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2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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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2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어제 밤부터 계속된 고통으로 몸부림 하던 중 머리에서 피가 주르르 흐른 것 같아
만져보면 피는 나오지 않았다. 늦어도 오늘은 오후 2시 30분까지 도착하겠다고 했는데
3시가 넘어서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고통은 극심하게 시작되었는데
부축을 받아 한참 걸어가던 중 가시관 고통이 시작 되어 이마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으며, 성혈조배실 앞에서는 극심한 편태고통이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는데
가시관 상처에서 더 많은 피가 줄줄 흘러내려 앞을 볼 수가 없게 되자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십자가의 길을 오를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의 후계자이신 교황님을 위함과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고통을 봉헌하며 또한 그곳에 모인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며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를 짊어졌다.
제 3처에서 넘어질 때 가시관의 가시에 깊이 찔렸지만
편태고통이 워낙 극심했기에 그 고통은 느끼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12처에서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 죽음을 직감하고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이때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면서
어렴풋이 군악소리가 들렸는데 나는 어느 사이 성부이신 하느님 앞에 서있었다.
성 부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율리아 :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 :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
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성 부 :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시며
나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세상을 향해 손을 뻗쳐 강복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 순간 나는 정신이 돌아왔는데 하늘의
검은 휘장이 걷히고,
기도하는 이들과 성모님동산 전체에 찬란한 빛이 햇살처럼 내려왔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어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그러엄~ 그러고말고!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말씀이 끝나시고 눈을 뜨자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다.
어려운 낱말
* 진충갈력(盡忠竭力) : 충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바침,
온 힘을 다해 노력함을 이르는 말.
* 소혼단장(消魂斷腸) :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괴로움을 비유하는 말.
* 고심혈성(苦心血誠) :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 파부침선(破釜沈船) : 솥을 깨뜨려 다시 밥을 짓지 아니하며
배를 가라 앉혀 강을 건너 돌아가지
아니한다는 뜻 으로,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불인견(慘不忍見) :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예전 메시지에 나왔던 낱말
* 심열성복(心悅誠服) :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 비방수호(非放水湖) : 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
* 탕 요(蕩 搖) : 흔듦 또는 흔들림
* 대오철저(大悟撤底) :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 견강부회(牽强附會) :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 다 대어
조리에 닿도록 함.
* 배수차신(杯水車薪) : 한 잔의 물을 한 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말.
되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
(속담 : 달걀로 바위치기)
* 엄이도령(掩耳盜鈴) : ①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소용(所用)
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②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독선적이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음.
이때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음.
댓글목록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래지 않이하여 성부 하느님을
뵐수 있는날 온갗 종류의
과일과 젖이 꿀이 흐른는
천상에서 기쁨 사링 평화
누릴수 있는 그 기쁨을 간절히
간절히 원하나이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영원 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부 :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율리아님께 고마움과 감사^^
죄를 멀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아멘!!!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게 말로표현을 할수있을까요...
하느님이 계시고 친히 말씀하시고
세상구원을 위하여
모든것 다내어놓으신율리아님 계시니
나주성모님동산은 너무도 거룩한곳입니다.
주님.성모님 친히 현존하시는곳이기에
이곳은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 멘 !!!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이 헛되지않도록
저의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엄마사랑감사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사랑감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그래서 지금 우리가 잘 살고있군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 볼 때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
세상의 그 어떤 드라마보다두요!
2014년 4월 18일은 더 감동적이지만
이 날도 정말로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소름이 막 돋아요. >.<
하느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과
엄마의 충성과 노력과 사랑이
이 얼마나 감동적일 수가 있는지요.
그런데 정말로,
예수님께서는 엄마보다 훨씬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신 거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은총 억조구골배로 받으시어요~ 아멘!!!~ ^O^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엄마를 다시 살려보내주신 특별한 날
정말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엄마와 일치하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심열성복하는 영혼이시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님을 통하여 말씀 주심으로 우리는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사제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러엄~ 그러고말고!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러엄~ 그러고말고! 심열성복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님이시여!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 방울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성부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도와 더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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