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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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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alove
댓글 43건 조회 1,851회 작성일 20-04-18 22:4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운전하면서 전남과 광주를 다니는 일을

2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운전하는 것도 힘들고 저에게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첫토요일 참석하거나 기도 할 때마다

저에게 맞는 사무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20년 넘게 일했지만 언제나 경제적으로 허덕거려서

자괴감도 들어 좀 더 편하게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몇달뒤 2월 중순쯤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경력에 맞는 사무직 일이 들어왔습니다.

성모님께서 도와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승낙하였습니다.

2월 말까지 인수인계하고 3월 10일부터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창업하는 회사라 모든 업무를 다 배워야 했고

열심히 배우며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대표님이 친구 남편이신데 업무을 주시고

조금 지나 변경하는등 변덕이 심하고

본인뜻대로만 업무가 진행되어야 하는 스타일이라

일을 빨리 처리해도 빨리 했다고 혼나고

업무를 다른 방식으로 해도 되냐고 하면

몹시 싫어하셔서 여러번 지적을 받았습니다.

 

저는 잘해내어서 소개해준 친구의 면이 서게 하고 싶었고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앞섰는지

대표님의 지적을 몇번 당한뒤로

심장이 오그라들고 대표님이 옆에 만 오셔도

긴장되고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 엄마를 때리는 아빠를 보아서

그런지 강압적인 남자어른을 보면

공포심이 있었는데 그 공포심이 폭발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이도 들어 더이상 다른 직장을 찾기도 힘들것 같고

여태 일했던 분야의 전문가로 일하여 빛을 발하고 싶은데

대표님을 보거나 생각만 해도 

심장이 오그라들듯 공포가 밀려오니

너무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참다못해 율리아엄마께 도움을 청하려고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청하고

온라인으로 4월 첫토 미사를 지내고 일요일이 되었는데

점차 안정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고민을

고통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해결해달라고 기도드린건 아닌지

이런 조그만 기도를 해주셨을까 의심도 들었는데

일요일 가슴이 안정되는 것을 느끼고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봉헌해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대표님을 뵈었는데

친절하게 다정스럽게 말씀하시고

가슴이 옥죄던 공포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눈도 못맞추던 공포심이 사라지다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성모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하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제는 업무에 점차 적응하고 있고

대표님이 더이상 무섭지 않아

대표님께 간단한 유머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일을 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리고

아프신 와중에도 보잘것 없는 고민을 위해

기도해주셨을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게으름을 이겨내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일에 매진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찬미 올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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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모든 일이 다 잘되시기를 빕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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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일요일 가슴이 안정되는 것을 느끼고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봉헌해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대표님을 뵈었는데
친절하게 다정스럽게 말씀하시고 가슴이 옥죄던 공포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Annalove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Annalove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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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기도봉헌을 통해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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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저는 제가 많이 부족해서 직장 다닐 때 그런 경험이
많았기에 그 심정이 이해가 되어요.
율리아엄마의 강력한 기도로 대표님과
관계가 부드럽게 되시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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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덕분에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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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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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마음 이해가요.
어린 상처가 어른이되서도 마음에 남아
치유가되지않으면
어떤 상황에서 늘 상처로인해
생활이 어렵고 대인관계도 어려울때가
있는것 같아요...
상처가없더라면그런상황에서
어쩌면 잘~~~넘길수도 있거든요.
저도 어릴때 상처로인해
누군가 강하고 소리지르고 위협으로 다가올때
긴장하고 두근거리고 주눅이 들어 아직도
사람들 만나기가 두려울때도 있답니다.
많이 힘드셨지만
율리아님 기도로 인해 해결되셔서
너무다행입니다.
은총글 도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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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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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제는 업무에 점차 적응하고 있고
대표님이 더이상 무섭지 않아
대표님께 간단한 유머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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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도봉헌란의 힘" 축하드려요.
모든이들의 기도봉헌을 보시고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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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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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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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눈도 못맞추던 공포심이 사라지다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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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엄마 기도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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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고민을 고통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해결해달라고 기도드린건 아닌지

이런 조그만 기도를 해주셨을까 의심도 들었는데 일요일

가슴이 안정되는 것을 느끼고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봉헌해주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Annalove님...기도봉한을 통하여 치유은총

받으시고 이제는 업무에 점차 적응하고 있고 대표님이

더이상 무섭지 않아 대표님께 간단한 유머도 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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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월요일 출근해서 대표님을 뵈었는데
친절하게 다정스럽게 말씀하시고
가슴이 옥죄던 공포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아멘!!! 기도 응답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눈도 못맞추던 공포심이 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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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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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매달리는 자매님의 믿음이
너무 예뻐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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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마음의 평안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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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업무에 점차 적응하고 있고
대표님이 더이상 무섭지 않아
대표님께 간단한 유머도 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치유받아 편안하심 축하드려요.
대단한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로 우리 모두는
너무나 복된 자녀들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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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20년 넘게 일했지만 언제나 경제적으로 허덕거려서
자괴감도 들어 좀 더 편하게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몇달뒤 2월 중순쯤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경력에 맞는 사무직 일이 들어왔습니다.
성모님께서 도와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승낙하였습니다.

아멘! 직장에 대한 모든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해결하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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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앞으로도 제 게으름을 이겨내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일에 매진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찬미 올립니다.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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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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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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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떤 어려움도 엄마의
기도로  해결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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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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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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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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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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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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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엄마의 기도는~~
정말 강력해요ㅠㅠ 너무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상처 모두
치유 되기를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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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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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는 불가능이 없지유~♡
언제나 사랑가득하신 우리 엄마!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는 착한 자녀가 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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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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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도봉헌의 힘이라고 여겨 집니다..
무엇이든지 청하면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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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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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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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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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일을 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리고
아프신 와중에도 보잘것 없는 고민을 위해
기도해주셨을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게으름을 이겨내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일에 매진하리라 다짐해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원하시는 일터에서 일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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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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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기도 큰기도 모두 들어주시는 성모님! 율리아엄마를통하여 올리는 기도는 직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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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와우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엄마의 기도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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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글을 읽는데 얼마나 그 공포가 힘드셨을지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도네요ㅠ
사람에게 오는 공포심 압박 무서움은 우리 힘으로 어찌 할수 없지요
다른 사람이 볼때는 뭐 이런걸로 라고 생각하더라도 당사자에겐 너무 큰 공포인걸요 ㅠ
율리아엄마 기도 덕분에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원하시는 사무직일을 할 수 있게 되신것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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