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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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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31건 조회 2,815회 작성일 12-04-04 08: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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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SG109532.jpg

하느님의 정의를 멀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주님을 따르지 않는 인면 수심한 악한 자들이
잡초처럼 우거져 꽃처럼 피어나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종말을 맞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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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 율리아 자매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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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데
부끄러움 없는 제가 되도록
오늘도 입을 잘 다스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율리아님의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콤하게 전해져 와요.
좋은 아침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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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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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너희들만이라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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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자신을 반성하고 더욱 노력하는 자녀로서

새롭게 잘 살아가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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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저의 악의가득한 말로 또 무심코 한 말로 다른이에게 미움과 판단을 불러일으키고 악의를 일으키게 했어요..매일매순간을 악에서 깨어있을수 있도록 주님께.의탁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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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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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비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향해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힘을 얻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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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우와~! 넘 율리아님의 말씀은 항상 저의메마른 마음에 사랑의 불씨가 일어나
힘을 복돋아 주어여 ^^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율리아님 귀한말씀 올려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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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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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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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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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꼬오옥~~
안기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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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 진정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글구 율리아님의 마음을 헤아
려 드리지 못한 이 죄인 용서 하소서.

새로 거듭나서 예수님 성모님의 예쁜
아가가 될래요 그래서 사랑의손수건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완덕을 향해님...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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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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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혀로 죄를짓지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도구되길 빕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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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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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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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상처 난 예수님의 아픔을 싸매드리고..아멘.

이제까지 찔러드린 창날과
예리한 칼날을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고,
예수님께 피땀을 흘리게 했던 그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
우리가 잘못함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아멘.

읽고 읽고 또 읽고 갑니다~
엄마말씀은 내 영혼의보약, 기쁨, 감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말씀 최고~!!
예수님의기쁨이 되는 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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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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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
저는 입 봉헌이 제일 힘듭니다.
앞으로 주님 성모님 찬미하는 입이
돌 수 잇겠끔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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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들었음에도 읽었음에도  읽을때마다 참 새로움을 느껴요~
말로서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와죄악들
지금도 하고있는 습관들 악습들
이번에 모두 용서청하고 진정 율리아엄마처럼 이쁜말만 사랑담긴말만 하였음 좋겠어요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시금 느끼는 말씀입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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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끝없이 자라나는 자아들
오늘 이 순간부터 다시 싹 잘라버리고

새로 시작할께요.아멘
사랑하올 완덕을향해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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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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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내자신이 얼마나 약한가?  자아가 너무 강해서  언제나 지고 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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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입 조 심  을  불 조 심 보다더 살피며
살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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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오늘 하루일과 시작과 마침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쁨 사랑 평화로움을 얻기를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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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한마디 말이 독이 되고 약이 되니
절대 독으로는 사용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불가능할 듯 생각되지만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의 영성이 있으니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에겐 걱정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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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냥님의 댓글

이티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깨어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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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아멘
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왜 이리 잊어 버리고 사는지
이런 중요한 말씀을 잊어 버리다니
이제 기록하고 전에꺼도 다시 읽어 봐야 겠어요
글 올려 주시어 김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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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님의 댓글

왕눈이 작성일

아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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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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