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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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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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데
부끄러움 없는 제가 되도록
오늘도 입을 잘 다스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율리아님의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콤하게 전해져 와요.
좋은 아침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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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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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너희들만이라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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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자신을 반성하고 더욱 노력하는 자녀로서
새롭게 잘 살아가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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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저의 악의가득한 말로 또 무심코 한 말로 다른이에게 미움과 판단을 불러일으키고 악의를 일으키게 했어요..매일매순간을 악에서 깨어있을수 있도록 주님께.의탁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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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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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비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향해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힘을 얻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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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우와~! 넘 율리아님의 말씀은 항상 저의메마른 마음에 사랑의 불씨가 일어나
힘을 복돋아 주어여 ^^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율리아님 귀한말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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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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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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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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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꼬오옥~~
안기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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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 진정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글구 율리아님의 마음을 헤아
려 드리지 못한 이 죄인 용서 하소서.
새로 거듭나서 예수님 성모님의 예쁜
아가가 될래요 그래서 사랑의손수건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완덕을 향해님...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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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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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혀로 죄를짓지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도구되길 빕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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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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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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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아멘.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
읽고 읽고 또 읽고 갑니다~
엄마말씀은 내 영혼의보약, 기쁨, 감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말씀 최고~!!
예수님의기쁨이 되는 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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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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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
저는 입 봉헌이 제일 힘듭니다.
앞으로 주님 성모님 찬미하는 입이
돌 수 잇겠끔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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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들었음에도 읽었음에도 읽을때마다 참 새로움을 느껴요~
말로서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와죄악들
지금도 하고있는 습관들 악습들
이번에 모두 용서청하고 진정 율리아엄마처럼 이쁜말만 사랑담긴말만 하였음 좋겠어요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시금 느끼는 말씀입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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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끝없이 자라나는 자아들
오늘 이 순간부터 다시 싹 잘라버리고
새로 시작할께요.아멘
사랑하올 완덕을향해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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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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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내자신이 얼마나 약한가? 자아가 너무 강해서 언제나 지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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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입 조 심 을 불 조 심 보다더 살피며
살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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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오늘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쁨 사랑 평화로움을 얻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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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한마디 말이 독이 되고 약이 되니
절대 독으로는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불가능할 듯 생각되지만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의 영성이 있으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에겐 걱정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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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냥님의 댓글
이티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깨어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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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아멘
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왜 이리 잊어 버리고 사는지
이런 중요한 말씀을 잊어 버리다니
이제 기록하고 전에꺼도 다시 읽어 봐야 겠어요
글 올려 주시어 김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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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님의 댓글
왕눈이 작성일아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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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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