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제 2 주간 목요일 (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490회 작성일 20-04-23 11:30

본문

52ed1aa27c32b3eb4dc0b7af711f9226_1587607632_39.jpg

 

축일:4월23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질스)
Bl. GILES(Aegidius) OF ASSISI
Beato Egidio d’Assisi
Died:1262 at Perugia, Italy of natural causes

아씨시는 에지디오의 고향마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세 동료들의 전기 32).
그가 태어났음직한 연대는 대략 1190년이라고 되어 있다.

그는 본래 하층민 출신이었고, 농민 가정 출신이었다.

첼라노 1생애 25항은 에지디오 형제가

 “단순하고 올곧은 사람이었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24명의 총봉사자들에 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가 손노동을 하였었고,
땀흘려 땅을 일궈 매일 매일 양식을

구할 만한 기술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전하고 있다.

에지디오는 1208년 4월 23일 프란치스코가

이끄는 새로운 형제 공동체에 들어갔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의 세 번째 동료였다.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그가 수도회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 세 동료들의 전기 32항;

페루지아 전기 55항; 완덕의 거울 36항).


1208년 봄, 프란치스코는 Ancona의 Marches에서의

첫 번째 설교 여정에 에지디오를 데리고 갔다

(세 동료들의 전기 33-34항).


그후, 에지디오는 스페인의

Santiago de Compostela로 순례를 떠났다

(1첼라노 30항; 익명의 페루지아 전기 18항).

 

에지디오는 1209/1210년에 프란치스코가

 인노첸시오 3세를 만나러 갈 때 동행했던

동료들의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인노첸시오 3세는 이 때 작은 형제들의

 생활양식 “Propositum vitae”를 구두로 인준해 준 사람이다.


그들은 로마에서 돌아오면서 Orte를 거쳐서 왔고,

포르치운쿨라에 정착할 때까지

 리보토르토에서 몇 달간 머물렀다(1첼라노 32-42).



24명의 총봉사자들에 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를 순회 설교가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Mantova와 Ferrara 사이에 있는

 Ficarolum이라는 곳에 갔으며, 성지와, Ancona, Gargano 산,
대천사 성 미카엘 성지, 성 니콜라오의 성지인 Bari에도 갔다.

1219년의 총회는 에지디오를 북아프리카의

Tunis로 파견하였다. 그는 선교를 너무나 열심히 하였기에
그곳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이슬람인들과

 상업 거래에 피해를 줄 것을

두려워하여 그를 이태리로 돌려보냈다.

1225년에 에지디오는 리에티로 가서 Clairvaux의

 니콜라오 추기경 관저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 그는 매일의 양식을

구걸하면서 살 허락을 받았다.


1226년 가을, 에지디오는 아씨시로 돌아와서

임종을 앞두고 있던 프란치스코와 함께 살게 되었다.


프란치스코가 죽자 에지디오는 페루지아 근처에

있는 Monteripido 은둔소에서 그의 여생을 보냈다.


그는 1262년 4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교황 비오 6세가 그를 시복하였다.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에지디오를 열정적이고

 심오한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위대한 신비주의자로 여겨지고 있다.
완덕의 거울 85항에 의하면 프란치스코는

 작은 형제들의 자질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들은
"하느님께 마음을 들어 높이는 것과

 에지디오 형제가 가졌던 것과 같은

 최상의 덕을 겸비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얼마 안 있어 에지디오 형제가 그를 따랐다.

그는 단순하였고, 곧은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다.
그는 아주 오래 살았는데, 거룩하고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완전한 순명과 육신노동과 고적한 생활과

 그리고 거룩한 관상의 모범을 남겨 놓았다.”

성 보나벤투라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그와 결합한 사람들 중 세 번째 사람은 에지디오 형제였는데,

그는 하느님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모든 점에 있어서 그가 남긴 훌륭한 이름에 합당한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평범했고 배우지 못했으나


프란치스코가 예언한 대로

영웅적인 덕을 실천함으로써 유명하게 되었고,

천상저 관상의 경지로 들어 높임을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하느님께 자신의 마음을 들어 올렸으며

 내 눈으로 직접 보았듯이 그는 너무도 자주 탈혼에 빠져
마치 그는 지상에서 살고 있을 때

천사들과 맞먹는 생활을 하느 것 같았다”(대전기 3장, 4항).

에지디오는 “dicta beati Aegidii”

(복된 에지디오의 금언록)에서

자신의 영적인 체험에 대해 기록하였다.
(R.Brown,"Franciscan mystic.The life of

 blessed brother Giles of Assisi companion of

St.Francis".Hanover House,New York,1962).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홈에서

 

          독서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27-33 그 무렵 경비병들이 27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33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6 31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32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확증한 것이다. 34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35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3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 뜻대로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요 ~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잘 알아듣고
온전히 따를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시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회복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에디지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단순하였고, 곧은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다."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복사 에디지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코로나의 빠른 종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680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9,79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