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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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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2,663회 작성일 12-05-10 10:03

본문

0510San%20Giovanni%20d%20Avila.jpg

축일:5월10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St. JOHN of Avila
San Giovanni d’Avila

Born:6 January 1499 at Almodovar del Campo (Ciudad Real), Toledo, Spain
Died:10 May 1569 at Montilla, Spain
Beatified:6 April 1894 by Pope Leo XIII
Canonized:31 May 1970 by Pope Paul VI
Patronage:Andalusia, Spain, Spanish secular clergy

0510San%20Giovanni%20d%20Avila%202.jpg

요한은 ’야훼는 은혜로우시다’란 뜻이다.
스페인 알모도바르 델 깜포의 어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14세 때에 법률 공부를 위하여 살라망까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러나 공부 대신에 오히려 수도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은수생활을 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3년 후에 그는 알칼라로 가서 도미니코 소또의 문하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는데,
이때 베드로 게레로를 만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후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이름을 떨쳤고, 안달루시아 지방의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그는 겁없이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의 잘못 등을 꼬집는 설교를 하다가 미움을 받았는데,
결국은 이런 일 때문에 투옥되었다.
그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투의 극단적인 설교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석방되었고, 명성은 높아만 갔다.

그는 스페인 전역을 순회하는 설교를 계속하는 한편,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십자가의 성 요한,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그리고 성 베드로 알깐따라의 영적 지도자로서도 활약하였다.

그는 몬띨랴에서 운명하고, 1970년에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아빌라의 성 요한은 16세기 스페인 성인들의 대부라고 하며,
데레사 성녀는 나중에 "그를 자기 보호자로 삼고 자기 스승으로 자문을 구하고 자기 길잡이와 본보기로 따랐다"고 진술하였다고 한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성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축일:10월10일..
*성 베드로 알칸타라 사제 축일:10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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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생활과 교역에 관한 교령
사제품
제3장 사제 생활
제1절 완덕의 성소

완덕을 추구하여야 할 의무

12. 성품성사로 사제들은 사제이신 그리스도와 동화되어, 그리스도의 몸 전체,
곧 교회를 확장하고 건설하도록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봉사자가 되고 또 주교품의 협력자가 된다.
사제들은 이미 세례 축성에서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성소와 은총의 인호와 선물을 받았으며,
이로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마태 5,48) 하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연약한 인간이지만 완덕을 추구할 수 있고 또 추구하여야 한다.
그러나 사제들은 특별한 이유로 저 완덕에 도달하도록 매진하여야 한다.
그것은 사제들이 성품을 받을 때에 새로운 방식으로 하느님께 축성되고 영원한 사제이신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도구가 되어,
천상의 힘으로 온 인류 사회를 재건하신 그리스도의 놀라운 활동을 시간을 통하여 계속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제는 그 나름대로 그리스도를 대신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백성과 하느님 백성 전체에 봉사하면서
자기가 대리하는 그리스도의 완덕을 더 잘 추구할 수 있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거룩하고 순결하고 흠도 죄도 없는”(히브 7,26)
대사제가 되신 그리스도의 성성으로 인간 육체의 연약함을 고치도록 특별한 은혜도 풍부히 받는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성화하시고 축성하시어 세상에 보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깨끗이 씻어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으로서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게 되었다”(디도 2,14).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수난을 거쳐 당신 영광에 들어가셨다.

마찬가지로 성령의 도유로 축성되고 그리스도에게서 파견된 사제들은
자기 자신 안에서 육체의 행실을 죽이고 인간 봉사에 자신을 온전히 바치며,
또 그렇게 하여 그리스도께 받은 성덕 안에서 완전한 인간으로 진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제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에 잘 따르기만 하면,
성령의 심부름과 의화의 교역을 수행하는 사제들은 그 영성 생활을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
사실, 사제들은 날마다 집전하는 거룩한 전례를 통하여,
마찬가지로 또 주교와 동료 사제들과 친교를 이루며 수행하는 자신의 모든 교역을 통하여 완덕 생활로 나아간다.
한편, 사제의 성덕 자체는 그 교역을 효과적으로 완수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
실제로 하느님의 은총은 부당한 교역자들을 통해서도 구원 활동을 이행할 수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성령의 자극과 인도에 잘 따르며 그리스도와 깊은 일치를 이루고 거룩한 생활을 하여
사도와 함께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갈라 2,20) 하고 외칠 수 있는
교역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놀라운 일을 드러내시기를 더 바라신다.

그러기에 이 거룩한 공의회는 교회의 내적 쇄신과 온 세상의 복음 전파
그리고 현대 세계와의 대화라는 사목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든 사제에게 강력히 권고한다.
교회에서 권장하는 적합한 방법을 활용하여, 사제들은 언제나 더 높은 저 성덕을 향하여 매진하고,
하느님의 백성 전체에 봉사하는, 날로 더욱 적절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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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로 보는 성인-최익철신부)

 

말씀의 초대
  • 모세의 율법 준수 문제를 논의하고자 예루살렘에서 첫 사도 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베드로는 비유다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율법의 멍에를 씌워 어려움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무르시듯이 우리도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무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충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복음).
제 1독서
  • <내 판단으로는,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하느님께 돌아선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7-21 그 무렵 오랜 논란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다른 민족들도 내 입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나를 뽑으신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우리 조상들도 우리도 다 감당할 수 없던 멍에를 형제들의 목에 씌워 하느님을 시험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 예수님의 은총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러자 온 회중이 잠잠해졌다. 그리고 바르나바와 바오로가 하느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표징과 이적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이 말을 마치자 야고보가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 처음에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당신의 이름을 위한 백성을 모으시려고 어떻게 배려하셨는지, 시몬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는 예언자들의 말과도 일치하는데,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뒤에 나는 돌아와,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다시 지으리라. 그곳의 허물어진 것들을 다시 지어, 그 초막을 바로 세우리라. 그리하여 나머지 다른 사람들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 다른 모든 민족들도 주님을 찾게 되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하고 이 일들을 실행하니예로부터 알려진 일들이다.’ 그러므로 내 판단으로는,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하느님께 돌아선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지 말고, 다만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우상에게 바쳐 더러워진 음식과 불륜과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멀리하라고 해야 합니다. 사실 예로부터 각 고을에는,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모세의 율법을 봉독하며 선포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열한 살에 나병에 걸린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발병하였다는 사실을 안 아버지는 고민 끝에 아이를 가족과 격리시킬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소록도에 나환자촌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거기로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이를 그곳에 두고 홀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바삐 살면서 아이를 잊고 지냈습니다. 40년이 지난 어느 날, 아버지는 아이가 보고 싶어서 섬으로 다시 갔습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껴안으며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를 한시도 잊은 날이 없습니다.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40년 동안 기도해 왔는데 이제야 제 기도에 응답이 왔네요.”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자식이 나병에 걸렸다고 무정하게 버리고, 한 번도 찾지 않은 애비를 원망하고 저주해도 모자랄 텐데 왜 나를 기다렸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저는 여기 와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그 뒤로 모든 것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비참한 운명까지도 감사하게 만들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을 했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내 아들을 이렇게 변화시키신 분이라면 나 또한 마음을 다해 그분을 받아들이겠다’(『행복 편지』에서). 이 이야기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른 사람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보여 주는 실화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비참한 운명까지도 달리 보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어려운 역경을 이겨 나갔던 소중한 기억을 떠올려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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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이시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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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아멘!!!

아버지 주님!
제가 언제나 아버지안에
머무르도록 부족한 저를 도와 주소서. 아멘!!!

아빌라의 성 요한이시여!
저룰 포함한 세상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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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깨끗이 씻어 주셨다."
아멘.
이 말씀을 믿고 주님께 더욱 감사하고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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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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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후 그는 뛰어난 설교가로 이름을 떨쳤고,
안달루시아 지방의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성화와 5대 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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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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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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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아멘!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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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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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시고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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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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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야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항시 은혜로우신 분이시오니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요한 사제의 은혜로 저희의 기쁨이 항상 충만하도록 주님안에 항상 머물도록 믿음의 자녀로 영원히 남게 하시고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의 은혜로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인준도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어 어서 인준되는 기쁨도 부족한 저희들에게 매순간 오늘도 오병이어 기적의 은혜에 감사하며 저희들 믿음의 은총으로 성모님께서 인준되시게 됨을 기쁘게 평화롭게 어서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들의 마음안에 안겨주심을 믿고 간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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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빌라의 성요한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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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유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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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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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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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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