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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금요일 ( 성 피델리스 순교자 기념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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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0-04-24 10: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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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피델리스 (Fidelis)

축일: 4월 24일
성인구분:성인
신분: 신부, 선교사, 순교자
활동지역: 지그마링엔(Sigmaringen)
활동연도: 1578-1622년

 

1578년 10월 독일 슈바벤(Schwaben) 지역의

지그마링엔에서 태어난 성 피델리스는

프라이부르크(Freiburg) 대학교를 마치고

법학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그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이때 그는 스스로 회개생활을 시작했는데,

고행자의 옷을 입고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


1604년 그는 잠시 귀족 자제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봉직하다가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Alsace)지방의

아인지스하임(Ensisheim)에서

변호사로 개업하면서부터

그의 인격과 학문이 괄목할 정도로

발전하였고 또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후 그는 1612년에 사제품을 받고 그해

10월 4일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피델리스라는 수도명을 얻었다.


그는 사제 서품을 앞두고 자신의 유산을 반으로

 나누어서 한 몫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른 한 몫은 신학교를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주교에게 증정하였다.


사제로 서품된 후 그는 주로 설교와

고해성사를 주는 임무에 헌신하였다.


그러나 그의 인품과 재능을 익히 알고 있던 주교는

 스위스 그리존(Grison) 지방의

츠빙글리파(Zwinglian)에게

 파견하여 정통 교리를 수호하도록 명하자,

 

 그는 8명의 다른 카푸친 작은 형제회 회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그 지방 사람들은 오스트리아로부터 독립하는데

그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고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는 며칠 밤을 기도하면서 지냈다.

 1622년 2월 24일 그루쉬(Grusch)에서 열정적으로

 설교한 뒤 한 동안 탈혼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그 후 그는 '카푸친 작은 형제회 수사들을 죽여라!'라는

 외침을 무시하고 세비스(Sewis)로 돌아와

미사를 봉헌하다가 성난 군중들 앞에 당당히 나아가

 “주님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다.”는

 설교를 하고 군중들의 공격을 받아

1622년 4월 24일 순교하였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츠빙글리파 성직자들이 개종하였다.


그는 1729년 3월 12일 시복되었고,

1746년 6월 26일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시성되었다.

 

제1독서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물러 나왔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34-42 그 무렵 34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35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36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37 그 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38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수긍하고,

40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42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4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6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7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8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9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14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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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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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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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39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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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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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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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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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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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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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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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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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코로나19의 인류의 회개를 통한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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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는 늘 감사, 5대 영성
주님과 성모님 엄마 뜻대로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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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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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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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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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회복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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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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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피델리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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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도 이루어 지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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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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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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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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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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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피델리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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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델리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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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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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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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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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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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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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피델리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 율리아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코로나의 빠른 종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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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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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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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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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피델리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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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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