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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낙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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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8건 조회 3,020회 작성일 12-04-03 19:59

본문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이스라엘 백성이 에굽의 400년의 종살이를 모세를 통하여 벗어나

건널 수 없는 홍해를 가르시며 밤에는 불기둥 ,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길잡이 안내를 해주시며

광야를 거쳐 가나안 복지로 인도되는 과정이 줄애굽기 이지요.

그 광야에서 온갖 일들이 벌어집니다.

 

물도 없고 나무도 없는 사막과 같은 곳,

그 험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길이로 따지면 사흘이면 갈 수 있는 그 길을 왜 하필이면 어렵고 힘든 홍해바다가

놓여있고 뒤에는 애굽 군사가 쫒차오고 있는 곳으로 길을 인도 하셨을까요.

그 사면초가의 위험에서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합니다.

그 때 인간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권능을 떨치십니다.

 

한편으로는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하고 한편으로는 기도와 믿음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장면은 참 스릴 넘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시대의 모델인

구약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하느님의 백성을 구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의 역사를 보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백성을 반드시 이끄시며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부족한 백성은 시대의 예언자 모세가 눈앞에만 없으면

엉뚱한 짓을 하여 하느님의 노여움을 삽니다.

 

그 어려움앞에 하느님의 권능도 잊어버리고 눈앞에 보이는 어려움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라 생각이 듭니다.

온 세상이 병든 것은 이제 손을 쓸 수 도 없는 중병 상태입니다.

 

이제는 교회안에까지 깊숙이 들어온 병폐는 세상인지 교회인지

선별을 앓어버렸기에 나주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 물로 호소하시며

예언적 메시지를 무수히 주며 회개 하기를 권고하시고

이제는 애걸하시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몰라서 모르쇠인지 도대체

귀막고 눈막고 은총받아 구원의 길을 가려는 신자들까지 탄압하며

교적을 교회에서 파버리는 지경까지에 이르렀습니다.

 

나주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 한번의 조사도 하지 않은채 벌어지는 상황에

저희는 힘없는 약자이기에 어디에 하소연 할 수도 없는 일방적인 힘에 밀려

신앙의 나그네되어 이리 저리 헤매이며 거룩한 성체를 모시기위해

힘들게 힘들게 버티어 갑니다. 나주에서 받은 성체에 대한 확고한 신앙 ,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보고 들으며

우리의 신앙을 주님앞에 확실히 키워가는게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이런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세상에서 배운사람 같으면 어디 힘이라도 써 보고 당하겠지만

가장 약자인 저희들 가족은 중병들어 맘대로 외출도 못하는 가정들이

부지기수인 나주의 순례지들,

고통을 한아름씩 안고와서 울부짖는 가련한 영혼들의 소리를 하느님께서

과연 외면만 하실까요.

 

그 어쩔 수 없는 고통을 안고와서 은혜받고 변화되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변화되는 이 영혼들을 언제까지

외면만 하시려는지요

 

하느님의 뜻에따라 한 여인이 대속고통으로 몸을 사르시며 간택된 귀한 영혼을 ,

너무도 아름다운영혼을 왜그리 외면을 하시는지?

하느님의 의노가 두렵지도 않으신지 참 안타깝습니다.

 

이제 연세도 있고 이 큰 구원경륜을 몸소 이끌고 가시기엔 벅찬

가녀린 하느님의 사람을 언제까지 버려두실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 다시 오실 수 없으신 예수님 당신의 하실일을 마치셨기에

이세상을 구원할 주님을 대신할 희생자를 찾고 게시다가 가려뽑아 세운

귀한 에언자를 이제는 교회에서 맡아 온세상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배상해드리기 위해서 회개하고 달려오셔야 될것입니다.

 

평범하기에도 부족한 이 보잘 것 없는 하층의 죄인에게도 보여지는

이 만고의 진실을 언제까지 못본체 하시고 당신들의 권위만을 세우시려는지요.

 

우리같이 보잘 것 없는 영혼도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온갖 고난을 이기며 찾는데 이끌어 주어야 마땅할 교회에서 열심을 다해 잘 믿고

기도 생활 잘하는 신자들을 내치면서까지 막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나주를 다니며 하느님의 참 사랑을 깨달았고 우리죄 때문에

우리가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가슴을 찟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회개하고 구원의 학신을 얻고 잘 몰랐던 성체신비를 확실히 깨닫게 되었고

하느님의 사랑실천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나주에서 확실히 배워 병든가정이 성가정이되고 냉담자가 회두하며

병든이들이 치유되고 불목한 이들이 화해하며 우리들이 잃어버린 본성을

찾아가는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며 생활 전체를 기도화하여

생활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느끼며 이 신심이 온 세상으로 퍼진다면

이세상은 반드시 축복받는 세상이 될 것이며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믿습니다.

 

이 새 지평을 열기위해 나주를 순례하는 이들은 진정으로 열심히삽니다 .

모든고통을 원망없이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며 하느님의 노여움을 돌리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하며 불원천리 마다않고 나주까지 기도를 하러가는 것인데,

독려는 못할망정 박해가 웬 말입니까?

 

이제 그만 하시고 나주를 재 조명하시어 확실히 조사해 주시고 반대하셔도 늦지

않으시니 확실한 조시를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느님도 참아주시기 힘드시고 나주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들면

떨어지는 불벼락에 모두가 희생자만 됩니다.

모두가 살 수 있는 길 그 길이 현명한 길 일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율리아님의 희생과 합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바칩니다.

이 성모성심의 승리는 세계 평화이고 모든이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원의이십니다.

이 세상이 대 타락으로 걷잡을 수 없이 파멸되어가고 있기때문이라고

성모님 메시지에 서 말씀하십니다.

 

또한 우리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 말씀 따라 살면

잃어버린 낙원을 찾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우리 신앙인의 목표가 그 곳 이기에

그 가나안 복지를 가기위하여 온 마음을 바쳐 하느님께 헌양합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 쫒아낸 곳 그곳으로 다시 부르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아니 온세상 모든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최대한으로

기다려주시는 사랑을 깊이있게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부활을 기다리며 더 이상 쓸데없는 힘빼기를 그만 하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하늘의 모든 천군 천사들이여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주 인준을 어서 앞당겨 주시어 온몸을 사르시며

목숨바쳐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봉헌의 삶을 사시는 하느님의 여종 율리아님을 도와주소서,

최선을 다하심을 아시는 하느님, 어서 도와 주소서

그 희생적인 사랑행위를 보시고서라도 어서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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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모든 진실이 밝혀지길 빕니다.
천상가정님 가정에 축복과 사랑 가득 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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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이 온 천하에 알려지길 원합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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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천상 정원님 저희들 세상에는 낙원이 존재치 않는다는것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요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 낙원을 체험 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성공을 위해

혼신에 노력을 다하여 노력을 하여 보지만 자신히 낙원이라고 생각하고 가보니 또 다른

욕망에 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는것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저 부터 어느정도

재원이 부족하니 생존 하기 위한 최소한 재원을 위해 세상으로 부터 자유럽지 못한것 부정할래야

부정 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저희들은 부정할수 없는것에 반항 하면 몸부림 쳐보지만 돌아

오는것 쓰라린 패배 의식과 병으로 찌든 몸 뿐이란것에 절망하면 세상에 절규 하면 포기하면 살아

가고 있지요 저는 이러한 세상에 낙원은 존재치 않다는 것을 저에 온 몸을 통해 체험 하면 살아 왔지요

저는 제가 살아 오면서 인간에게 위안 받는것은 태양 아래 비치는 잠깐 동안 그림자요 허상이란것을 알아

버렸지요 이제는 인간을 통한 낙원이 아닌 순전히 하느님 아래서 낙원을 찾기 위한 저에 몸부림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진정한 낙원히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낙원은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안에서만 있다는것을

확신 하면 믿기 때문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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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담이 죄를 지어 쫒아낸 곳 그곳으로
다시 부르 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아니 온세상 모든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최대한으로 기다려주시는 사랑을 깊이있게
묵상해 보시길 바 랍니다...아멘...

엉엉엉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리고 아파 가슴이 미어져서
눈물만 납니다.

아~버~지 우리모두의 아버지
목숨을 내어놓으신 당신의 귀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작은영혼인 율리아님을
보시고 속히 인준해 주세요.

천상정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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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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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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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하느님의 백성을 구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의 역사를 보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백성을 반드시 이끄시며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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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하느님의 백성을 구하시려는 하느님의 사랑의 역사를 보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한 백성을 반드시 이끄시며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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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나주는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가는 지름길!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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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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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독려는 못할망정 박해가 웬 말입니까???

오늘도 나주의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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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 인준을 어서 앞당겨 주시어 온몸을 사르시며

목숨바쳐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봉헌의 삶을 사시는 하느님의 여종 율리아님을 도와주소서,

최선을 다하심을 아시는 하느님, 어서 도와 주소서

그 희생적인 사랑행위를 보시고서라도 어서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천상정원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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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제가 만일 나주를 몰랐다면 지금쯤 저는 무척 힘들어서 아마 죽었을 것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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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인준을 어서 앞당겨 주시어 온몸을 사르시며
 목숨바쳐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봉헌의 삶을 사시는 하느님의 여종 율리아님을 도와주소서,
 최선을 다하심을 아시는 하느님, 어서 도와 주소서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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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 인준을 어서 앞당겨 주시어 온몸을 사르시며

목숨바쳐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봉헌의 삶을 사시는 하느님의 여종 율리아님을 도와주소서,

최선을 다하심을 아시는 하느님, 어서 도와 주소서

그 희생적인 사랑행위를 보시고서라도 어서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그리고 율리아님의 아픔까지도
헤아리는 모습 ...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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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 주시어
죄악의 굴레에서 헤매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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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인준을 어서 앞당겨 주시어 온몸을 사르시며

목숨바쳐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봉헌의 삶을 사시는 하느님의 여종 율리아님을 도와주소서,

최선을 다하심을 아시는 하느님, 어서 도와 주소서

그 희생적인 사랑행위를 보시고서라도 어서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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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며 생활 전체를 기도화하여
생활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느끼며 이 신심이 온 세상으로 퍼진다면 이
세상은 반드시 축복받는 세상이 될 것이며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횔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님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함께 봉헌드리며~은총 글 감사해요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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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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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마음을 모아 님의기도와 함께 율리아님 기도에 더해지기를 간청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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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간절한 소망과 기도가 꼭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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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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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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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님의 불타는 이글거리는 나주성모님사랑에 감동먹었어요~

님의글 구절구절 아멘!입니다~~~
아 주님성모님~이제 율리아엄마의 정성과 노력과 사랑을 봐서라도
인준해주심 안될런지..

아니아니  제가 진정 용서청해요
잘못살았고  제대로 살지못했으니 ㅜ0ㅜ;;
그런의미에서 율리아엄마께 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과승리를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고 힘낼께요
작은 기도도 소홀히 하지않을께요

천상정원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이번 성삼일에 특별한 은총과사랑 가득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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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메시지 말씀 따라 살면
잃어버린 낙원을 찾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우리 신앙인의 목표가 그 곳 이기에
그 가나안 복지를 가기위하여 온 마음을 바쳐 하느님께
헌양합니다.아멘~~~

천상정원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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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며 생활 전체를 기도화하여
생활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느끼며 이 신심이 온 세상으로 퍼진다면
이세상은 반드시 축복받는 세상이 될 것이며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하루속히 인준이 앞당겨지길 작은보탬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천상정원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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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께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주님 들어주소서
천상정원님께 더욱 풍성한 은총 축복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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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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