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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949	언제나 후회없는 젊은이 피정캠프! 댓글67개	lee비오	1191	07-29
24948	실시간 TV를 통한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댓글36개	꽃밭	1191	10-27
24947	유튜브 엄마 말씀을 통한 치유의 은총~~~ 댓글42개	정성다한기도	1191	09-04
24946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기도의 힘 댓글41개	천상의샛별	1191	09-24
24945	♡ 2006년 11월 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31개	항구한사랑	1191	11-04
24944	♡ 2010년 12월 2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37개	항구한사랑	1191	12-27
24943	엄마와 함께하는 묵주기도의 은총 댓글43개	겸손의길로	1191	03-06
24942	나눔share~♡ 2008년 3월 21일 율리아님 ♡ 댓글34개	나눔share	1191	03-21
24941	★☆★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던 2~3개월 시한부 아들에게 나타난 날개 달린 성모님” 은총증언 (영상) ★☆★ 댓글42개	운영진	1191	04-06
24940	코로나로부터 딸을 지켜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댓글53개	조레지나	1191	08-29
24939	성모성심의 승리란 무엇인가? 댓글46개	위하여	1191	09-08
2493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9개	고요한	1192	01-19
24937	메시지(말씀사탕)90 댓글36개	빛고을	1192	03-13
24936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28일 댓글36개	사랑의길로	1192	03-20
24935	~7월 첫토 나주순례 은총보고서~ 댓글23개	자비의샘	1192	07-02
24934	연중 제 15 주간 월요일 ( 성 알렉시오 은수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192	07-17
24933	9월 22일 나주에서의 성체기적 (Naju) 댓글27개	사랑의빛	1192	09-19
24932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댓글38개	흰눈이	1192	09-25
2493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똥칠해 버린 내 옷> 댓글40개	온유와겸손	1192	01-22
24930	악령에 시달리는 이를 치유하신 예수님 댓글23개	위로의샘	1192	01-29
24929	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다. 댓글34개	바르나바	1192	04-29
24928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이름 없는 들꽃- 댓글39개	기쁨과평화	1192	05-26
249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4개	고요한	119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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