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이젠 우리도 모바일 앱을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22건 조회 2,365회 작성일 12-05-09 08:37

본문

나주의 주님, 성모님 !!

제가 제안하는 이 내용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위안이 된다면 도와 주십시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나주 관련 일부 자료들을 모바일 앱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성모님 찬미, 라틴어 미사 관련,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 성모님 메세지 책 등

나주 홈피에 들어가면 다 볼 수 있는 부분이라도 언젠가는 앱으로 발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엔 그렇게 쉽게 생각하기에는 좀 무리가 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인 일 입니다만 마르첼리노가 제 차를 타면 나주 성모님 노래 듣고 싶다고 자주 요청을 하는데

언젠가 하나 구한 나주 성모님 찬미 시디가 이젠 너무 낡아 펄쩍펄쩍 뛰어서 듣기가 어려워 졌거든요

 

암튼 이 부분은 대세인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찬미 1장~끝까지 나왔으면 좋겠다.
저도 마음으로만 그렇게 생각해 왔었어요.
배우고 싶어서...ㅋ

라틴어 미사관련 순서도
그대로 나온다면
라틴어에 익숙지 못한 저희들에게 (초보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성모님 찬미 노래 모마일 에서도
게시판에 작은 아이콘 겔러리나 봉헌란
다 볼수 있었으면
요센 진짜 스미트 폰이 대세구 화면도 커저서
저도 폰으로만 들어와 눈팅 했어요
그래도 감사해요


좋은 내용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번에 트위터 사용 법 알려 주셔서 감사 해요
앞으로도 부탁 드려요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그렇게 된다먄 더욱 많이 알려질듯해요
박하사탕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박하사탕님 좋은 의견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맞아요 정말필요해요 그런데 어떻게만들죠? ㅜ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앱 개발 경험자께서는 자진해서 빨리 뛰어 나오세요
호명하기전에... ㅋ ㅋ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님 !!제가 제안하는 이 내용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위안이 된다면 도와 주십시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언제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며
좀더 적극적으로 전하고 접하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그 열정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참좋은 생각입니다
자주 성모님 찬미 듣고 싶을때가
많은데 들을수가 없어요.

율리아님 매월 첫ㅌ 말씀도 바로
동영상으로
볼수 있으면 넘 좋겠어요.

저도 트위터 박하사탕님이 가르쳐
주셔서 조금씩 배워 나가고 있는데
많이 알리고 싶은데 아직은 잘 안되네요.

늘 감사드립니다...평화와 은총의나날 되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영가 다음으로
나주성모님찬미는 영혼을 울려요~~!!

기도회때마다, 아름다운찬미 바쳐주시는
찬미봉사자님들께, 특히, 감사드리고 싶어요~
저는 찬미로 많은 은총 받았거든요~ 주님감사!!

박하사탕님의 바램대로
이곳 홈페이지에 더욱 새로운 발전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들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박하사탕님!
좋은 의견이네요.
우리 좋으신 엄마, 성모님과 함께 좋은 하루되셔요.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박하 사탕님 제가 제일 한탄 스럽게 생각 하는것이 왜 하느님께서 박하
사탕님 처럼 재능을 주시지 않았는가 입니다 저에게 재능을 주셨다면
제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느님 말씀 전하는데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을 펼칠텐데 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저에 무능에 대해 하느님께 불만을 터뜨린적 있지요 왜 하느님
하느님을 능멸한자에게 뛰어난 지식과 재능릉 주시고 하느님 말씀을 전하고
싶은 저어게는 이런 최악에 재능을 주시어 저로 하여금 아무것도 못하게
하십니까 하고 말입니다

제가 어리석은 생각이란것 깨달은것 오랜 세월이 필요 했습니다 저희들에
능력에 하느님에 말씀이 실현된다면 하느님에 권능과 하느님에 무소 불위
하신 위대 하심이 하느님에 능력이 아닌 저희들에 능력이 되어 하느님에
대자 대비 하신 사랑과 하느님에 온 우주를 창조하신분에 위에 서고 싶어
하는 교만에 극치에 이루는 저희들에 생각이라고 말입니다

마치 하느님 없이 아담이 눈이 튀어져 선악을 알고 싶어 하는 교만에 피조물의
하느님께 도전 하려는 교만에 극치가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하느님께 도전하려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더 기승을 부리겠지만 영국에 리처드 도킨스 세상 사람들이 21세기
최고에 지성이란 사람이 하느님께 반기를 들고 모든것은 하느님 없이 세상이
저절로 창조 되고 진화 되었다는 설을 퍼뜨리면 하느님 신앙에 반기를 들면서
그에 조잘한 글재주로 세상은 현혹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도전하는 사람은 그에글이 다시 없는 금세기에 현자에 글로 보이게
되겠지만 주관적이 아닌 객괌적으로 접근 하면 그에 글이 얼마나 모순적인것이란것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도킨스에 신앙적 폐허를 작금의 종교적 갈등과 종교적 이름으로
행해진 테러 부분을 크게 발최하여 마치 종교는 모든 악에 근원인것처럼 폄하 하면서

이 지구상에 무신론들이 행한 악한 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아 버린다는것입니다 바로 도킨스에
조국 영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폭력을 무기로 하여 약소국을 식민지를 만든 국가가 않니닙까

저희들 교회 안에도 도킨스같은 신부님이 평화 방송에 말장난을 통해 하느님에 존재와 저희들안에서
이루어 지는 섭리리를 모든  직접적인 아닌 모든 형제 자매님이 고개를 끄덕일수 있게 현혹하여
받아 듪이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기도에 무의미함을 이렇게 표현 하지요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여 이루어 진다면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하느님 믿는 사람만 세상을 지배 하여야 한다고 예를 들면서 기도에 본질을 애매하게 호도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기도에 무가치를 간접적으로 선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정말 솔직해야 합니다 진정

신부님 중에 진정 구원을 바라지 않는 기복 신앙이 아닌지 바로 영생을 바라는것도 기복 신앙이 아닌지

바로 저희들이 기복 신앙인것입니다


저희들이 이를수 없는것 이루어 지시길 바라는 것 바로 기복 신앙인것이지요 부활 신앙이 바로 기복신앙인것입니다

신앙은 고상한것이 아닙니다 바로 저희들이  하느님에 능력을 믿고 어린이처럼 매달리는 신앙이 바로 신앙인것입니다

이 세상에 진리는 오직 하느님 이외 없다는것 믿는것 바로 이 믿음 뿐 없습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다같이님 ! 저에 대해서 너무 과한 말씀이십니다
저는 인간적으로는 그냥 지극히 평범하겠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쥐구멍부터 찾아야 할 만큼 부끄럽고 부족하고 잘못이 많은 죄인입니다
옛날에 어른들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는 것이 죄라고"
흰머리가 반백이된 지금에서야 그 말씀의 뜻을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죄를 짓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못을 저지르고하는 저 자신이 밉지만 그래도 또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받으려고 불원천리 나주성모님께 달려가곤하는 그저 못난
박하사탕일 뿐입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마자요! 나주성모님 메시지와 성모님 찬미노래 ! 자주 듣고 싶고 생활에서 함께 하고 싶고!!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459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9,14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