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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2,523회 작성일 12-05-08 18:15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나주를 방해하고,박해하는 이들에게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지혜를 가득히 내려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의 꽃향기를 가득히 풍성히 내려주시고 박해로부터 보호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께서 올려주신 이번,어린이날 풍성한 은총의 나주기도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봄꽃향기로 만발한 성모님동산의 아름다운 꽃들을보고있으니,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치---걱정하지말아라,이,아름다운 꽃들처럼 저희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내 귀여운 자녀들이며 또한,나의 사랑스러운 귀여운 아들, 딸들이다, 이제 ---인준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아무걱정말라 나주선교에만 용맹정진하여라 ---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멘.

 

나주소식을 통하여 이번, 어린이날 무려 100여명이 넘는 꼬마 천사들과 국내, 국외적으로 많은 자녀를 불러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 올립니다 아멘, 저 또한 기도중에 이번,기도회에 많은 꼬마천사들과 영혼들을 불러주시길 기도드리며 봉헌하였는데 이에---응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요즘,나주공격이 조용하다했더니,어김없이 또,방해와 공격이 침투한것을 소식을 통하여 접할수있었읍니다. 어처구니없게 정신부님을 걸고 넘어지는 광주교구와 꽃O,등 OOO등 분이, 나주를 공격하는 행태를보니 가관입니다. 어처구니없고 꼴볼견입니다 ,

 

이에 뒤질세라 평화신문, 방송, 가톨릭신문 등에서도 합세하여, 진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뭣대로 조작하는 형태를 보며 세상신문과 다를봐없음에 개탄스럽습니다, 요즘, 저희 제주교구에 위,신문홍보하시분들께서 홍보차 성당으로 오시는것을 봤는데, 위신문 구독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네요, 진실된 기사와 속이 꽉찬 가톨릭교리보다, 오류 영성과 거짓말을 신문에 실어나르니 구독율이 떨어질수밖에요. 정신좀 차리시고 깨어있으라고 당부하고 쉽습니다,

 

언젠가,나주,주님,성모님 사랑의 메세지와 나주5대영성, 그리고 율리아자매님 연대기를 실으면 홍보않해도 알아서 스스로 잘 팔리고 신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리라 꿈꾸며 또한 믿습니다 아멘.

 

최근 광주교구 게시판을 통하여 나주와 정신부님을 공격한 등000,닉네임 분은, 제가 자주 방문하는 가톨릭싸이트에서도 황당한 가예언(신종플루주사맛지말라,계신교에서도 단죄한 가예언,미국오하이오 모린가예언,베이사이드등),이런,허황된 것만 쫒아다니는 비정상적인 분입니다. 나주에도 몇년전에 순례왔다고 하셨는데,꾸준히 순례오셨으면 이런 사이비에 허우적되지않고 역전의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성화시켜주셨을것이고, 또한 세상 삶에서도 주님뜻안에서 풍요로운 삶도 사셨을 것을,안타깝기 그지없읍니다,

 

나주 순례오셨을 때 사랑의 메세지와 은총을 한아름 품지 못하시고 어디서 해매이시고 방황하셨는지 묻고쉽습니다,애초에,나주에 대해 관심이 없으셨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이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지사입니다. 심리학자들이 분석할 때 윗분은 세상에서 홀로 사시거나,세상에서 격리되어 ufo외계인 등과,판타지같은 소설이나 영화주인공처럼,현실과 괴리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신부님과 홈님들께서도 조금은 상처를 받으셨을건데 물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잘 이겨내시겠지만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어쩌면 정답이 될수도 있읍니다.

 

왜냐하면,옆에서 반대파나 찬성파가 섞여있으면,마치,자기손안에서 쥐락펴락하는것으로 착각하여 영웅심과 성취욕이 살아나서 더 즐기는 성향이있는 영적,육적으로 큰 병자들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죠!

 

어찌됐든, 우리 율리아님과 정신부님, 홈님 등은 그런 것에 달련될정도로 단단하시기에 믿음이 더 성숙해지고, 더 성숙된 아름다운영혼으로 거듭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과 세분신부님,수녀님,수도자,홈님 등께,강력한 영적 파워엔진을 장착해주시어, 내적, 외적으로 더 알차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또한, 나주를 용맹히 전할 힘과 지혜,용기 등 은총의 향기로 가득히 채워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율리아님, 정신부님 힘내세요 용기백배 화이팅!

 

"나는 포도나무여 너희는 가지이다 "아 --멘.(요한15장,5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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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과 세분신부님,수녀님,수도자,홈님등께,강력한 영적 파워엔진을 장착해주시어,
내적,외적으로 더,알차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또한,
 나주를 용맹히 전할 힘과 지혜,용기등 은총의 향기로 가득히 채워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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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그 분들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주님께서 영적 강력 파워엔진을 장착해 주셨지만
아픈 건 아프실 것같아요.
우리 더욱 더
율리아님과 세 신부님들, 모든 장미가족들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안에 단단한 한 가지로
용맹히 뻗어나길 빌어드리기로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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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저도 그 분들의 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글 안에 서린 독기,증오,악의가 너무 강해서 섬뜩할 정도더라구요.
그냥 그 분들 영혼을 위해 기도해드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율리아님, 정 신부님, 장 신부님, 수 신부님 힘내세요!!!
장미가족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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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걱정하지말아라,이,아름다운 꽃들처럼
저희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내 귀여운 자녀들이며 또한,
나의 사랑스러운 귀여운 아들, 딸들이다, 이제 ---인준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아무걱정말라 나주선교에만 용맹정진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의 은총글로 인해, 정신부님께서 더욱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근데 화이팅~이  언제 회의팅으로 바뀌었나요? ㅎㅎ
정말 재밌네요~ ㅎㅎ 수정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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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실된 기사와 속이 꽉찬 가톨릭교리보다, 오류 영성과 거짓말을
신문에 실어나르니 구독율이 떨어질수밖에요. 정신좀 차리시고
깨어있으라고 당부하고 쉽습니다,언젠가,나주,주님,성모님 사랑의

메세지와 나주5대영성, 그리고 율리아자매님 연대기를 실으면 홍보
않해도 알아서 스스로 잘 팔리고 신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리
라 꿈꾸며 또한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힘이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정신부님 힘내세요 용기백배 화이팅!!!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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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어쩌면 정답이 될수도 있읍니다~!
동감입니다  ~!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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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언젠가,나주,주님,성모님 사랑의 메세지와 나주5대영성,
그리고 율리아자매님 연대기를 실으면 홍보않해도 알아서
스스로 잘 팔리고 신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리라 꿈꾸며 또한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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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짓말 하는 건 아주 나쁜 거니까
나주의 영성을 지닌 사람은 그릇된 건 닮지 맙시다.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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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걱정하지말아라,이,아름다운 꽃들처럼
저희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내 귀여운 자녀들이며 또한,
나의 사랑스러운 귀여운 아들, 딸들이다,

이제 ---인준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아무걱정말라
나주선교에만 용맹정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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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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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님의 꿋꿋한 신앙에 탄복을 합니다.
나주에 쉽게 올 수도 없는 외로운 곳에서
 고군분투 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기에
님의 그 시간들은 은총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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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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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 아름다운 곳!
그  곳에서 나주를 위해 기도하시고
걱정해주시는 님께 감사드려요.

정신부님께서는 거짓 증언을 하신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라고 하셨습니다.
정신부님! 정말 멋지죠.

우리 사랑으로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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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치---
걱정 하지말아라,이,아름다운
꽃들처럼 저희는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내 귀여 운 자녀들이며
또한,나의 사랑스러운 귀여운 아들,
딸들이다, 이제 ---인준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아무걱정말라 나주선교에만
 용맹정진하여라 ---하시는것 같습니다...아멘...

항상 언제나 나주사랑안에 나주에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가득하신 자비의샘님
우리같이 더 힘을내어 나주 전파를 위해
같이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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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자비의 샘님! 제주 기도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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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격려 신뢰의 글 올려주시는
님과 님의 가정 그리고 제주기도회가 주님의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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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최근 광주교구 게시판을 통하여
나주와 정신부님을 공격한 등000란 닉네임 분은,
제가 자주 방문하는 가톨릭 싸이트에서도
황당한 가예언 (신종플루 주사  맞지 말라, 개신교에서도 단죄한 가예언, 미국 오하이오 모린 가예언, 베이사이드 등),
이러한, 허황된 것만 쫒아다니는 비정상적인 분입니다.
나주에도 몇 년 전에 순례왔다고 하셨는데,
꾸준히 순례오셨으면 이런 사이비에 허우적대지 않고
역전의 하느님께서 작은 영혼을 성화시켜 주셨을 것이고,
또한 세상 삶에서도 주님뜻 안에서 풍요로운 삶도 사셨을 것을,
안타깝기 그지없읍니다. 아멘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게 어쩌면 정답이 될 수도 있읍니다. 아멘.

왜냐하면, 옆에서 반대파나 찬성파가 섞여있으면,
마치, 자기 손 안에서 쥐락펴락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영웅심과 성취욕이 살아나서
더 즐기는 성향이 있는 영적, 육적으로 큰 병자들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영혼이죠!  아멘.

자비의 샘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문제는 한국의 천주교 대교구 중에 하나라는
광주 교구가 한심하게도 그러한 자들과 부화뇌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글을 쓸려면 어느 정도 글쓴이의 자질이 검증되는 시스템(신문사, 신춘문예 등)이 있었는데,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는 스크린 수단이 없어지다보니
때로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비정상적인 글들도
여과 없이 대중에게 바로 전달되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그들이 순화되도록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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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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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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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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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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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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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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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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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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