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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 영성을 읽으며 느낀 엄마의 사랑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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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샘
댓글 48건 조회 1,839회 작성일 20-04-28 00:3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얼마전 오대영성 책을 읽다가

엄마의 사랑을 가득히 느끼며, 감동을 받은 구절이 있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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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샘물을 길어 올리셨다.

그 샘은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셈치고 살았던 작은 영혼의 착한 마음이리라.

 

만약 지금 이 순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떠오르면 그 상처를

이 샘에서 깨끗이 씻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면

세상 죄악으로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셈이 될 것이다."

 

 

***

 


 

나주 성모님 집을 순례다니기 전,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저와 맞지 않는 사람들, 제가 보기에 너무 싫었던 사람들은

아예 사람 취급도 하지 않을 정도로 무시했던,

그런 지난 날이 있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아예 절연을 해버렸었거든요.

 

 

그땐 왜 그렇게 미움이 많았는지...

돌아보면, 그 사람들은 그냥 그 모습 그대로인데

제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워한 것이었어요.

 

 

하다못해 홍보를 위해 걸려온 대출 상담원 같은 분들에게도

상처주기도 부지기수였으니까요.

그게 당연한 것이었고, 저를 귀찮게 전화받게 해서

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제 권리, 제 주장... 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따박따박 따져가며 대답하지 못할 정도로 몰아세우기도 했던

모나고 모났던 제 자신...

 

 

이런 제가 나주를 순례다니며 5년의 세월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각자의 모습 그대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주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 모두는 신령한 하느님의 집이 되어간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대영성책의 저 구절을 읽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웃을 용서하고, 제 안의 미움을 없어지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음은 모두

 

 

하느님께서 길어 올리신 엄마라는 구원의 샘,

엄마의 착한 마음이신 그 샘으로

주님께서 제 영혼을 씻어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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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오는 첫 토요일마다, 기념일 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착한 마음의 샘에서

제 영혼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씻어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해서 하시면서도

이 부족한 죄인에게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의

발삼향액이 될 수 있다며 위로를 주셨습니다.

 

 

 

아직도 자주 넘어지며, 죄악 속에 살 때도 많지만...

지난 과거를 생각해 보았을 때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영적 절름발이, 나병환자를

'율리아 엄마'라는 깊고 맑은, 영롱한, 티 없이 빛나는 샘에서

끊임없이 씻어주고 계심을...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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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 때, 내 자신의 죄악이 버거울 때,

낙담과 실망이 휘감을 때,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샘에서 씻고 마실 수 있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 항구까지  

데려가겠다고 약속해주신 성모님.

 

그 말씀 이뤄주시고자, 오늘도 우리 모두를  

끊임없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샘으로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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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과의 치열한 싸움, 나약과 빈궁에 허덕이는  

모든 자녀들을 불타는 내 성심 안에 모으고자 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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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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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직도 자주 넘어지며, 죄악 속에 살 때도 많지만...
지난 과거를 생각해 보았을 때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영적 절름발이, 나병환자를
'율리아 엄마'라는 깊고 맑은, 영롱한, 티 없이 빛나는 샘에서
끊임없이 씻어주고 계심을...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너무나 적절한 표현 감동적인 예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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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구원의 샘물을 만난 우리는 진복자입니다
모난 마음을 바꿔주신 사랑의 샘이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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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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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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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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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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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ㅜㅜ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어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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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라는 깊고 맑은, 영롱한, 티 없이 빛나는 샘에서
끊임없이 씻어주고 계심을...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샘 ,그렇군요
늘 한사람 한사람을 품고 씻기고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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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성으로 써주신 좋은 엄마께로부터
받은 은총과 영적성장 잘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며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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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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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런데, 오대영성책의 저 구절을 읽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웃을 용서하고, 제 안의 미움을 없어지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음은 모두
하느님께서 길어 올리신 엄마라는 구원의 샘,
엄마의 착한 마음이신 그 샘으로
주님께서 제 영혼을 씻어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을요.
아 멘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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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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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자나깨나 5대 영성...............언제나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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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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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해 엄마의 5대영성 삶을 통해서
변화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찡하도록 스며듭니다..
우리는 누구나가 다 그렇게 모나게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나주로 부르셔서 엄마를 통해 깨닫고
느끼고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셨으니 정말 복된 우리들이라 여겨 집니다..
변화의 모습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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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순례를 오는 첫 토요일마다, 기념일 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착한 마음의 샘에서

제 영혼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씻어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대한 적절한 표현
너무도 감사드리고
회개의 삶으로 살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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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악행과의 치열한 싸움, 나약과 빈궁에 허덕이는 
모든 자녀들을 불타는 내 성심 안에 모으고자 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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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영적 절름발이, 나병환자를
'율리아 엄마'라는 깊고 맑은, 영롱한, 티 없이 빛나는 샘에서
끊임없이 씻어주고 계심을...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성모님께 모든 영광돌려드립니다^^
엄마 원하시는 오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살아가는 자녀 되시길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함께 기도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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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치고 힘들 때, 내 자신의 죄악이 버거울 때,낙담과

실망이 휘감을 때,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우리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샘에서 씻고 마실 수 있음을.~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샘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 항구까지 데려가겠다고 약속해주신

성모님.그 말씀 이뤄주시고자, 오늘도 우리 모두를  끊임없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샘으로 부르십니다.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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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지난 과거를 생각해 보았을 때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영적 절름발이, 나병환자를
'율리아 엄마'라는 깊고 맑은, 영롱한, 티 없이 빛나는 샘에서
끊임없이 씻어주고 계심을...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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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깨끗하게 목욕 시켜서 옷까지
갈아입혀 금방 두면
시꺼먼 진탕물에 또 덥썩
웅덩이에 들어가 온 몸을 더렵히는
이 아기를 어쩐데요
그럴때마다 엄마 !!!
씻어주시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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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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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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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례를 오는 첫 토요일마다, 기념일 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착한 마음의 샘에서
제 영혼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씻어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인도하셨습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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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1991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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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인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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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영적 절름발이, 나병환자를 '율리아 엄마'라는 깊고 맑은, 영롱한,
티 없이 빛나는 샘에서 끊임없이 씻어주고 계심을...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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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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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깊고 맑은 엄마의 샘물에서
사랑의 물 길어올려 제 영혼도 정화시켜 주세요♡

유익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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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악행과의 치열한 싸움, 나약과 빈궁에 허덕이는
모든 자녀들을 불타는 내 성심 안에 모으고자 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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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나눔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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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악행과의 치열한 싸움, 나약과 빈궁에 허덕이는 
모든 자녀들을 불타는 내 성심 안에 모으고자 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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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하여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으로 인해
마음안에 스며드는 은총과 사랑
그리고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우리는 알고 있지요.
보답하는 길은 우리가 가르침대로
잘 따르고 살아내는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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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직도 자주 넘어지며, 죄악 속에 살 때도 많지만...
지난 과거를 생각해 보았을 때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영적 절름발이, 나병환자를
율리아 엄마'라는 깊고 맑은, 영롱한, 티 없이 빛나는 샘에서
끊임없이 씻어주고 계심을...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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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치고 힘들 때, 내 자신의 죄악이 버거울 때,
낙담과 실망이 휘감을 때,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샘에서 씻고 마실 수 있음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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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누어주시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깊고 맑은 엄마의 샘으로 마시고 바르며
주님 성모님의 온전한 자녀 될수 있도록 엄마의 샘님처럼
생활이 개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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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고 힘들 때, 내 자신의 죄악이 버거울 때,
낙담과 실망이 휘감을 때,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샘에서 씻고 마실 수 있음을...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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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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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이런 제가 나주를 순례다니며 5년의 세월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각자의 모습 그대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어주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 모두는 신령한 하느님의 집이 되어간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글 한구절 한구절이 시를 읽는 것 같이
아름답습니다 ㅜㅜ 엄마라는 샘을 만나
제 자신이 주님 모시기에 합당한 성전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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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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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반성하게 되고 묵상하게 되고 새로 시작해야 겠다 다짐하게 되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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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순례를 오는 첫 토요일마다, 기념일 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착한 마음의 샘에서
제 영혼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씻어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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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넘 좋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 책 너무 좋아요♡
삶에서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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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순례를 오는 첫 토요일마다, 기념일 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착한 마음의 샘에서
제 영혼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씻어주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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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악행과의 치열한 싸움, 나약과 빈궁에 허덕이는  
모든 자녀들을 불타는 내 성심 안에 모으고자 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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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매순간 봉헌의삶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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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악행과의 치열한 싸움, 나약과 빈궁에 허덕이는 
모든 자녀들을 불타는 내 성심 안에 모으고자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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