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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묵상케한 회개의 은총 나눕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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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C♡MM♡MJ
댓글 49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0-04-23 23:13

본문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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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최근 받은 회개의 은총을 나누고자 오랫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초등~ 중등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 수학 자습학원 원장인데요.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휴원..은 아니지만... 매우매우 한가합니다.

그냥 집에서 할 일도 없고 해서 원하는 아이들만 받고 있어요.

물론 거의 없지만...

 

 

 

늘 기도하면서 기적수 뿌리면서 코로나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달라고 기도하면서 있는데,

아직까진 아무런 문제 없어요^^

 

 

학원에 제가 정말 사랑하고 예뻐하는

두 명의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이 있어요.

 

 

한 명은 순하고 착한 아이이고,

한 명은 똑똑하고 말을 잘듣는,

숙제도 엄청 열심히 해오는 예쁜 아이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 똑똑하고 예쁜 친구가

순하고 착한 아이에 대한 이상한 말을 어디서

듣고 저에게 자기가 한 판단을 전하였어요.

 

 

이야기를 듣는데, 제가 부모님과 상담하면서

알고 있는 내용이랑은 전혀 다른,

판단을 저에게 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정확하지도

않은 이야기와, 어린 아이이지만 자기 맘대로 생각한

판단을 저에게 말하였습니다ㅠㅠ

애는 그 판단에 대한 대답을 바라는데 어찌나 난처하던지...

 


어린애들이지만 알 건 다 알고 또 저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하면서 맨날 놀라지만 새삼 또 놀랐습니다.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둘 다 제가 예뻐하는 친구들인지라,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제가 둘 다 너무나 예뻐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인데

한 아이가 한 아이를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고 미워하며 단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너무너무 아픈 거에요.

둘 다 제 말이라면 꿈뻑 죽는 귀염둥이들인데ㅠㅠ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그 아이의 마음 속에

그런 판단하는 마음을 없애주시라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라고 청하면서

학원 청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판단하고 미워하니,

제 마음이 이다지도 아플진데,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들이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를 상처주고 단죄하고 판단하고 찌르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게 아플까?

 

 

아! 성모님을 피눈물 흘리게한,

진실로 큰 죄인은 저 자신이었습니다.

 

 

제가 사십 세월 살아오면서 미워하고

판단하고 험담했던 사람들... 그들 또한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인데,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가, 주님께서 사랑하는

다른 자녀들을 그렇게 찔러댈 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셨을지...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ㅠㅠ

불림받은 자녀들이 일치하지 못하고 이웃을 미워하고ㅠ

판단하고 단죄할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너무너무 죄송하고 정말 작게나마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ㅠㅠ

 

 

얼마전 아랫층에 같은 계열사 영어학원 원장이랑

맘이 안 맞아서 트러블이 있었는데...ㅠㅠ

'또 저런다.'며 미워한 제 모습이 많이 반성 되었습니다.ㅠㅠ

에궁..제가 제일 큰 죄인이었어요ㅠㅠ

주님 성모님 성심을 찢는 고통을 드린 죄인..ㅠㅠㅠ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인,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라고 하셨던 것이

많이 묵상이 되었습니다ㅠㅠ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처럼

사랑하지 못해서 이웃에게 상처를 준다면 정말 그것은

예수님, 성모님의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드리는 일이라는 것을 ㅠㅠ

 

 

이웃 안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계시다고 하셨지요..

엄마께선 그 말씀 그대로 삶으로 사셨구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불림받은 자녀들인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자아를 깎고 부수고 마음의 그릇을 넓히어

무한한 사랑이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을 가득히 받아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야겠다고, 그것이 예수님,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오대 영성또한

한 평생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던, 

엄마의 이웃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 되었음을!

사랑만이, 오대 영성을 무장, 실천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자아를 깎는 건 쉽지 않지만.. 영어학원 원장쌤...

이 기회를 빌어 그때 떽떽거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겠어요ㅠㅠ

죄인임을 알게 해주신 은총 주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1989년 1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한 형제가 서로 싸우고 정말 그렇게 화합하지 못하고

그런 모습을 볼 때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가슴이 아팠을 때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우리 막둥이 아들 4살 때 우리 셋째 딸 6살 때,

그때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때문에 어디 가서 잠잘 곳이 없었어요.

 

근데 밖에서 미용실에서 다투는 소리같이 나요.

너무 놀래가지고 ‘생전 다투지 않는 애들이 웬일이지?’ 하고

내다봤더니 둘이 사랑 다툼을 하고 있더라고요.

손님들 앉은 그 자리 나무 의자는 아주 좁았습니다.

세상에 거기서 혼자 자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그 4살짜리가 6살짜리 누나한테, 누나는 또 동생한테

안쪽에서 자라고 서로 그러는 모습을 보니까 얼마나 기쁘던지요.

 

내 자녀들이 서로 위해서 저렇게 하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기쁩니까.

그런데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말로 이 세상 자녀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 화목하게 산다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멘!)


2016년 10월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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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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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 멘 !!!

회개의 은총 받으시고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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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순간 순간 생활하면서
나주에서 율리아님께 배운 교훈들이
참 자주 생각이나는것 같아요.
특히 내가 잘못했을때.율리아님생각나면
잘못했다는죄책감에 너무도 속상하지요...괴롭고.마음아프고.
.저도 그래요...
그러나 잘못해도 다시뉘우쳐 바로 고치는것이
더중요하기에 다시 잘하면 될것 같아요...
은총글 보며 나도 뜨끔합니다.
깊이 더반성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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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성찰하게 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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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ㅠㅠ 불림받은 자녀들이 일치하지 못하고 이웃을 미워하고ㅠ
판단하고 단죄할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JC♡MM♡MJ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JC♡MM♡MJ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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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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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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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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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사랑으로 깨닫고 실천하는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우리모두 엄마말씀 따라 실천하면
곧 하느님 나라겠지요!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이루어져 많은 영혼이
회개의 삶 살기를 바랍니다.
은총글 너무너무 예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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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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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이들을 사랑하시다보니,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의
마음을 더 잘 느끼실 수 있나봐요^^ 정말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글이네요~! 그리고 회개까지 하게 되고! 정말 유익한 글 감사드려요!
정말 내 이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이라는 엄마의 말씀..!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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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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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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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감사합니다! 중요한 계명! 실천! 노력합니다!
아이들이 서로 판단할 때 마음이 아플찐데 어른이 판단하고 싸우면 성모님가슴이 더 아프실텐데!
용서하여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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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성모님을 피눈물 흘리게한,
진실로 큰 죄인은 저 자신이었습니다.
 
늘 새롭게 계속해서 용서하고 사랑하기를
실천하고 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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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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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이들의 판단하는 모습에서도 느끼는것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여러기지들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고 웃고
미소짓게 되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저 자신도 그렇게 하지 않았나를 돌아보며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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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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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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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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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판단하고 미워하니,
제 마음이 이다지도 아플진데,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들이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를 상처주고 단죄하고 판단하고 찌르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게 아플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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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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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또한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오대 영성또한
한 평생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랐던,
엄마의 이웃을 향한 사랑에서 시작 되었음을!
사랑만이, 오대 영성을 무장, 실천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아멘 ^^ 이웃을 향한 사랑 실천... 더욱 열심히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당
수 신부님도 하느님 사랑의 한쪽 날개와 이웃 사랑의 다른쪽 날개가 있어야
두 날개로 천사처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지용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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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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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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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ㅠㅠ
불림받은 자녀들이 일치하지 못하고 이웃을 미워하고ㅠ
판단하고 단죄할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너무너무 죄송하고 정말 작게나마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ㅠ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너무 감동적이고 은총 가득한 글이네요.~*^^*
아이들이 잘 놀다가도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다투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정말 마음이 좋지 않고 아픈데... 저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그런 자녀이지는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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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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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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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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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한 형제가 서로 싸우고 정말 그렇게 화합하지 못하고
그런 모습을 볼 때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가슴이 아팠을 때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우리 막둥이 아들 4살 때 우리 셋째 딸 6살 때,
그때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때문에 어디 가서 잠잘 곳이 없었어요."

세상에  너무 착한 영혼들
이세상 우리 모두가 저러면
천국이  지상에서 이루어 지실텐데
너무부러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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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사랑만이, 오대 영성을 무장, 실천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아멘! 저도 알게모르게 너무나 이웃을 판단해왔다는것을 한번더 꺠닫게 되었습니다.
ㅠㅠ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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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학원에서 이뻐하는 학생으로 부터
기도하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신
아름다운 맘들이 촉촉하게 은총되어 집니다.

얼마나 많은 일들속에 저 자신도
판단하고 함부로 말을 했던 적이
선입견을 갖고 있던 적이

참으로 많았음을 뉘우치는 님의 소중한
은총글 가슴에 담아 감사의 맘 가득해 집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예쁜 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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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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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공감하는 은총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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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들이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를 상처주고 단죄하고 판단하고 찌르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게 아플까?

아! 성모님을 피눈물 흘리게한, 진실로 큰 죄인은 저 자신

이었습니다 아멘!!!아멘!!!이멘!!!

사랑하는 JC♡MM♡MJ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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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이...
말과 행위를 거룩하게...
저도 순간순간 생각으로
죄많이 짓고 살았어요. ㅠ 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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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들이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를 상처주고 단죄하고 판단하고 찌르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게 아플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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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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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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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억조 구골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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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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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이들이 서로 사랑하고 사이좋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분열의 마귀 녀석들이 늘 가만두지 않더라구요.
생활의 기도를 하시면서 많은 걸 느끼시고 은총받으심을
함께 기뻐하면서 사랑으로 승리하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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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가 사십 세월 살아오면서 미워하고
판단하고 험담했던 사람들... 그들 또한 주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인데,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가, 주님께서 사랑하는
다른 자녀들을 그렇게 찔러댈 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셨을지...

아멘. 아멘. 아멘.
제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의 삶을 살아 위로해 드리도록 같이 노력해요.
은총 구골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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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정말 아이들은 거울인 것 같습니다.
때때로 배울점이 얼마나 많은지
저도 자주 실감하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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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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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집고양이님의 댓글

주님집고양이 작성일

저는 학생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습니다 읽으면서 반성이 됩니다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주지 말고 기도와 사랑으로 따뜻하게 격려해 줄 수 있는 은총을
제게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용서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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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내 자녀들이 서로 위해서 저렇게 하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기쁩니까.

그런데 하물며 하느님께서야 말로
이 세상 자녀들이 싸우지 않고
서로 화목하게 산다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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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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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로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아를 깎는 건 쉽지 않지만.. 영어학원 원장쌤...

이 기회를 빌어 그때 떽떽거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겠어요ㅠㅠ
죄인임을 알게 해주신 은총 주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멘!!! 화이팅!!! 입니다!!
꼭 하셔야 돼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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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 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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