서 성녀 지타는 교회미술에서

주로 하인 복장을 하고 열쇠 꾸러미와

물 항아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녀는 영국에서 시타(Sitha) 또는 치타(Citha)로 불린다.

 

제1독서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13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14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15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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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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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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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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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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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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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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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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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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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지타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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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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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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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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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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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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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지타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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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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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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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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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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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지따 성녀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희망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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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노동이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일종의 보속행위라고
생각하고 감사와 순명의 정신으로 모두를 대해
끝내는 그들을 감동시켰다."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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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특히 가사를 담당하거나 집사를
 담당하던 이들이 그녀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성녀 지타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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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지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자신을 버리고 엄마 양육에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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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고맙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수고한 숫자만큼 나주에 순례자들이
가득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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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지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회복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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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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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 이 세상과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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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지타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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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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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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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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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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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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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 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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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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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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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지타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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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노동이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일종의 보속행위라고 생각하고
감사와 순명의 정신으로 모두를
대해 끝내는 그들을 감동시켰다

아멘!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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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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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녀 지타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토로나19  종식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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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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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지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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