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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수요일 (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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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0-04-22 11: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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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22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St. LEONIDAS of Alexandria
San Leonida Martire, padre di Origene
Died:beheaded in 202 at Alexandria, Egypt
Canonized:Pre-Congregation

 

요한 3,31-36
31 위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신다.
세상에서 나온 사람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 일을 말하고 하늘에서

오신 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며


32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시다는 것을 확증하는 사람이다.


34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이 하시는 말씀은

곧 하느님의 말씀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 성령을 아낌없이 주시기 때문이다.


35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


36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얻기는커녕
오히려 하느님의 영원한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세베루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해 때,

알렉산드리아 순교자들 가운데서
가장 돋보이는 순교자는 박학한

크리스챤 철학자인 레오니데스이다.



그는 기혼자이고, 그의 일곱 아들 중의 맏이는

 저 유명한 학자인

오리게네스(philosopher Origen)이다.
에집트의 집정관 레투스가

박해를 시작하면서 그 역시 체포되었다.


당시, 17세이던 오리게네스는 순교의 열망에

불타서 부친을 찾아나서려 하자,

그의 모친이 그를 집안에 가두었다.


이리하여 그는 부친에게 용감하고도

즐겁게 순교의 영광을 받으시라는 글을 보냈다.
레오니데스는 202년에 참수 치명하였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41-42: PG 11,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옳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 줄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사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 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층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


"이제 내 바랄 것이, 주여, 무엇이오니이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강론에서
(Homilia 9,1-2: PG 12,871-872)

우리는 하느님의 제단과 집을 짓는 살아 있는 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는

성경 말씀대로 살아 있는 돌입니다.
"여러분도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일 산 돌이 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사제가 되어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세의 돌 중에서 가장 강하고 단단한 돌을

기초로 깔고 전체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도록
그 위에 집을 짓듯이 산 돌 중에서도

일정한 돌을 골라서 이 신령한 집의 기

초로 삼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기초로 놓여진 사람들은 과연 누구입니까?

사도들과 예언자들입니다.
사도 바울로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이 되시며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

누가 만일 이 집을 짓는 데에 마땅한 돌이 되려고

스스로 준비하여 기초에

가까운 돌로 놓여지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이 집의 기초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로의 말씀대로 "이미 그리스도라는

기초가 놓여 있으니
아무도 다른 기초는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렇듯 고귀한 기초 위에

거룩하고 신성한 건물을 짓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이 성전 건물에는 제단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살아 있는 돌인

 여러분 중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밤낮으로 하느님께 청원을 드리고,

간구의 희생을 바치는 사람이 예수께서

제단을 만드실 합당한 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단의 돌은 얼마나 귀중해야 할 것인가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입법자 모세가 말한 대로 "제단은 쇠가

섞이지 않은 완전한 돌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같이 완전한 돌은 과연 누구입니까?
사도들이야말로 완전하고 흠 없이

거룩한 돌이며 그들의 일치와 화목으로

모두 함께 한 제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기도하며,

입을 열어 "주여, 당신은 모든 이의

마음을 아시나이다."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음이 되어 말과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수 있었던 그들이었기에
예수께서 성부께 제사를 바치시도록

한 제단을 만들 수 있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모두 한마음이 되어 같은 생각을 하며

다투는 일도 없고 헛된 영광을 찾는 일도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말을

 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도 아마 제단을

만들기 위한 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1독서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17-26 그 무렵 17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18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1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20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21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 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 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22 경비병들이 감옥에 이르러 보니

사도들이 없으므로 되돌아가 보고하였다. 23 “저희가 보니 감옥 문은

굳게 잠겨 있고 문마다 간수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 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24 성전 경비대장과 수석 사제들은 이 말을 듣고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며,

사도들 때문에 몹시 당황해하였다.

25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보고하였다. “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6 그러자 성전 경비대장이

경비병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데리고 왔다. 그러나 백성에게 돌을 맞을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21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9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20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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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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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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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아멘.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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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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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이 되시며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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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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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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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고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 말씀따라 그 뜻대로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늘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고 부활을 삶을 살도록 항구히 분투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 엄마, 나주 성모님 예수님 감사해요. ♡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행복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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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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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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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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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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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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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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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레오디네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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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레오디네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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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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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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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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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말씀...
독서와 복음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올려주신글
글의수만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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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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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성인 레오니데스 순교자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자비로움 !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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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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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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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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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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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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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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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당신은 모든 이의 마음을 아시나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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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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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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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회복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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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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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레오니데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인 눈을 뜨게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보고 느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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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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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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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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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레오디네스 순교자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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