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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0 주간 화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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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3,018회 작성일 14-08-19 13: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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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 of St Louis of Toulouse - SIMONE MARTINI
c.1317.Tempera on wood,200x138cm(without predella).Museo Nazionale di Capodimonte,Naples

 

축일: 8월 19일

성 루도비코 주교

St.LOUIS of Toulouse

St.Ludwig of Toulouse

St.Ludovicus, E

San Ludovico d'Angiò (di Tolosa) Vescovo
Brignoles (Provenza), febbraio 1274 - 19 agosto 1297
Born :1274 at Nocera
Died :1297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317 .  작은형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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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찰스 2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284년, 그의 부친 찰스가 아라곤왕과의 해전에서 포로가 되자,

석방 조건으로 그의 아들 세 명을 보내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져,루이도 인질로 잡혀갔다.

그는 7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면서 여러가지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프란치스꼬회원들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부하였다.

 

이윽고 그는 프란치스칸들과 함께 기거하면서 밤낮으로 기도하고, 철학과 신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1295년, 그가 석방되었으나, 아라곤 국왕의 딸과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러므로 그는 가난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세속적인 모든 것을 물리치고는,  

"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고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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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그가 뚤루즈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보니파시오 8세로부터 관면을 받고 23세의 나이로 사제서품 후 착좌하였다.

그후 그는 로마로 가서 프란치스칸으로서 서원하였다.

 

그는 가난한 수도자로서 주교직을 수행하였으나,

뚤루즈 사람들은 그를 왕과 못지않게 공경하였다.그의 신심과 자태는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주교관의 모든 화려한 물건을 배격하고 프란치스칸 답게,

오로지 프란치스칸에 알맞는 의복과 음식으로 만족하며 살았던 것이다.

요한 22세로부터 아비뇽에서 시성될 때(1317), 그의 모친은 그때 생존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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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ath of St Louis of Toulouse-LORENZETTI, Ambrogio.

1324-27.Fresco.San Francesco, Siena

 

성 루도비코는 1274년 네아펠 왕의 왕자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애스빠냐에 볼모로 잡혀가서 작은형제들과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자유를 되찾은 후에 왕위를 포기하고 작은형제가 되었고,

22세때 툴루즈의 주교가 되어서도 작은형제회 수도복을 선호하고

사목자로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살면서 가난한 이들을 열성적으로 돌보았다.

 

교회의 많은 봉사를 했고  톨로사의 주교가 되었다.

이곳에서 감옥에 갇친이 병든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했다.

아직 젊은 나이인 1297년 폐병으로 로마에서 선종했고 톨로사 교구의 주보 성인이 되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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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Thomas in Glory between St Mark and St Louis of Toulouse-CARPACCIO, Vittore

1507.Tempera on canvas, 264 x 171 cm.Staatsgalerie, Stuttgart

 

북 이탈리아 가톨릭 신학계의 두 혜성,

프란치스코 회의 성 보나벤투라와 도미니코회의 성 토마스 데 아퀴노의 존재가 사라진 1274년

남 이탈리아 상공에 또 하나의 혜성이 나타났다.

이는 프랑스 툴루스 주교로 성덕의 빛이 더욱 찬란했던 루도비코 성인이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축일:7월15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축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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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칠리아 섬의 왕 가롤로 2세의 아들이며 헝가리의 왕 스테파노 5세의 딸 마리아를 모친으로,

또 프랑스 왕 루도비코는 아버지의 친족이고,

투린기아(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은 어머니의 친척이 되는 고귀한 신분으로서,

그의 졍결한 마음, 그의 독실한 신앙은 일찌기 타인들의 감탄을 사게 되었으나,

이처럼 아무런 부족함이 없었던 왕후의 집안에도 하느님의 시련은 내려졌다.

즉 가롤로 왕에게 불만을 품은 시칠리아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 왕을 생포하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유폐한 일이다.

 

* 성왕 루도비코 9세(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왕은 4년후에 겨우 석방되었으나 그 대신 공작(公爵)50명과 왕자 3명을 인질로 남기게 된 것이다.

루도비코도 그 중 한사람으로 바르셀로나에 감금되어 갖가지 냉대와 모욕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처지에서도 조금도 하느님께 대한 신뢰심을 잃지 않고

잘 인내하며 동료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그리고 감금 중에 프란치스코회 신부의 지도를 받아

세속적 영화의 허무함과 사람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알고

더욱 더 세속을 싫어하며 하느님만을 사랑하려는 굳은 결심과,

부호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끊고 오직 가난한 생활만을 택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사모하여

때가 이르면 그를 본받아 모든 것을 헌신짝같이 버리고

신성한 복음적 생활을 하려는 동경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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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중병으로 위독하게 된 루도비코는 만일 하느님께서 도움을 베풀어 낫게 해 주신다면

꼭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들어가 일생을 그분께 봉헌 할 것을 맹세했던 바,

즉각 기적적으로 완쾌되었다. 그 후 자유의 몸이 되어 나폴리에 돌아오자마자,

즉시 수도회 총장을 방문하여 자기의 수도원 지망을 표명했다.

그러나 총장은 부왕의 의사를 두려워하여 우선 승낙을 받아 올 것을 명했다.

 

루도비코는 아버지에게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고 싶다는 소망을 알렸으나

본래 그런것을 반대하던 아버지는 펄쩍 뛰며

"세상을 버린다는 건 말도 안된다.

너는 아라고니아 왕의 여동생을 왕비로 맞아들여 내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하느님과 맺은 서원은 교황께 알리면 되지 않는가?"하며 완강히 거절했다.

그러나 루도비코의 결심은 아무도 꺾을 수 없었다.

그는 "후세에 상속받을 천국의 보물에 비하면 현세의 왕위나 궁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하며

시종일관 뜻을 변치 않으므로

하는 수 없이 아버지도 차남인 로베르토에게 그 상속권을 넘기기로 하고 루도비코의 수도원 입회를 승낙했다.

 

루도비코는 열심히 학문을 연마하여 사제가 된 후 교황 보니파시오 8세의 집전 아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가 하느님과 맺은 서원대로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한 것은 그 후의 일이고,

장엄한 종신 서원을 발한 것은 1296년 예수 성탄 축일 전날이었다.

 

*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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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Francis and St Louis of Toulouse-SIMONE MARTINI.

1318,Fresco, 120 x 152 cm.Low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그는 한때 시칠리아의 왕자였고, 교황께 특별한 총애를 받는 주교였지만,

교구에 부임할때는 몸에는 검소한 수도복을 걸치고 맨발로써 부임했다.

그에게는 아버지이며 스승인 아시시 성자의 겸손과 청빈을 방불케하는 점이 있었다.

그는 신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검소한 방에 거주하며 엄한 고행의 생활을 보내고,

그 수입의 태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며 매일 극빈자에게 어진 어머니와 같이 대했고,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심으로 노력했다.

그러자 그의 성덕은 온 천하에 알려져 그 주교를 탐내지 않는 이가 없었다.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가 주님께서 티로의 임금에게 내리는 심판의 말씀을 전한다. 그는 많은 재산 때문에 교만해져 자신을 신에 비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를 무력하게 하실 것이며 이방인들 손에 죽게 하신다(제1독서). 부자 청년이 떠난 뒤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고 하신다. 이 말씀에 몹시 놀라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8,1-10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사람의 아들아, 티로의 군주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마음이 교만하여, ′나는 신이다. 나는 신의 자리에, 바다 한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고 말한다.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면서도,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과연 너는 다니엘보다 더 지혜로워, 어떤 비밀도 너에게는 심오하지 않다. 너는 지혜와 슬기로 재산을 모으고, 금과 은을 창고에 쌓았다. 너는 그 큰 지혜로 장사를 하여 재산을 늘리고는, 그 재산 때문에 마음이 교만해졌다.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네 마음을 신의 마음에 비긴다. 그러므로 나 이제 이방인들을, 가장 잔혹한 민족들을 너에게 끌어들이리니, 그들이 칼을 빼 들어, 네 지혜로 이룬 아름다운 것들을 치고, 너의 영화를 더럽히며, 너를 구덩이로 내던지리라. 그러면 너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무참한 죽음을 맞이하리라. 너를 학살하는 자 앞에서도, 네가 감히 ′나는 신이다.′ 할 수 있겠느냐? 너는 너를 살해하는 자들의 손에 달린 사람일 뿐이지 신이 아니다. 너는 이방인들의 손에 넘겨져,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의 죽음을 맞이하리라. 정녕 내가 말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은 내가 햇볕 속에 앉아 있는데, 푸른 자줏빛을 띤 큰 물고기가 텅 빈 마음의 어둠 속에서 헤엄쳐 지나간다. 눈을 감자 그 바다가 내 안에 펼쳐진다. 유쾌한 어두움, 즐거운 태양, 내가 염려하는 모든 것이 이미 끝난 세상을 비춘다” (『토머스 머튼의 영적 일기-요나의 표징』에서). 이글거리는 태양을 담고 있는 바다를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이럴 때면 앞에 인용한, 영성 작가 토머스 머튼의 바다에 대한 묵상이 떠오릅니다. 짧으나 깊디깊은 이 묵상은 매우 오래전부터 제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영감을 준다고 해야 할 머튼의 이 묵상을 되새기면 언제나 바다가 제게로 다가옵니다. 머튼은 바다의 서로 다른 세 가지 깊이의 단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수면이 가볍게 움직이는 바다, 거기에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계획을 세웁니다. 두 번째 단계의 깊이에서는 눈을 감으면 다가오는 내적 존재의 동굴과도 같은 어둠이 다가옵니다. 태양 아래 바다 깊은 곳엔 평화가 있고, 우리는 거기서 기도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더 이상 물처럼 깊지 않고 공기처럼 순수하고 짙은 어두움에서 뛰노는 적극적 삶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밤이기는 하지만 무엇이나 다 영적 지식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추측이 없으며 깨어 있음이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지혜의 순간을 만납니다. “우리는 요나를 고래에게서 구해야 한다. 요나가 자유로워져 열심히 기도하며, 올바른 정신으로 자유롭고 거룩해져 바닷가를 걸을 때 고래는 죽어야 한다.” 아주 오래전 이 묵상을 대했을 때나 지금이나, 알 듯 모를 듯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 묵상을 설명하는 것보다, 이 묵상을 대하면 기도에 푹 빠지게 하는 바다가 제 가슴속을 채운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언제부터인가 깨달았습니다. 이 여름, 그 바다가 다시 제 마음속에 떠오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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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속적 영화의 허무함과 사람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알고
더욱 더 세속을 싫어하며 하느님만을 사랑하려는 굳은 결심,

  "후세에 상속받을 천국의 보물에 비하면
 현세의 왕위나 궁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는 신분에 맞지 않을 정도로 검소한 방에
거주하며 엄한 고행의 생활을 보내고,
그 수입의 태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며
매일 극빈자에게 어진 어머니와 같이 대했고,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심으로 노력했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아멘!

성 루도비코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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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루도비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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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루도비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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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루도비코시여!

이 시대 교회안의 오류는 물론, 당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어둠으로부터 해방시키어
구원의 삶으로 이끄시고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며
호소하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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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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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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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루도비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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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루도비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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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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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루도비꼬주교님이여 !
나주 인준읉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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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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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루도비코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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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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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루도비코 주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생기 돋아나는 은혜로운 날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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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루도비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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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루도비꼬주교님이여 !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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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도 훌륭하신 성인의 축일입니다.
루도비꼬  성인에 대하여는 아는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려요..

성인의 모습에
나자신을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주님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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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루도비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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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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