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3,020회 작성일 16-03-01 09:27

본문

0301DEWI%20SANT.Patron%20Saint%20of%20Wales.gif

 

DEWI SANT, Patron Saint of Wales.

Icon by G. Papageorgiou

at the Orthodox Church of the Holy Protection, Blaenau Ffestiniog

 

0301St%20Davids%20Cathedral%201.jpg

 

축일:3월1일

웨일스의 성 다윗(드위) 주교

St. DAVID of Wales

St. Dewi, Bishop of Mynyw

San David di Menevia (del Galles) Vescovo

c.542 at Menevia (now Saint David’s), Wales

- c.601 at Mynyw, Wales

Canonized:1120 by Pope Callistus II

Name Meaning:beloved one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301%2Ejpg

 

 

드위라고 알려진 다윗에 대하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은 11 세기에 기룩된 불확실한 그의 전기에 근거하는 것이다.

이 전기에 의하면, 다윗은 사우스 웰스의 샌트 국왕의 아들로서 사제가 되었으며,

성 바울리노의 문하에서 몇 년 동안을 공부하여 선교활동에 종사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브레피 시노드에도 참석하여 큰 공헌을 하였고,

550년경에 행한 그의 뛰어난 설교로 인하여 켐브리안 교회의 최고 책임자로 선출되었다.

 

또한 그는 성지의 순례하던 중에 예루살렘의 총주교로부터 대주교로 승품받았고,

빅토리 시노드라 부르는 회의를 주재하여 명성을 떨쳤다.

이때 그는 벨라지아니즘을 최종적으로 배격하는데 성공하였고,

브레피의 칙령을 인준하였으며, 브리티쉬 교회의 규정을 제정하는 등 교회 안팎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는 자신이 세운 미니유의 수도원에서 운명하였고, 1120 년경부터 갈리스토 2세로부터 그의 공경이 허용되었다.

그의 출생과 사망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그는 웨일스의 수호성인으로 높이 공경받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301Saint%20DAVID%20of%20Wales%202.gif

 

Flag flown on St. David’s Day in Wales.

Folks are expected to wear leeks or daffodils that day

 

 

 

0301St.%20Dewi.%20Bishop%20of%20Mynyw.jpg

 

 

작은 일

 

 

화장실 청소와 강론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거룩할까?

만약 당신이 강론을 선택했다면, 성 다윗은 거룩함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재고하도록 해줄 것이다.

 

웨일스 지방의 수호 성인인 다윗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거룩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을 많이 했다.

오랜 시간 기도했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쳤으며 훌륭한 강론도 했다.

그러나 그는 임종 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신앙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나와 함께 보고 들었던 작은 일들을 행하십시오.”

 

거룩함은 거창한 일을 행하는 데 있지 않다. 마더 데레사가 말했듯이 거룩함은 작은 일을 큰 사랑을 가지고 하는 데 있다.

불변하는 창조 법칙 중 하나는 우리가 행한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그 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그 행동은 우리를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이웃들과 일치시킨다.

반대로 이기심과 증오와 분노에서 비롯되는 행동들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담을 쌓고, 사람들과도 담을 쌓게 만든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아무리 작고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일지라도,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한다면 그 일들은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 것이다.

평범한 일을 사랑으로 할 때 나의 감정은 어떻게 바뀌는가?

일상의 평범한 일들을 기쁘고 즐겁게 하겠다.(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0301St%20Davids%20Cathedral.jpg

 

St Davids Cathedral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3011%2Ejpg 0301Saint%20DAVID%20of%20Wales.jpg



말씀의 초대
  • 바빌론 유배지에서 우상 숭배를 거부하여 불가마에 던져진 이스라엘의 젊은이가,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자비를 거두지 말아 달라며 주님께 호의를 간청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는 무자비한 자를 하느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빚진 종들과 셈을 하는 자비로운 임금의 비유를 들어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받아 주소서.>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25.34-43 그 무렵 25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입을 열어 이렇게 기도하였다. 34 “당신의 이름을 생각하시어 저희를 끝까지 저버리지 마시고, 당신의 계약을 폐기하지 마소서. 35 당신의 벗 아브라함, 당신의 종 이사악, 당신의 거룩한 사람 이스라엘을 보시어 저희에게서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36 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7 주님, 저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죄 때문에, 저희는 오늘 온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38 지금 저희에게는 제후도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고, 번제물도 희생 제물도 예물도 분향도 없으며, 당신께 제물을 바쳐 자비를 얻을 곳도 없습니다. 39 그렇지만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수만 마리의 살진 양으로 받아 주소서. 40 이것이 오늘 저희가 당신께 바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당신을 온전히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정녕 당신을 신뢰하는 이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41 이제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따르렵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의 얼굴을 찾으렵니다. 저희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42 당신의 호의에 따라,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 43 당신의 놀라운 업적에 따라 저희를 구하시어, 주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35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베드로는 예수님께 하느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실천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받고자 했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어디서 평안한 마음으로 용서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 복음의 종은 도가 지나쳤습니다. ‘큰 빚’을 탕감받고도 동료의 작은 빚을 참아 주지 못합니다. 남이 베푼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그렇게 됩니다. 세상에는 ‘당연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유혹입니다. 행복해지려면 이 유혹을 ‘넘어서야’ 합니다. 주님께서 주셨기에 모든 것을 ‘감사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복음의 종은 동료를 ‘자신의 틀’에 맞추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 주신 대로’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분노할 수 있기에 인간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심어 놓으신 것을 발전시키고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에 인간인 것입니다. 용서의 법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의 피로 새겨 놓으신 계약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선물하신 것을 이웃들에게 베풀면서 이제 내 자신이 이 계약을 확증해야 합니다.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나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드위)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웨일스의 성 다윗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모든 순례자들과 지원자들 신부님 수녀님들이 율리아님에게 양육받기를 즐겨하여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용서하고...용서받는  삶은
주님께서 원하시기에...이것이
아름다운 삶이라 여겨져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세계평화 남북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드위)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인의 기념일...감사해요.

우리나라 103위 성인을

문득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복된 나라인지요.

"  나도 노력하면 성인이 될수있다"  라고하신

율리아님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웨일스의 성 다윗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국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
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093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9,20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