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643회 작성일 20-04-25 10:48

본문

b4b06f4b261928d447c9c4241ad611df_1587778622_9.jpg

 성인명: 마르코 (Mark)
축일: 4월 25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복음사가,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74년경

 

마르코 복음서의 저자인 성 마르코(Marcus)는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사도 12,12. 25)과

 동일 인물이며,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회합 장소로 사용한

 집주인 마리아가 그의 어머니인 듯하다.


또 그는 성 바르나바(Barnabas, 6월 11일)의

사촌이며(콜로 4,10),

키프로스(Cyprus) 태생의 레위 사람이다.


그는 예수께서 체포되실 때 몸에 고운 삼베만을 두른

 젊은이가 예수를 따라가다가 붙들리게 되자,

삼베를 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던 인물로

여겨지나(마르 14,51-52) 확실하지는 않다.

그는 사도 바오로(Paulus, 6월 29일)와

바르나바를 수행하여 안티오키아(Antiochia)로 갔고(사도 12,25),

그 다음에는 키프로스로 바르나바와 함께 갔으며,

바르나바와 함께 바오로의 제1차 선교여행을 수행하였다(사도 13,5).


그러나 팜필리아에서 바오로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사도 13,13).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나 어쨌든

바오로와의 의견 대립 때문에

바오로의 제2차 선교여행에는 동행하지 않았다(사도 15,36-40).


마르코는 바르나바와 함께 키프로스로 갔으며(사도 15,39),

바오로가 투옥되었을 때에는

로마(Roma)에 함께 있었다(콜로 4,10).

 

 그는 분명 사도 베드로(Petrus, 6월 29일)의 제자였는데,

 베드로는 그를 애정 깊게

“나의 아들 마르코”라고 언급한다(1베드 5,13).


또한 그는 신약성경에 여러 번 언급된 바와 같이

예루살렘 출신의

 요한 마르코임이 분명하다(사도 12,25).


동방에서는 이 요한 마르코를 마르코와는

 다른 사람으로 여기는데, 그가

 비블로스(Byblos)의 주교였다고 하며

 9월 27일에 축일을 지낸다.


어쨌든 성 마르코는 60-70년 사이에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서를 기술했는데

 주로 사도 베드로의 가르침을 기초로 했다.


소아시아 지방 히에라폴리스의 주교 파피아스(Papias)는

그가 베드로의 통역자였다고 하며,

이방인 출신 그리스도인을 위해 로마에서 복

음을 기술했다고 전한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초대 주교였으며, 부활절 미사를 드리던 중

 이교도들의 습격을 받아 붙잡혀

목에 밧줄을 걸고 거리를 끌려다니다가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이교도들이 성인의 시신을 불태우려 하자

 천둥과 번개가 쳤고, 그 틈에 신자들이

 성인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성당에 모셨다고 한다.


그 후 성 마르코의 유해는 9세기에 베네치아 상인들에

 의해 알렉산드리아에서 베네치아(Venezia)로 옮겨졌다.

 

이를 기념해 베네치아 사람들은

성인의 이름을 딴 산마르코(San Marco) 대성당을

짓고 그곳에 성인의 유해를 모셨다.


성 마르코 복음사가는 베네치아의 수호성인이며,

그의 문장은 날개 달린 사자이다.

제1독서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 5,5ㄴ-14 사랑하는 여러분, 5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7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9 여러분은 믿음을 굳건히 하여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온 세상에 퍼져 있는 여러분의 형제들도 같은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10 여러분이 잠시 고난을 겪고 나면,

모든 은총의 하느님께서,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신 그분께서

몸소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며 든든하게 하시고

굳건히 세워 주실 것입니다. 11 그분의 권능은 영원합니다. 아멘. 12 나는 성실한 형제로

여기는 실바누스의 손을 빌려 여러분에게 간략히 이 글을 썼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격려하고, 또 하느님의 참된 은총임을

증언하려는 것입니다. 그 은총 안에 굳건히 서 있도록 하십시오.

13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바빌론 교회와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14 여러분도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20ㄴ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15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은총 안에 굳건히 서 있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마르코 복음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사도 마르코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사도적 열정~! Alleluia*^^*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마르코 복음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저희는 늘 감사, 5대 영성 주님과 성모님 엄마 뜻대로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요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마르코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목에 밭줄을 달고
땅에끌려 순교한성인...
성인의축일 감사드리며
성인의 그믿음 ...사랑...순교...
깊이 사랑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마태오 복음 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위대한 성 마르코 복음사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코로나의 영원한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이시여~!!!

이 세상과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교도들이 성인의 시신을 불태우려 하자
천둥과 번개가 쳤고, 그 틈에 신자들이
성인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성당에 모셨다고 한다."

성 마르코 복음사가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르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회복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르코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759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53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